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기 위해 마음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뉴스에서 윤통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목소리가 또렷이 흘러나온다..
"국민 한 분 한분....." 이런 말을 김건희 씨가 할 수 있는가.
내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수 없듯이 김건희 여사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자기가 대통령인가.
이나라 지도자인가. 참으로 웃기고 환장하것네.
이 여자 뭘 크게 착각하고 있네.
첫댓글 목사와의 통화 녹음에서도 본성 참 잘 나왔죠... 이런 요녀가 그런 자리에 앉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첫댓글 목사와의 통화 녹음에서도 본성 참 잘 나왔죠... 이런 요녀가 그런 자리에 앉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 현대사의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