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섬리에 따라 변해야 산다>
우주의 모든 은하도
항상 움직이 듯이 움직이지 않는 은하는 없다.
그리고 이 공간안에 모든 것도 움직이게 되어 있는데 움직이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살아 나가는 것이
지금은 성숙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변화를
일으켜야 되는 때이다.
그래서 나의 질량에 맞는 변화를
어떻게 구별하냐면
3:7의 법칙에서 질량을 가늠하는 것이다.
따라서 직장의 변화, 이사, 인연이 바뀌는 것도
일어 날수 있는데 내 질량에 따라서 다 변하는 것이다.
즉 모든 사회의 어려운 일들이
변화가 없어서 일어나는 것이고, 그래서 나에게
변화가 3년만에 일어난다면 정상적인 것이다.
우리가 사회에 일어나는 환경에 뒤쳐지면
도태되는 것이고, 도태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변화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항상 이 사회는 변하고 있고
우리도 따라서 변화를 해야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10679강 naya
https://youtu.be/Kq0ycAAbAKc?si=DiuMhxvouWxWUf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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