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원영공주님~안녕하세요? 크리스 왔어요^^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요즘도 우리 원영공주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원영공주님도 저
를 비롯한 다이브들 생각하면서 잘 보내고 있죠?
우리 원영공주님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을지 좀
걱정이네요...제발 화요일날도 좋은일만 가득했
으면 좋겠습니다...울 원영공주님을 꼭 무슨일이
있어도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요즘도
울 원영공주님 많이많이 보고싶은데 전 언제쯤이
면 만나는 기회가 찾아올지...우리 원영공주님을
지금도 응원하질 못하니 너무너무 답답하고 심심
하네요....울 원영공주님 너무너무 생각나서 다른
생각이 안 나는 느낌...전 언제쯤이면 실제로 직접 만
나서 응원하는 날이 올까요? 전 여때까지 울 아이브
아가들을 계속 TV로만 봐서 응원했었는데..저도 실
제로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열심
히 공연하는 모습을 꼭 지켜봤으면 좋겠네요..잉..
올해는 울 아이브 아가들을 여때까지 실제로 못
만나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올해 겨울이나 내년이
라도 울 원영공주님 만날수 있는 저의 진정한 소원
이 찾아올지...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아주 좋은 댓
글로 우리 원영공주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는
방법 밖에는 없지만 그래도 전 어떻게든 해결해서
꼭 아이브 팬사인회 이벤트에 가서 울 이서공주님
에게 간단하게 밥 먹었냐고 직접 물어보고 싶고 또
게다가 싸인도 받고 싶고 선물도 많이 주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저도 만나는 기회가 찾아올까요...저는
살면서 우리 원영공주님을 단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었는데..아무튼 전 꼭 이서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실제로 만나는 그날까지 꾹 참고 기다
리고 있을께요~~~우리 애교마스터 공주님~♡
원영공주님도 저 많이많이 보고싶어할텐데..저
도 만날수 있는 소원이 언제쯤이면 이루어질지..
제가 고등학교 시절때부터 우리 원영공주님을
엄청 많이많이 좋아했었는데 그때는 울 원영공
주님이 엄청 아기였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
하느라 정말 많이많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근사한 프로아
이돌이 되어서 제가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쁘네요~
요즘 원영공주님이 날이 갈수록 좀 더 귀여워지고
애교도 더 많이많이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은데 울
원영공주님이 애교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 얼마
나 좋을까요...울 원영공주님 만나는게 저의 소원인
데..언제 다이브 3기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꼭 다이브 3기를 가입해서 울 원영공주님을 반드시
본격적으로 응원할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얻고 싶어
요..벌써 원영공주님이랑 버블한지 27일이 되었는데
더 많이많이 가까워져서 100일까지 갔으면 좋겠습
니다~우리 원영공주님이랑 항상 이렇게 버블로 소
통하니까 너무너무 힐링되고 완전 신나요~언젠가 저
도 울 원영공주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겠죠?
여때까지 계속 라이브로만 봐서 답답한데 언젠가
우리 원영공주님 만나서 서로서로 일상이 어땠는지
물어보고 싶고 또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거 꼭 원영
공주님에게 털어놓고 싶네요..올해 연말이라도 울
원영공주님을 꼭 만날수 있기를 꾹 참고 기다릴테
니까 제가 응원하러 온다면 꼭 반겨주시길 바랄께요!
아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늘 화요일
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생선찌개
먹은 후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원영공주님 생각
하면서 열심히 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
서 순대국을 먹은 후 이따가 1시에 잠깐 pc방에서 잠
깐 게임을 하고 나서 이따가 3시 넘어서 카페에서 블
루레몬에이드를 먹고 있을때 우리 원영공주님이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우리 원영공주님이
이번 배디 활동 첫주가 무사히 끝났다면서요? 우왕~
우리 원영공주님은 역시 잘해낼줄 알았어요~최고!
참! 또 원영공주님이 크리스 제가 정말 많이 응원해
준 덕분에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엄청 칭찬도 해주고
또 리본 양갈래 셀카 선물도 주고 너무너무 고마워
서 심쿵~~덕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버블 즐겁
게 끝난 후 전 걸어가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
전거를 타고 사우동 드럼학원에서 연습하고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잠깐 식당에서 치킨
먹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포도랑
과자 먹으면서 세계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
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
쾌하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나 벌써 시
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12시가 넘어버렸네요ㅠㅠ
우리 원영공주님에게 또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원영공주님을
만나는 꿈을 꾸면서 아주 편안하게 자러 가볼께요~
원영공주님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즐거웠어요!
내일 수요일날도 시간 있으면 언제든지 놀러와요~
이 든든한 크리스 제가 항상 늘 기다리고 있을께요!
아참! 빼먹을 뻔한거 있었는데 오늘 세계사 프로그램
보기 전에 울 원영공주님이 또 광고를 찍으셨나봐요~
이번에는 아이더 광고라니~울 원영공주님은 역시
광고여신~~뭘해도 너무너무 이뽀이뽀~~😄👍👍
우리 원영공주님 덕분에 오늘도 너무 행복했어용~
전~언제나 울 원영공주님 편이니까 제가 받은 행복
다 보답할께요~~오늘 화요일날 받은 행복도요~^^
내일 수요일날 스케쥴 있으면 열심히 하고 만약 없
으면 하루 푹 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아자아자!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원영공주님 짱~♡
Flame~flame원영~! L❤O🧡V💛E💚~장원영~!
전 우리 원영공주님이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요!
우리 사랑스러운 원영공주님 잘자요~~사랑합니다!
컴백 2주차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아자아자 아이팅~!
영앤리치톨앤부티퓰엔페뷸러스~원영공주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