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협력에 엄중 우려"…尹, 연쇄 정상회담서 공감대...깡패국가 미국과 유럽은 쪼그라들고 있다.
윤아.. 너 지지율 바닥이지? 니가 만나 이야기 나눈 상대들인 숄츠, 트뤼도 또한 지지율 바닥인 자들이다. 아마도 나토회담은 이번 회담 이후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 같다. 이번 나토회담은 헛짓거리들로 인해서 자기 나라 국민들에게 외면 받아 지지율 폭망한 자들의 망자클럽 수준이다.
그. 리. 고... 한미일 군사훈련이 먼저냐? 북의 도발이 먼저냐? 팩트는 왜곡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란다.. 이제 개떼들처럼 몰려 다니면서 약소국을 이지메하던 시대는 지났다. 푸틴의 말처럼 "모든 나라는 자기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외교하고 무역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깡패국가 미국과 유럽은 쪼그라들고 있다.
"북러협력에 엄중 우려"...북한이 잘 살게 되니 배 아파 디질려고 하는 윤석열.. 남 잘 되는 거 배 아파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해라..
https://v.daum.net/v/20240711041209494
"북러협력에 엄중 우려"…尹, 연쇄 정상회담서 공감대(종합)
연합뉴스 : 안용수2024. 7. 11. 04:12
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 잇단 양자회담서 '가치 연대' 재확인
한일회담 등 10여개 양자회담 예정
(워싱턴=연합뉴스) 안용수 김영신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컨벤션 센터(WCC)에서 연쇄 정상회담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 한-독일 정상회담 (워싱턴=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독일 정상회담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4.7.11 hihong@yna.co.kr
윤 대통령은 이날 각국 정상과 연쇄 회담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를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첫 회담 상대인 올라프 숄츠 총리와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가치 공유국인 한국과 독일이 양자 협력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지원, 공급망 교란, 기후 위기 등과 같은 글로벌 현안에서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양국 간 다양한 레벨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계속 심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과 숄츠 총리는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러북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체결을 통해 상호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러북 군사협력에 대해 국제사회와 연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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