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O.J 심슨 같은 큰 사건을 일으킨걸로 착각 할만한데과속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물론 저 선수가 좀 싸가지 없게 말하긴 했는데도와주려던 동료선수 까지 수갑채우고 참…미국도 언제나 느끼지만 답이 없는 동네입니다.이건 빼박 인종차별이죠.근데 수갑 세러머니 하는 그 멘탈은 부럽네요 ㅎㅎhttps://youtu.be/G2XJQ6E74ZA?si=ax8z76mwIshmBHQ5
첫댓글 저건 운전자도 잘못했네요. 안전벨트 미착용에 과속인데 고지서나 달라고? 경찰이 빡칠수 있죠
저는 창문 열라는 요청에 지속적으로 불응한게 경찰 대응을 부추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신분증 꺼내려고 안주머니에 손 넣어도 총 뽑는걸로 오해할 수 있는 미국에서, 차안이 안 보이게 선팅된 창문으로 경찰 시야를 아예 차단해 버린다?
저거는 운전자 신분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경찰관 말에 불복하면 다 저렇게 됩니다. 과속은 처음 단속에 걸리게 된 이유일 뿐이고 이후 경찰관 지시에 지속적으로 불응했기 때문에 저렇게 진압을 당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에요. 미국은 총도 있으니까요.
힐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터치다운 수갑 세레모니까지 했죠.
경찰이 과잉대응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인종 차별과는 관계 없어보이네요.
물론 경찰도 경찰이지만 흑인들 태도도 문제가 많습니디.
첫댓글 저건 운전자도 잘못했네요. 안전벨트 미착용에 과속인데 고지서나 달라고? 경찰이 빡칠수 있죠
저는 창문 열라는 요청에 지속적으로 불응한게 경찰 대응을 부추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신분증 꺼내려고 안주머니에 손 넣어도 총 뽑는걸로 오해할 수 있는 미국에서, 차안이 안 보이게 선팅된 창문으로 경찰 시야를 아예 차단해 버린다?
저거는 운전자 신분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경찰관 말에 불복하면 다 저렇게 됩니다. 과속은 처음 단속에 걸리게 된 이유일 뿐이고 이후 경찰관 지시에 지속적으로 불응했기 때문에 저렇게 진압을 당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에요. 미국은 총도 있으니까요.
힐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터치다운 수갑 세레모니까지 했죠.
경찰이 과잉대응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인종 차별과는 관계 없어보이네요.
물론 경찰도 경찰이지만 흑인들 태도도 문제가 많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