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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절기
레 23:1-10.
2024년7월14일 주일 오전11시 예배 설교 기동찬 목사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4.이것이 너희가 그 정한 때에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5.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6.이 달 열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7.그 첫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8.너희는 이레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일곱 가지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레23:1-34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절기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해 놓았습니다.
1.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레23:5).
2. 무교절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교로 무교병을 먹는 절기입니다.(레23:6절).
3. 초실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레23:10).
4. 맥추절(칠칠절,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임무교대입니다(레23:15,16).
5. 나팔절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음입니다.(레23:24)
6. 속죄절은 그리스도인들의 죄사함입니다(레23:27).
7. 장막절(초막절)은(레23:34) 그리스도인들의 추수, 천년왕국입니다(계20장).
이 가운데 맥추절은 세 가지 사랑을 실천하고 훈련하는 절기라고 지난주일 말씀 드렸습니다.
1. 성회를 공포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라(21) -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입니다.
레23:21.“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레 23;21)
2. 너희 땅에 곡물을 남겨 두라(22절) - 이웃 사랑의 훈련입니다.
그 실천사항으로,
레23:22. 너희 땅에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남겨두라”(22).
이웃 사랑의 훈련입니다(22절).
3.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21절)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는 절기입니다.
이 절기 때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레23:21.이 날에 너희는 너희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레 23;21)
“노동”(21절)을 하지 않음으로 자신의 육체에 안식을 주고 쉼을 주는 절기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을 잘 소화 해 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 큐티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인데, 다니엘, 그리고 그의 친구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느부갓네살은 엄청나게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주변에 당대 최고의 믿음을 지닌 신앙의 천재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가 잘 모르고 실수해도 그들을 통해서 또 정상궤도로 올라갈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느부갓네살이 크게 실수하고 잘 못하고서도, 이런 고백을 합니다.
단3:28.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얼마나 위대한 고백입니까? 이것이 다 신앙의 천재들이 가까이 있는 덕분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자신들이 죽어도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현장에서 삶을 살아낸 결과, 단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라고 선포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변화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원래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는 자들은 벌을 내릴 것이라고 조서를 내렸습니다.
29.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느부갓네살은 변화되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느부갓네살은 금 신상 우상에게 절하라고 강요했던 분입니다. 금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면,
15....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라고 말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말이 변화 되었습니다. 언어가 변화 되었습니다.
단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사람이 변화되면, 가장 먼저 말부터 바뀝니다. 언어가 바뀝니다.(행2:1-10).
하나님을 찬양하는 언어, 이웃을 사랑하는 언어, 축복하는 언어, 격려하는 언어, 인정하는 언어로 바뀝니다.
29.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느부갓네살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의 생각이 변화 되고, 그의 언어가 변화 되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변화 되었습니까?
신앙의 천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통해서 변화 되었습니다.
이들이 느부갓네살의 변화를 위하여 한 일이 무엇일까요? 없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을 변화 시키기는커녕 느부갓네살은 이들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이들을 통해서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18....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9.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20.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 하니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한 일은 그냥 이들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낸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더니, 이들에게 찾아온 것은 감당하기 벅찬 시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그 시험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 그대로 살아내고 싶었습니다. 그 길이 사는 길이든 죽는 길이든 관계없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경배하고 섬긴 것,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이것을 느부갓네살 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29.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세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왕이 증인입니다)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서 왕이 시키는 우상숭배를 거역했습니다. 왕이 증인입니다)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제가 토요일 주어진 큐티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고, 또 주일 날 주어진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는데, 지난 금요일 저녁 비전 기도회에서 받은 레마의 말씀이 제 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날 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제 영혼이 ‘아멘’함으로 그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이 제 마음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제 삶의 현장에서 그 말씀이 그대로 제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 마음에 새길 때, 새긴 그 말씀이 삶의 현장에서 효력을 발생합니다.
그 때 받은 레마의 말씀이 뭐냐, “믿음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 믿음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믿음의 사람이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같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내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냈더니, 이들의 이웃 느부갓네살의 언어가 변화 되었습니다. 이웃 사랑 훈련에 성공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한 일은 느부갓네살 왕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 이들이 뭔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한 일이라고는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했던 것이 전부입니다. 그 결과로 인해서 느부갓네살이 처음에는 오히려 화가 났고, 저들을 조서대로 풀무불에 처형시키라고 명령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고, 그 모습을 본, 느부갓네살은 변화되고 말았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 왕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 뭔가를 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두고 보시기에 조금도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말씀을 따라 순종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들의 삶에 개입하셔서 책임져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도,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오늘날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하면 나의 삶에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일하십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대에 가장 위대한 증인의 삶을 살아 낼 수 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당대에 가장 위대한 증인이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증인의 삶을 살아낸 결과,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표면적으로는 왕이 이들을 높였지만, 하나님께서 이들을 높여 주신 줄 믿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살아낼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그 가정에 개입하셔서 일하실 줄 믿습니다.
마귀가 역사함으로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인생과 가정으로 만들지 말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과 가정으로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중에 더 신뢰함으로,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살아냄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과 가정에 개입하셔서 일하심으로 기적이 상식이 되는 이런 일들이 여러분의 인생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축복의 주인공 간증의 주인공 가정으로 다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인생과 가정을 높여 주시고 존귀하게 만들어 주시는 인생과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도와 주고 싶은 사람, 도와 주고 싶은 가정,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고 싶은 사람, 함께 해 주고 싶은 가정, 그런 가정, 그런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저도 변화 되길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다윗 같은 고백을 선포할 수 있는 자 되길 원합니다.
다윗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한 자로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11.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2.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29장).
맥추절기를 맞이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삶의 현장에서, 그 현장이 어떤 현장이던지 간에, 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삶의 훈련에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런 승리의 삶을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각자가 하나님께 받은 레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받은 레마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요6:29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6:29).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믿음으로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가정에 개입하셔서 일하심으로, 우리 모두는 삶의 현장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는 멋진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인생과 가정을 높여 주시고 존귀하게 만들어 주시는 인생과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고 싶은 사람, 도와 주고 싶은 가정,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고 싶은 사람, 함께 해 주고 싶은 가정, 그런 가정, 그런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함께 저를 따라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함으로 살아내는 삶에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훈련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훈련
이 훈련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마음에 새긴 레마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런 제 삶의 현장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삶의 현장에 감당하기 벅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저들의 삶을 형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런 형통한 삶이 우리 모두의 것이 되길 소망하며 찬양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찬384장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