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leading lights of the French custom motorcycle scene is Millery-based Fred Duban of Dub Performance, and this tracker-ish creation is his latest bike. It’s based on a 2003 Harley Dyna Super Glide, of all things, but you’d be hard pushed to tell. Fred has heavily modded the engine with a Screamin’ Eagle big-bore cylinder and piston kit, increasing the displacement of Harley’s twin cam from 88 to 95 cubic inches (1550cc). The newly-liberated motor breathes through a Forcewinder intake and Mikuni carburetion; the seat unit and handlebars are proprietary Dub Performance items originally designed for Sportster conversions. The forks are by Ceriani, the exhaust is a Supertrapp, and the slick silver-gray paintjob completes the picture. The 1970s Harley XR-750 look is definitely on the way back, and it’s good to see another sweet-lookin’ example. If you’re tempted, the bike is for sale for ?25000?which equates to US$36,000, about the same price as the latest showroom Electra Glide “CVO Ultra Classic” model.
http://www.bikeexif.com/harley-super-glide-custom : 원문
Dyna XR
Preparation on the basis of a 1450 HD Dyna To achieve this bike we have used the pieces dub - Hull XR - XR Handlebar - Custom Saddle - Custom Tank - Head of stainless steel fork - Hatch cover primary But also :
- PM brakes - Supertrapp muffler - Mikuni carburator - Epoxy paint wheels - Forcewinder filter - kit 1550 - The painting is signed Paint box
Preparation included motorcycle : 25000?
혹시 이런 커스텀도 좋아하시나요? 국내에도 한대 있는 걸로 아는데..
할리라면 전형적인 감성바이크.. 하지만 과거로 거슬로 올라가면 할리커스텀으로
더트레이스를 뛰던 때가 있었죠.. 정말 아주 오래전부터..^^
할리+트래커의 조합은 .. 언제 봐도 멋진것 같네요...
만세핸들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커스텀들이 있지만..
이런커스텀은 뭔가 모르게 굉장히 끌리는 느낌.
꽉꽉 막히는 도로에서도 시원하게 튀어나갈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ㅎ
웬지 모타드들을 따라잡아버릴것만 같은...^^
할리 외에도 혼다,스즈끼,야마하,카와사끼 베이스로 만드는 싱글,투피스톤 트래커들도
해외에서는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각 지역에서 활발히 더트레이스가 죽지 않고
경기가 열리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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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SUPPLYURS.COM 원문보기 글쓴이: SUPPLYURS
첫댓글 아 멋집니다. 저런 스타일 맘에 듭니다.^^
저랑 같은 취향이시군요~ㅎㅎㅎ
근데...궁금한데...옛날부터 미국은 할리엔진빼곤 쓸 엔진이 없나요???
4기통 엔진 바이크도 만들기는 합니다만.. 오래전부터 드넓은 땅떵어리를 여유롭게 누브기 위해 저알피엠에 고토크의 고효율 엔진을 설계하다 보니 주력이 v 트윈엔진이 된겁니다.. 역사와 성능 , 네임밸류 등 105년이 넘은 할리가 명품메이커로 자리 매김하다보니 미국 성향이 그렇게 된것이지요.. 할리에서 만들면 얼마든지 v4기통 병렬4기통 엔진의 바이크도 만들 수 있겠지만 이미 일본 4대 회사와 기타 유럽권 회사들의 점유율이 높아 막대한 투자를 하여 그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란 쉽지 않기에 현 업무에 충실하자는 논리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새로운 바이크 하나 만드는데 기본 수천억 들어갑니다..설계하고 수정하고 완성하고 나서 1여년 동안 성능 테스트를 하여 합격이 되야만 생산을 하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죠.. 예컨데 대림에서 vjf r125 에 들어갈 인젝션 개발하는데 지엔대우와 연구하여 합작하는데 들어간 돈이 80억이 넘고 현대 yf소나타 개발비가 4800억 들어갔다고 합니다.. 2~3만여개의 부품의 금형제작과 조립, 테스트를 하려면 어쩌면 당연히 드는 돈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마쯔다에 납품나간 대형 엔진 카바 금형가격이 1억2천이었으니까요..
정답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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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매우 궁금궁금., ㅠㅠ
고속에서 최대한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하는 기술 아닌 기술 입니다..
오른손은 풀악셀때문에 잡아야 하고.. 핸들은 와이드라 저항을 마니 받기때문입니다..ㅎㅎ 의외로 간단한 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