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삶과 웰다잉(well being,well dying)
인생을 보면 크게 두 가지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는 웰빙 well being "잘 살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웰다잉 well dying "
잘 죽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 두 사람은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동갑내기로 공부보다 자신의 일을 지독히 사랑하여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의 성공 신화를 만든 세기적인 사람들이다.
그런데 두 사람은 돈 버는 재주는 비슷하나 살아가는 목적에 있어서는 극極과 극이었다.
스티브잡스는 잘살기 위한 목적을 택하였으나, 빌게이츠는 잘 죽기위한 목적을 택하였다.
그러고 나서 두 사람의 운명은 크게 달라졌다.
아이러니한 것은 잘 살기위해 준비했던
스티브잡스는 젊은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나야 했고...
잘 죽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빌게이츠는 백혈병 환자를 살리기 위해 전 재산의 95%를 사회에
천문학적인 거액을 환원하였다.
그리고 기쁨으로 봉사하며 건강하게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살아가고 있다.
잘 살려고 노력했던 스티브잡스는 죽음 앞에서
비로소 자신이 잘못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가슴을 치며 세상을 떠났다.
잘못된 선택을 해놓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행복할 수는 없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도 자동적으로
잘못 끼우게 되기 때문이다.
완전한 인생을 위해서는 올바른 선택이 필수이다.
운명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한다.
글출처:언제나 좋은글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