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올린 반응1탄에 이은 후속탄입니다.그런데 갑자기 댓글이 삼천포(?)로 빠지는
걸 볼수가 있습니다.일단 밑에껀 원문이고.
2일 미국 본토 이륙, 태평양 건너 7일 공군 서울기지 도착
- 하와이, 괌 중간 기착.. 美 공중급유기 동행
- 한국 영공 진입 후 F-4D, KF-16 유도 받아
KF-16 : "Zest 88, Condole Oscar 1 Radio check"
F-15K 3호기 : "Condole Oscar 1, Zest 88, Loud and Clear, Go ahead."
KF-16 : "Also Loud and Clear. Zest Flight, Welcome to Korea. How are you feeling?"
F-15K 3호기 : "(영어로) ... "
KF-16 : 이소령님, 오랜 비행에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영공 진입 소감은 어떻습니까"
F-15K 3호기 : "F-15K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와 한국의 산야를 내려다보니 실로 감개무량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들여 도입한 최강의 전투기로 우리 영공을 철통같이 지켜내겠습니다."
- F-15K를 영접, 유도한 KF-16과 F-15K 간 교신내용 中 -
공군이 美 보잉사로부터 도입할 차기 전투기 F-15K 40대 중 첫 두 대가 10월 7일(금)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에 도착한 F-15K 두 대는 지난 2일(일), 미국 세인트 루이스 기지를 이륙해 하와이, 괌의 미군기지에서 한 차례씩 기착했다. 비행 내내 美 공군의 공중급유기 KC-10이 함께 비행하며 공중급유를 지원했다.
두 대의 F-15K는 중간 기착지인 괌을 7일(금) 오전 이륙해 제주도 상공을 지나 같은 날 오후 공군 서울기지에 착륙했다. 세인트 루이스부터 총 1만 5,962 Km를 날아 한반도에 무사히 안착한 것이다.
순수 비행 시간만 해도 20시간이 넘었다. 연료 소모를 줄이기 위해 경제 속도인 시속 900~1,000 Km로 순항했기 때문이다.
F-15K 편대가 제주도 남단의 한국 영공에 진입하자 공중에 대기하던 한국 공군의 F-4D 1대, KF-16 2대가 합류해 착륙할 때까지 안전하게 유도했다. 편대 선도를 맡은 F-4D는 40여 년 간 대한민국 영공을 지켜온 전투기로, F-15K가 전력화되면 임무를 넘겨주고 순차적으로 도태될 예정이다.
두 대의 F-15K 조종간은 美 보잉사의 조종사 두 명이 잡았다. 후방석에는 한국 공군의 이영수 소령(38세)과 보잉사의 무장통제사가 각각 탑승했다. 李소령은 F-15K 전환 및 교관훈련을 받은 8명의 한국 조종사 중 가장 맏형 격으로 '04년 06월부터 약 15개월 동안 미국 시모어 존슨 기지 등에서 비행훈련을 받았다.
李소령은 서울기지 안착 후 "F-15K의 작전반경과 장거리 전술비행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영공을 수호할 세계 최강의 전투기를 인수하는 순간을 함께 하게 돼 가슴 벅차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착한 F-15K는 한국 공군에 인도될 40대 중 3, 4호기로 오는 11월, 한국 공군의 수락검사 후 공식 인도된다. 그러나 이에 앞서 10월 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서울기지에서 있을「서울에어쇼 2005」에서 국민에게 첫 공개된다. 이 때 한 대는 지상 전시되며, 다른 한 대는 축하비행이 계획돼 있다.
나머지 38대는 '0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1, 2호기는 美 보잉사에서 공대지 공격능력에 대한 최종 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내년 초 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아시다시피 이 다음 글은 제가 대충 윗글을 영역한 겁니다.
-2 F-15K leaves CONUS at 2OCT at arrives at Seoul Airport at7OCT.
- F-15Ks stops by Hawaii and Guam accompanied by USAF KC-135 Tankers.
- Escorted by ROKAF F-4D, KF-16 after entering ROK Airspace.
KF-16 : "Zest 88, Condole Oscar 1 Radio check"
F-15K Num3 : "Condole Oscar 1, Zest 88, Loud and Clear, Go ahead."
KF-16 : "Also Loud and Clear. Zest Flight, Welcome to Korea. How are you feeling?"
F-15K Num3 : "(English) ... "
KF-16 : Maj.Lee, thank you for managing the long flight back home. How do you feel, sir?
F-15K Num3 : "The beautiful landscape which I see below me on the F-15K makes me feel proud. With the best fighters we`ve just acquired, I have no doubt that the skies of our country will be free of harm. "
- COMMS between F-15Ks and its` KF-16 escorts.
Two of the forty Boeing F-15K Strike Eagles arrived at Korea in the afternoon at 7OCT05.
The F-15Ks departed from USAF St. Louis AFB at 2OCT and stopped by Hawaii and Guam.The USAF KC-10 Tankers supported the whole flight by providing re-fuel ops during the long trip to Korea.
The two Strike Eagles took off from Guam at 7OCT before noon and crossed Jeju Island air space and landed at Seoul AFB the same day.The Eagles successfully made the 15,962Km trip from St. Louis AFB to Korea.
. Total flight time exceeded more then 20 hours due to cruising at a effective speed of 900~1000km/h to conserve fuel.
The flight was escorted by a Korean Airforce F-4D, and KF-16s after entering southern ROK airspace until it successfully landed at seoul concluding the long trip back home.
The escort flight lead was the F-4D,and will be released from it`s 40 year service and be replaced by the new Strike Eagles.
The F-15ks were piloted by Boeing pilots and the back seats were manned by Maj Lee,ROKAF and a Boeing RIO. Maj Lee is the senior officer of the 8 RAF pilots who took part in the 15 month F-15K transition course at USAF S. Johnson AFB.
"We were able to observe the F-15Ks awesome long range flight capabilites directly by ourselves. We are very proud to take part in the historical moment in the turn-over of the very best fighters in the world which will contribute directly to the role of guarding the skies of our country."
The following F-15Ks are the 3rd,4th Eagles out of the 40 F-15Ks that are supposed to be turned over to the ROKAF. The F-15Ks will undergo final checks and wiil be officially turned over to the ROKAF. The Eagles will be opened to public from 18OCT to 23OCT during the Seoul Air show2005.One fighter will be exhibited outside and one fighter is planned for it`s first ceremony flight.
The remaining 38 F-15Ks will be turned over until 2008.The 1st and 2nd Eagles are currently undergoing it`s last trial runs involving Air-to-Ground attack capabilites certification precedures and will be turned in early next year.
뭐 영역의 허접함은 접어두고,일단 후속 반응들입니다.
flex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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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nyone here seriously believe a conversation between two ROKAF jocks looks like this !!!!???? Geez, why does not the Num3 also mention world peace, starving children in Rwanda and quote some love poem by local Shakespeare?
야 설마 저기 위에 나오는 한국 공군 조종사끼리의 낯간지러운 대화를 믿는건 아니겠지??
오우 왜 3번기는 말한김에 세계 평화와 르완다의 아사 지경에 있는 어린이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며 셰익스피어의 연시라도 읆조리지 않는거지???
This miserable trick really reminds me of these stupid North Korean socialist realism art with paintings having names like this:
이 우울한 장난은 그 멍청한 북한 사회주의식 개념이 주입된 초상화의 글귀를 생각나게 하는군
*Our dear leader Kim Chong-Il talks with elderly wife and inspects harvesting of corn which will feed our great nation*
"우리의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님이 아내와 담소를 나누머 우리의 위대한 공화국 인민들을 먹여살릴 보리의 추수를 지켜보시는 모습."
Nuff of this propagandistic bullsh!t
불량 선전은 가라~!!
-->이것이 논란의 시작입니다.아시다시피 윗글에,한국 조종사끼리 교신을 하면서 ""F-15K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와 한국의 산야를 내려다보니 실로 감개무량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들여
도입한 최강의 전투기로 우리 영공을 철통같이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는걸 보고 저 flex라는 사람이 뭐라고 하는겁니다.저건 완전 가식이다,저런 조종사가 세상에 어디있느냐??고 반문하는거죠.다음 댓글입니다.
Communication discipline in South Korean armed forces, even among pilots, is relatively strict and professional. This was probably a thought-out exchange for the sake of the media before radio silence was enforce again
한국군내에서는 교신에 대한 군기가 엄하며,심지어 조종사끼리의 교신이라도 엄하고 공식적인것이 대부분입니다.저 위의 경우는,아마 언론을 위해 연출된 후 무선 침묵을 유지한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분이신거 같은데,언론플레이(?)의 가능성을 인정하시면서도 한국군의 군기가 강하다는걸 강조하셨습니다.이건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 누구보다도 잘 아시겠죠.
E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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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Originally Posted by flex297
I see nothing wrong with what he said.
Not all the pilots in the world are "Maverick" lookalikes and speak with a Texan accent, you know?
There are some pilots which are very serious about their job, especially in Korea where the pilots are highly proffesional.
제가 보기에는 그 조종사가 한말중에 잘못된걸 찾아볼수가 없네요.세상 모든 조종사들이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텍사스 악센트를 넣으며 얘기하는것이 아니거든요??
어떠한 조종사들은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데,특히나 한국처럼 조종사들이 우수한 곳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흥미로운것은,이 답변을 다신 분은 이스라엘에 사시는 매니아였습니다.지원병제인 미군이나 타국가와 달리,한국과 비슷한 안보환경에 비슷한 징병제를 유지하는 이스라엘에서 한국군
의 저 군기가 이해가 되는겁니다.보통 탑건이나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조종사들은 거의다 Crazy하게 나오죠?예를 들어 적기가 꼬리를 물었을때 "Ass on my six~!Smoked him nine mike!" 이러면서 ass니 Smoke니 하는 속어를 많이 씁니다.한국 공군 파일럿들은 "저놈이 내 엉덩이를 물었어~!! 9M(미사일의 한종류)로 똥꼬를 쑤셔줄꺼야~! 이런 표현은 잘 안쓰죠.
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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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rather have my pilots trained in flying skills rather than pompous wannabe-poetic nationalistic hogwash. Unfortunately, even the responses in this thread seem to suggest that pompous wannabe-poetic nationalistic hogwash still wets an eye left or right...
I never understood the supposed difference between "Uncle Sam wants YOU" and "Za rodinu, za Stalina" anyway.
난 차라리 우리 조종사들이 마치 시처럼 읆조리는 나라사랑으로 가득찬 가식보다 실전적인 비행기술을 연마하는것이 좋겠어.불행히도,아직도 여기 thread에 있는 반응을 보니 그러한 가식에 눈물을 흘리는 것들이 있구만.
나는 도저히 "너 군대가~!!" 와 "스탈린과 어미니 조국을 위하여~!!의 차이를 모르겠어.
-->이 사람도 미국사람같은데,역시나 내면적인 것보다 현실적인 면을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즉,한국과 다르게 많은 실전을 겪은 미국은 그러한 무형적인 자산보다 당장 적을 쏴떨어뜨릴수 있는 조종사의 존재를 중요히 여기는 겁니다.사실,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실전경험을 보유한 파일럿들은 거의다 미공군들이니깐요.
참고로,저위에 나오는 Uncle Sam wants you는 2차대전당시 징집병을 모집하면서 포스터에 샘아저씨를 그려놓고 매우 노골적인(?) 표정으로 삿대질을 하며 너 군대 안와??하면서 야리는 모습을 풍자한것으고 후자의 Za rodinu, za Stalina는 소련군의 표어같은겁니다.
즉,어쨌거나 결국 나라를 지키라는 뜻인데 도대체 가식(?)이 뭔소용이냐 하는 뜻이죠.
flex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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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forbid and save us from soldiers taking their jobs very seriously!.. SS, Red Khmers, Berkut Squadron Dagestan... Should I continue?
아아~하느님께서 군인들이 자신의 일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는 걸 용서해주시길~!!
SS,Red Khmers,Berkut Squadron Dagestan... 더 할까?
-->자 여기서 이 flex라는 사람이 그렇게 한국 조종사들을 비판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SS,Red Khmers,Berkut Squadron Dagestan...이 부대들은 2차대전이나,혹은 냉전시 무자비한 학살(?)_ 내지는 비인도적인 행위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던 부대들입니다.특히나 SS로 호칭되는 히틀러 친위대의 경우 유대인 수백만을 학살하는데 앞장선 부대로 유명하죠.안네의 일기에서 안네와 그 가족들을 잡아낸것도 바로 SS와 게슈타포였죠.
그렇습니다.저 사람은 군인들이 쓸데없이(?) 자신의 일에 충정을 가지면 나라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비인도적인 일을 저지르게 되기 때문에 안된다는 거라고 얘기하는겁니다.한국분이라면 다~아시겠지만...."나라를 위해서 일어났다"라는 말의 의미속에 감추어진 칼날..모르실 분없겠죠.
air forces are funded by nations to fight & win wars. the meaner and uglier the better.
and nobody is going to risk his life unless he/she feels a deep belief in the nation.
if you want to just look at flying skills, civilian aerobatic contests are the place to be.
가식??
공군이 나라에서 지원받는 이유는,전쟁에서 싸우고 이기기 위해서야.더 잔인해지고,더 무자비해지는 전쟁을.
그리고,만약에 나라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누구도 생명을 맡기질 않을꺼야.만약에 단지 비행기술이 중요하다면 ,공군이 아니라 민간 에어쇼를 보는것이 나을껄?
-->간만의 반격.이 Wisepanda라는 분은 해당 포럼에서 서서히 주가를 올리시는 분으로,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분이시시죠.
11th October 2005, 20:00 E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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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exactly how pilots are chosen in most of the rest of the world, but I can tell you that here, pilots are usually a rare mix of skilled, smart, arrogant and lucky ba$tards. But those who reach the high positions, while are still human beings, are always required to be more serious than the rest.
The pilot of that F-15K is probably one of the leading officers in the new F-15K squadron. It also depends on the local culture - while in the US we can sometimes see more Maverick type pilots, in Korea, where discipline is much higher, you'll see much less. The Korean pilots are considered very proffesional and responsible. What you may consider as nationalistic hogwash may well be very serious to the Koreans.
비록 나는 전세계의 파일럿들이 대부분 어떻게 뽑히지는 잘 모르지만,파일럿들은 대체로 능력있고,똑똑하고,거만하면서도 운이 좋은 놈팽이들인거는 확실해.하지만,인간적인 면모를 유지하면서,특히 높은 지위에 오르는 파일럿들은,나머지 놈팽이들에 비해 훨씬 진지해야만해.
저 F-15K를 몰았던 조종사는,아마도 새로 창설되는 새로운 F-15K 비행대대의 최선임 장교일꺼야.그리고 그러한 성향은,또 문화적인 차이에도 기인해.미국에서는 우락부락한 파일럿들을 더 많이 볼수 있는 반면,한국처럼 군기가 매우 엄한곳에서는 많이 볼수가 없지.
한국 파일럿들은 아주 우수하고 책임감이 넘쳐.네가 "가식"으로 치부한것은 한국인들에게
있어 아주 심각한것일수가 있어.
I think that the differences between an SS officer and a Korean pilot in a Major rank are clear, especially when the Korean pilot is only talking about the beauty of his country and his confidence in the new airplane to protect it.
소령계급의 한국 파일럿과,SS친위대 장교의 차이는 ,특히나 그 한국 파일럿은 단지 그가 사는 나라의 아름다움과 나라를 지킬 새로운 전투기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이라면 매우 크다고 보는데??
-->감동..한국인도 아니면서 한국인보다 훨씬 한국 공군의 파일럿의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이름도 모르는 이스라엘의 밀리 매니아..보는 저까지 부끄럽게 할 정도였습니다.확실히 안보환경이 비슷한 국가끼리는 뭔가 비슷한 인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hallo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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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sians are serious about their jobs...
But in this case is the speech politically influenced? I don't doubt it... just another piece of PR we see almost everyday.
모든 아시아인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서 진지하지..
하지만 저 대사는 정치적으로 영향을 받은것일까?부정하지는 않아..우리가 매일 보는
PR과도 같은건데 뭐..
-->유럽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나름대로 중립적인 입장이군요.
flex297
Any Color You Like Join Date: Aug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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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very wrong.. Instead of blindfold deep beliefs in the NATION these jocks do that for the joy of flying, excitement, hot babes and money.. Get real, buddy..
헛소리하지 마셔..눈을 멀게하는 "조국"에 대한 애정보다,저 파일럿들은 그저 나는것이 신나고,짜릿하고,여자를 꼬실수 있고 돈을 많이 받을수 있어서야.좀 현실을 보길바래..친구..
-->정말 이걸 보고 꼭지가 서버리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그러나,한편으로,과연 미공군 조종사들이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벌어진 대부분의 전쟁에서 다 이길수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지상전에서 패하고 고전한적은 있어도 공중전에서는 불패의 신화를 가지는 것이 바로 미공군이니깐요.
과연 자기같은 놈들을 위해 비록 우리 나라 군인이 아니지만,그 미공군 파일럿들이 목숨을 바치는걸 알기는 할까요?
pil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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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lex you are saying that every pilot that joins does it for material wealth and to get noticed by the opposite sex and none of them are patriots?if thats the case why bother with an airforce at all!?
그래 flex는 너는 그러면 공군에 모든 파일럿들이 입대하는 이유가 돈과 여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고 애국자는 하나도 없다고 얘기하는거야??그럼 왜 공군이 있는건데??
-->아일랜드 분.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해주는군요.
flex297
Any Color You Like Join Date: Aug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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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wealth is not the primary reason, there are much better paid expert jobs than this one which OTOH offer much less excitement, though..
All little boys dream about becoming pilots.. You wanna tell me they do that for deep feelings of patriotism!? Rich folks pay $5,000 for a half-hour ride in MiG-29, these jocks have this every day for free and even get paid for it, for God's sake, what patriotism do you need here?
그래,돈이 주목적이 아니고,비록 "덜 짜릿하지만" 더욱더 돈을 많이 받을수 있는 전문직이 있다는건 인정하지.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어린시절에 파일럿을 꿈꾸지.너는 그들이 정말 애국심때문에 그짓을 하는거라고 봐?돈깨나 있는 부자들은 MIG-29전투기를 반시간동안 타기위해 5000불을 지불하는데 반해,이 놈팽이들은 그 전투기를 매일타고,심지어 오히려 돈까지 받는데,빌어먹을,여기에 애국심이 낄 껀덕지가 어디있어??
If tomorrow RSAF officials offered you a free ticket to Saudi Arabia and three-year combat training for their F-15S plus $80,000 a year plus free accomodation for your family, would you resist? Oh yes, I am already seeing you writing back *sorry my dear sheiks, I have no patriotic feelings towards Saudi Arabia and I refuse to fly your cool birds*
만약에 사우디공군의 관리가 당신에게 사우디에 가는 공짜 비행기표를 내주며 F-15S을 몰기위한 3년간의 훈련과 일년에 연봉 8만불에 너희 가족을 위해 공짜로 집까지 주겠다고 하면 당신은 과연 그걸 거불한껀가?오,그래 나는 니가 이렇게 쓰는것이 눈에 보여.
"죄송해요,저는 사우디에 대한 애국심이 없으며 당신의 그 멋진 전투기를 모는걸 거절합니다"
-->다시 맞받아치는 flex.여기서 느낀것은,문화적인 차이가 엄청나다는것.이 사람이 하는말에서,아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것만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서양인의 특성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Vor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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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insensitivity at best and racist at worst here...
keep in mind these are translations...a lot of times certain phrases are very common and certain phrases are poetic. For example, in east asian countries its very common to have phrases that refers to the greatness of their country interjected in dialogues, professional or not.
어떻게 보면 문화적 차이이며,심하게 보면 인종차별이지.
마음속에,저 대사들은 번역된거라는 것을 명심해둬...어떠한 대사는 아주 흔하고 또 어떤 대사들은 무척 시적이지.예를 들어,동아시아 국가들은 그들의 대화에 자기가 사는 나라의 위대함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프로든,아니든간에.
-->역시 미국인으로써,이해는 못하지만,문화적 차이는 인정하는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논객.여기서 또 하나깨달은 것은,비록 직역은 할수 있어도 그 말에 포함된 진정한 의미와 내면까지 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달을수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한 영역이 개허접한것일수도 있지만...
사실,초기에 F-15K을 도입한 한국에 대해 처음에는 의아한 반응을,나중에 대단하다는 반응들을 거쳐 "한국은 동아시아를 집어삼키려고 한다~!" "이 한국놈들이 내일모레라도 북경과 도쿄를 폭격하러 오면 어떡하지"등의 반응을 보이다가 갑자기,한국 파일럿에 대한 자질이 이슈가 되네요.
사실,실력면에서 보면 한국의 파일럿들과 다른 군사강국의 파일럿들의 기량은 비슷한 수준입니다.단지 경험이 부족할뿐이지,기본적인 바탕은 동등이상이니깐요.그리고 또,역시 지원병제인 서양사람들은 자국 군인을 자신들의 잣대에 대하며 비교하는 오류를 삼는다는겁니다.
일반 사병은 몰라도,전투기를 모는 파일럿이면,그 나라의 엘리트층에 속해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아무리 Maverick하거나 Slang을 써도,기본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는 점에서 서양이나 한국이나 다를바가 없죠.
"Bite on his tail~!woooh~foxed at his six and he should be knocking on heavens door right now..smoked him with a 9lima..say hello to St. Peters for me"
첫댓글 감히 우리 나라 공군을 쓰레기집단으로 매도하다니!!!!!!
ㅋㅋ 나도 군대 가기 전에는 정말 군인들 개 허접 이라고 생각 했는데 군대 있을때 만큼은 애국심에 불타오르고 밖에서 사람들 만나서 우리나라 군대 좆밥이라고 하면 정신교육으로 무장한 육군병장의 모습으로 열띤 토론을 하곤 했지요......... 군대가면 다 애국자 됩니다.
간간히 자기 사리사욕 체우려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몇몇 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있기 마련입니다.
잘 봤습니다~ 라즈파샤님은 이 분야(군사? 무기? 전투기? ;;;)쪽으로 조예가 깊으신 듯...^^
근데 그넘은 군대 갔다 왔답니까? 아마 총알이 무서워서 자원입대 안했을듯,,,모병제가 좋긴 좋굲ㅎㅎㅎㅎ,
엄청나게 방대한 군사지식과 그에 못지 않는 영어실력이라???원래 밀리터리 매니아는 다 영어는 잘하나??율리어스님도 원래 군사게시판이 아니라 세계가 본 한국 게시판에 해외번역물과 축구 번역물을 퍼오시던 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