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학인이 道를 구하는 방법은??
------------------------------------- 종교가 아니다!!!
_, 물아 일체의 경지란: 자연과 내가 하나되는 절대 자유의 경지!즉 일체를 잊고 마음을 비울때 절대평등의
경지에 있는 道가 마음에 모이게 되어 至人! 眞人!이 되는 경지다
여기서 좌망과 심재를 알아야 된다,도와 무위를 알면 지인이 되는 것이다!!!
그럼 먼저 莊子부터 알면 쉽게 풀수 있다!
_, 장자는: 성은 莊이요 이름은 周다, (장주), 송의 몽읍에서 출생, 생몰연대는 미상이나
맹자와 거의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사람이다 중국에서는 맹자를 陽이라 하면 장자는 陰이다!
장자의 이름은 송나라때 현종이 남화진인이라는 호를 추증 하였으므로 장자는 남화진경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송 명 이학은 유학을 위주로 하면서도 내면적으로는 장자철학을 수용하였으며
남북조 시대에 성행한 불교철학 에서도 반야학과 당나라때 융성한 禪宗형성에 큰영향을 주었다!
_, 장자의 이러한 초탈사상은 자연주의 경향이 있는 우리의 문학 예술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역학동 모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누구도 노장사상인 도를 천지만물의 근본원리로 여기고 있으며,
도는 어떤 대상을 욕구하거나 사유하지 않으므로 무위하다, 도는 스스로 자기존재를 성립시키며
절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道는 自然하다! 이말씀 ! 道는 있지 않는 곳이 없다, 소변 대변, 거미 가락지
기와장 우물등 각종 물상에 도가 있다 즉 범신론적인 말이다.
_, 장자와 노자역시 도를 구하는 방법으로 心齋와 座忘을 들었다,
도와 일체가 되면 도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수 있다는 말! 역학공부 않해도 되잖아 ㅎㅎㅎ
_, 좌망이란: 수양의 극치로 무아의 경지를 뜻하는데 좌망은 인의와 예약을 잊어야 된다,
심재는 정신을 청정하게 가다듬는것을 말하는데 도를 깨닫는 방법이다,
장자의 인간세편에 이런 말이 나온다!
공자와 안희의 대화중? 공자가 말하기를 자네는 전심일지하여 귀로써 듣지 말고 心으로 듣지 말고
氣로써 들으라! 기라는것은 허하되 어떤사물 이든지 받아들이일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로지 道만이
허를 모여들게 한다, 허하게 되는 것이 곧 심제이다!
또하나? 이虛의 경지에 이르면 자연히 나와 대상 사이의 간격이 없어지는 物我兩妄 물아一體의 상태가
실현 된다고 하는 것이다!
_, 여기서 시간관계상 좌망!과 심제!도! 와 무위!에 대하여 댓글로써 설명 할태니 그리 아시고 댓글을 많이
읽어 주시구료, 그리고 좌망과 심제를 알면 인생상담 하는데 아주요긴 하답니다!
_, 우리역학인이 어떻게 도를 구할것 인가? 공자와 안희 장자와 노자에 대하여도 댓글로써 가름 하겠습니다,
마음에 들면 댓글많이 달아 주시고, 心에 근접치 않으면 지워 버리겠습니다 ㅎㅎㅎ
서툰글! 읽으신다고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나다,
첫댓글 외물을 소중히 여기면 내마음은 졸렬해진다
위로님! 노장의 좌망과 심제를 피력 하겠으니
우리위로님의 道을 기술해 보세요? 그렇다고 출석부 덕담명언방을 떠나시면 안되요?ㅋㅋㅋ
#, 道를 구하는 방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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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란:조금 쉬었다 하겠습니다! 콤퓨타 실력은 독수리타법이고 눈은 돗배기를 써야하니 조금피로 합니다!
나(我)란 너(他)와 같다. 그리고 나(我)란 없다. 우리 모두가 宇宙이기에. 우주는 없다. 그리고 우주는 변한다.
누구나 득도를 한다. 땅에 발을 닿고 있으면 득도가 이루어질 수가 없다. 고치를 벗어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나비가 나인가 내가 나비인가.
1차 2차 3차 4차원의 道를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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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養이 되어야 修道가 되고---1차
修道가 되어야 求道가 된다---2차
求道가 되어야 得道를 하고---3차
得道가 되어야 道通을 한다---4차
여기에서 좌망과 심제를 하면 도통하게 되고
신족통 천이통 타심통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 6통 역학인은 보통 타심통을 하게되고,
누진통을 제외 하면 5통인데 숙명통과 천안통2개를 제외하면 삼명이라한다=보통 사찰에서 큰스님들이 사용하나
범부인 우리도 이룰수 있으며,
중국의 팔운궁 경신기도 한국의 국선도 택견 그리고 단학을 전공한 하신분도 한가지는 이루워 지고
장수무병하는데 도움이된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무속인이 작두 (날카로운칼등)를 탈때도 5통중 한통을 이용한다! 제가 직접 임상실험 했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도 직접임상실험해 큰반향을 일으킨 사례도 있으며 에스비에스에도 반영된 사실이 있습니다!
#, 계속 이어 지겟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효당갈력이면
충칙진명이오
위로님이 좋아하는 좌망이란?
장자에 의하면 좌망은 인의와 애악 다른날 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장자 대종편에 이렇게 쓰여 있다!
공자와 안희의 대화중1
안희가 말하기를 --저는 진보 하엿습니다! $. -공자가 말하기를 무엇을 일컷는가? 안희가 말하기를 - 저는 예악을 잊어버렸습니다-- 다른날 안희가 공자를 다시뷥고 말하기를 -- 저는 인의를 잊어버렸습니다1 -공자가 말하기를 좋다!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 -- 다른날 안희가 다시 공자를 뷥고 말하기를 --저는 진보 하엿습니다1 공자가 말하기를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안희가 말하기를 저는 좌망하엿습니다1 공자가 묻기를 무엇을 좌망이라고 하는가?
안희가 말하기를 육신을 무너 뜨리고 廳明을 내쫓고 형체를 떠나며 지식을 버리고 大通과 함께 하는것 이것을 좌망이라고 합니다!!!
심재란: 공자가 안희에게 공자가 말하기를 자네는 傳心一志하여 귀로써 듣지 말고 心으로써 듣고 심으로 듣지 말고 氣로써 들으라! 귀는 듣는데서 그치고 心은 符合하는데서 그치라! 기라는 것은 허하되 어떤사물이든지 받아 들일수 있는 것이다1 오로지 通만이 虛를 모여들게 한다! 虛하게 되는것이 곧 心齊이니라!!!!---장자의 인간세편에 나온다!
심재란 감관을 청소하고 심을 깨끗이 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허의 세계를 이룰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도와 무위 제물론과 장자의 명문은 댓글로 게속 이어 지겠습니다! 많은관전 바라며,꼭 도를 이루시기를 !!!
道란 무엇인가?
화담의 태허론에서는 이렇게 적혀있다!!!
태허는 비어 있어도 비어 있지 않이하다, 허는 곧 기이기 대문이다 허는 끝도없고 가도 없다
기 도한 끝도없고 가도 없다 이미 허라고 했느데 어지 기라고 할수 있나?
바고 고요한것은 곧 氣의 體이고 모이고 흗어짐은 用이다! 노자는 말하기를 有는 無에서 나왔다고 하였으니 허는 곧 기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도란? 道란도란도란이다!!!
道: 우주만물의 규율, 원리 원본 근본 본체이다
노자 장자 사상에서 표방한 도는 천지의 시작이며 만물의 어머니로써 우주의 생성원리이자 대원칙이다!
노장에 의하면 만물은 전부 도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그본질에 있어서 평등하며 차별이 엇다고 하였다!유가의 가치 도덕론과는 구별되는 존재론적 본체 관념으로 도와 덕을 제시 하였다1
도덕적 인륜적 의미의 도덕이 아니고 자연적 철학적 의미의 도인것이다1즉 모랄에 있어서의 도덕이 아니라 존제에 있어서
로고스의 도를 말하는 것이며, 인간속에 내제한 자연성이라는 뜻에서의 덕을 말하는 것이다!!!
무위를 간단히 말하면 ?
작위가 없는 자연그대로다!
#, 무위는 인식의 오류에서 혼란해진 자기 자신을 정화함으로써 본래의 자연스러움을 회복하는 방법!세상을 다스리는 범술이다 !!!도가사상의 근본이념이기도 하나 불교의 용어이기도 하다!!
불교에서는 인연 즉 언인 조건에 지배되어 생기는 유위에 대하여 원인 조건을 초월한 존재의 형태
곧 眞如나 空을 말하기도 한다!
다음은 노장의 명문을 設하리다!!! 그러면 어떻게 진여의 자리에 진여의 위치에 통을 할수 있는것이
우리 역학인의 길이다!!!
심청이 아부지 심봉사뿐인디
하이고 청이야!!!ㅋㅋ
위로님께서 장자의 도에 대하여
청이야 하니 심봉사 눈떳다고 하지요!
청이와 심봉사가 도가 아니고
심봉사의 눈이 도다!!!감사 합니다!
보고자 하는 마음이 욕심이오
천심도 듣고자 하는 욕심이다.
욕심도 심제이니! 심제를 어떻게 가누어야되나?
어제 서울 에는 갑자기 슈퍼 쏘낙비가 내리던데
소낙비가 쏘낙비로 바뀌었는지요???
좌망과 심제에서 석가는 허리를 곳바로 세우고 다리는 결과부좌로
도를 깨우쳤다고 하데요!!! 그때 나는 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