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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18회
 
 
 
카페 게시글
사진방 눈이 시려워
류재준 추천 0 조회 71 15.09.11 07: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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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1 13:23

    첫댓글 한뜻이 하늘을 보고 가을을 말한 내용이 생각난다.'눈이 시리다.'라고 표현했다.그렇다.맑고 깨긋하고 담백한 가을 하늘이였다.
    연제문화예술인 협의회 작품전시회의 초대 작품 아름다운 모란을 잘 보고 여러 작품들 감상 잘했다.강현호의 작품도 돋보였다.
    인고의 결실들이다.곰장어구이 맛있는 점심이였다.한뜻 고맙고 둘래씨에게도 고맙다.

  • 15.09.11 09:31

    한뜻 작품 참 좋다 꾸준히 차분히 작품활동 대단하다 가을 햇살에도 우리들 우정은 더 익어가도다 점심 대접 몸보신했다 고맙다

  • 15.09.11 11:43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 만 같은 하늘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나 젊어봤다."넉넉한 품의 자태가 여유롭습니다.
    연제 예술인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한뜻님과 문산님에게 축하의 박수를 뜨겁게 보냅니다. 화이팅~^*^

  • 15.09.11 13:30

    다재다능한 친구를 많이 둔 난 항상 어디 가서 자랑한다. 마치 내가 그런 것 처럼. 한뜻 작품 잘 보았고 점심도 잘 먹었다.

  • 작성자 15.09.11 14:16

    한울등산 10년 이야기가 빠졌군~~~~~ 모두모두 고맙구먼!!!!!

  • 15.09.11 15:49

    한뜻 전시된 작품 잘 보았다 좋은것 보여줘서 고맙데이 그리고 점심 잘 먹었다 늘 건강하고 온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

  • 15.09.12 18:42

    '친구들 파랑 하늘에 멱감다'란 글귀가 마음에 와 닿는다. 꾸준히 작품 활동하는 친구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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