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미대 수시 경쟁률...교보문고협력사...책값도둑질방법이다.
2025학년도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수시모집 요약
일시 및 장소: 2024년 10월 6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
대상: 2025학년도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수시모집 지원자
실기 종목: 오전 - 기초디자인, 오후 - 발상과표현, 기초소양
경쟁률: 60명 모집에 1304명 지원, 21.73대 1의 경쟁률 기록
핵심 내용: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원자들은 다양한 실기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루었으며, 특히 기초디자인, 발상과표현, 기초소양 등의 과목이 실기고사에 포함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
높은 경쟁률: 아트앤디자인학과에 대한 지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실기 종목: 미술 실기의 다양한 영역을 평가하기 위한 종합적인 실기고사가 진행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시모집: 2025학년도 입학을 위한 첫 관문인 수시모집에서 치러진 실기고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보가 이러한 협력으로 책을 팔고 있다는데
나의 도서출판숨쉬는행복 출판사 업로드 18권의 판매금이 다른데로 세어나가는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책팔아 먹는것들 불법유통자들 투성이 입니다.
판매금 도둑질입니다.
교보문고도 관리사이트에 출판사
판매금을 입금하지 않습니다.
유럽와인라벨전 라벨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사용하고 판매금을 입금 안시키듯이
지금 나의 모든 활동들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컴퓨터사이트 라인스티커도 그러한 것 같고 승인은 되어 있으나
캐릭터 이름만 들리고 옷으로 만드는듯 하고...여기도 그냥 막 쓰는 경우처럼 들립니다.
위와같이 책도 물류창고가 있고 택배박스에 쌓여서 출고를 하는데
택배영수증이라든가 책이 오가는것을 모른다기에는
우습지 않은가 대한민국 경찰분들...
그리고 이것이 아무문제가 없는가....법률분들
한가지도 걸릴것이 없나 의문입니다.
판매금을 주지 않는 사람들....완벽한 불법인데도 말입니다.
위의 부분은 인세의 예인데
출판사에게 이러한 식으로 판매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좌측처럼 운영해서 말입니다.
작가이기도 하고 편집디자인이고하고 출판사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불법적으로 .....해처먹을 수 있는 방법이 위와같은 좌측모드입니다.
판매금을 주지 않았다는것은 관리사이트에 입금하지 않았다는것은 이러한 짓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관리사이트에 아예 해당이 안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수증 처리하는 말들과 산출방법소리만 나오지 말입니다.
홈텍스 전자계산서가 무색해 질 만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출판사라 나는 인세보다 판매금이 더 큽니다.
인세는 유명작가들인경우 25% 많을때
출판사는 60~70%가 판매금입니다.
그러므로 도둑질 상당히 많이한 것입니다.
판매금을 주지 않습니다.
책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