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조합원들은 선거철 되면 말합니다. 기존의 썩은 세력들보다 새로운 후보자를 택해야 한다고 ᆢ 하지만 막상 그 후보를 찍으려 마음은 먹지만 새로운 후보는 검증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의 알려진 후보가 마땅치 않아도 차선책으로 그중에서라도 호감이 더 가는 후보에게 표가 가는게 우리조합의 모든 직책의 선거라 본다.
그럼 이 시점에서 누가 기득권이고 누가 기득권 세력이 아닌 신진 세력이냐가 관건이다. 나는 10여년 동안 우리조합을 자기들의 산유물인양 자기들 마음 내키는대로 조합원은 전혀 생각치도 않고 조합원이 자기들의 소유물처럼 행동한 이ㅇ수ㆍ김ㅈ수 차ㅅ선, 국ㅊ희 이들 네명이 조합의 적폐의 장본인이라 본다. 부정을 하였던, 맑고 깨끗 하던, 그 누구도 조합을 이꼴로 만든 것에는 자유로울수가 없다고 본다.
이들은 그 누구도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이들 그 누구도 조합원에게 그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지도 않았다. 뭐그리 당당하다고ㆍ!!! 그럼 여기서 가장 피해자이며 가장 깨끗하다는 국철희 후보도 살펴보면 법의 잣대로는 피해자요 잘못이 없다고 하겠지만 조합의 일원으로서는 그리 당당하다고 볼수는 없다. 왜냐하면 ? 원인제공은 분명히 하였다.
공식절차의 선관위를 통해 조합원에게 발송된 홍보물에 허워사실을 유포 하였다. 그것이 떳떳하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고발한 그 당사자를 왜 고발을 못 하는가?
명예회손으로ᆢ! 그것에 대한 한마디의 해명도 없었다. 그때의 선관위원들의 바보같은 행동의 과정이 법에서 잘못된것이지 제대로 선관위에서 절차를 밟았다면 어떡해 되었을지는 모른다 .
또하나, 그리 깨끗한자가 자기가 조합 이사장시절 조합이사 선거에서 돈 본봉투가 오간것이 녹취록을 통해 뚜렸한 증거가 있었음에도 왜 그것을 묵인하며 오히려 재선거를 원하는 조합원들이 잘못 되었다고 묵살하며 직권남용이라 할 수 있는 행위를 하였는가ᆢ! 모든것이 그가 피해자이고 맑고 깨끗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러울 정도다.
다른 세명에 대해서는 두명은 법의 심판을 받았고 한명은 더 말할나위도 없어 그만둔다. 이번 보궐선거 이사장 후보들은 세명이다. 이들중 차순선.국철희 두후보자는 이사장을 하였었기에 혼탁하든,맑고 깨끗하든,좋게 나쁘게 어떤식으로든 검증이 된 후보자들이고 기득권 세력이라고 본다. 검증이 안되고 이사장후보로 새로운 후보는 양만승 후보 뿐이다. 왜 차순선이만 기득권이고 국철희는 세력도 없는 신진세력인가?
잘 하였든, 못 하였든 .최고의 유명대출신이라는 프레미엄과 그것에 매달리는 콩크리트같은 조직의 지지세력이 있고 이사장도 해본 그가 기득권이 아니면 누구도 기득권세력이라 할 수 없다. 나는 맑고 깨끗한데 다른 후보들의 부정 때문에 조합이 이지경이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는 없다.
대통령이 적폐청산만 하며 국가 경영과 국민은 신경도 안쓰고 5년의 임기를 마친다면 그 대통령을 다수가 신뢰를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앞서 열거하였듯이 오늘날의 조합이 이렇게 된것에는 열거한 4명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피해자건 가해자건 다수의 조합원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 한 것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라 말할 수 있다. 결론 ㅡ 이 글을 읽는 모든 님 들에게 제 생각을 밝힙니다.
이번 당선자의 임기는 8~9개월 입니다. 검증이 안된 후보자가 두명도 아니고 한명 뿐입니다. 그래서 선택의 폭은 좁아져서 크게 넓게 멀리 생각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검증이 안된 양만승 후보를 선택하여 8~9개월 검증을 하여 보자는게 제 생각이고 이 선택이 조합의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7대.18대 수시로 이사장이 공석이 된 날이 많았는데 ᆢ 지금 8~9 개월 이사장 공백 기간이라 생각하고 선택하시면 마음도 가벼워 지리라 봅니다.
이사장 없어도 카풀 택시파업 시위때 잘 했잖아요? 참고로 저는 양만승씨 본 적도 없고 그 후보의 선거 운동원도 아닙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께는 죄송 하구요.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 들께서는 널리 알리셔도 무방합니다.
첫댓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사장 공석을 만들었다는건 아주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조합원 전체를 생각했다면 그러지 말았어야죠
군수 세번
시장 두번
도지사 두번
이런사람에게 기득권없다고 할 수 있나여?
비추입니다 이 중차대한시국에 한번써보자니 한가롭지가 않아요
대가리가 멍청하면 수족이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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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으니 가겠죠
유씨께서 쓰신 글이 아니라 진씨께서 쓰신 글입니다.
이중요한 시기에ㅈ무슨 검증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