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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Michael Bay 출연 : Shia LaBeouf, Megan Fox, Josh Duhamel, Tyrese Gibson -전편인 트랜스포머 Transformers,2007 (최종수익:$319m, 오프닝:$70m 2007년 박스오피스3위)의 열풍이 있은 지 꼭 2년 만에 변신 합체 로봇 액션 로망 팝콘 블럭버스터가 다시 돌아왔다. 국내 관객 750만명, 미국내 수익 합쳐서 전 세계 수익 7억 달러가 넘었던 전편을 능가하기 위해서 2억 달러라는 제작비를 쏟아부어 관객들의 혼을 빼놓을 작정을 한 이번 2편은 오프닝에 얼마나 찍어줄까가 문제인 영화다. 1위 그런거 다 필요없다. 얼마나 찍어주느냐, 그리고 전 세계가 얼마나 열광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2007년 개봉작 가운데 트랜스포머는 2007년 미국 박스오피스 3위에 그친 영화다.(1위는 $336m를 벌어들인 스파이더 맨 3, 2위는 $322m를 벌어들인 슈렉 3) 그리고 해외수익으로만 따진다면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 ($651m),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646m), 스파이더 맨3 Spider-Man 3 ($554m), 슈렉 3 Shrek the Third, 2007 ($476m), 라따뚜이 Rataouille, 2007 ($415m)에 밀려 6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2007년에 가장 히트한 작품처럼 기억에 남는 이유는 국내에서 유독 이 작품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마이클 베이가 없는 시간 쪼개서 한국을 급방문했을터이고 말이다. 어쨌든, 2009년에는 녹색괴물도 없고, 거미인간도 없다. 일단 경쟁자 2명은 제친 상태, 허나 괴짜 해적 선장에서 갱으로 변신한 한 남자가 있고, 여전히 위력적인 마법청년 포터군이 버티고 있다. 땡길만큼 땡겨줘야 하는 것이 이번 속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2편의 특징은 전편에 이어서 인간 배우들은 그대로 나오고 로봇 배우들은 무지하게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신없어서 재밌는지 없는지를 분간못하겠다는 평이 있는 것처럼 정신을 쏙 빼놓을 블록버스터 오브 블록버스터가 바로 이 작품이다. 이미 파라마운트는 2011년 7월 1일로 3편 개봉예정일을 잡았고, 감독인 마이클 베이는 펄쩍 뛰면서 '나 좀 쉬자'라며 개봉은 2012년이라고 밝힌 상태. 2편이 좋든 나쁘든 3편까지는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 맘껏 즐기고 2년 내지 3년 후에 더 커진 3편을 기다리는 것도 재밌을 듯. 흥행지수 ★★★★★ |
감독 : Nick Cassavetes 출연 : Cameron Diaz, Alec Baldwin, Abigail Breslin, Joan Cusack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이 관객들의 눈을 감을 수 없게 만든다면, 같이 개봉하는 이 작품은 관객들의 눈을 촉촉히 적실 것 같다. '트랜프포머'와 맞짱을 뜨는 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듯. 감독은 '노트북'을 만들었던 닉 카사베츠고 주연은 카메런 디아즈, 아비게일 브레슬린 등 나름 A급 배우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2004년 동명의 소설로 발표되어 미국 전역에서 화제를 모았던 베스트 셀러 'My Sister's Keeper'의 영화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쌍둥이별'이라는 제목으로 2008년 11월에 출간된 소설이다. 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동생이 자신의 장기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부모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벌인다는 나름 충격적인 소재를 가지고 만든 이야기. 소설에서는 각자의 입장에서 전개가 되며 이야기가 진행된 작품인데, 과연 영화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물론, 이 작품이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트랜스포머'에 파묻혀서 관객들이 놓치기에는 아까운 작품처럼 보인다. 사실 예정된 다코타 패닝, 엘르 패닝 자매의 주연이었다면, 마케팅 효과를 좀 더 볼 수있겠지만, 어쩌겠나 이미 떠나버린 열차. (다코타 패닝이 영화를 위해서 머리를 싹 밀어버리는 것이 싫어서 두 자매 모두 하차했다고 한다) 다음주 박스오피스에서 조용한 감동을 줄 지는 지켜볼 일이다. 흥행지수 ★★☆ |
#coming SOON
감독 : Ruben Fleischer 각본 : Paul Wernick & Rhett Reese 출연 : Woody Harrelson, Jesse Eisenberg, Emma Stone, Abigail Breslin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직전에 이른 미국. 생존자들로 이뤄진 사람들이 살기 위해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놀이공원으로 대륙을 가로질러 여행을 떠난다. 이게 바로 이 영화 너무나도 제목부터 노골적인 '좀비랜드'의 줄거리다. 이 작품에서 보이는 좀비들에 대해 캐스팅 디렉터는 이 작품에 나오는 좀비들은 괴상하게 움직인다. 그들은 병에 걸린 것이다. 로메로 영화에서의 좀비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 오히려 '28일 후에'나 혹은 '새벽의 저주'와 같은 영화에서 나온 스타일의 좀비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우디 해럴슨과 엠마 스톤, 아비가일 브레슬린이 주연을 이 영화에는 빌 머레이까지 카메오로 출연예정이라고 한다. 심지어 매튜 맥커너히도 카메오 좀비로 출연할 예정이란다. 무서울 것인가? 우스울 것인가?에 대해서는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예고편을 보아하니 우스운 영화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의 미국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인지...약간 헛갈리기는 하지만, 어쨌든 즐겁게 웃으면서 볼 영화인 것만은 확실하다. 이 작품의 주연을 맡은 제시 아인스버그는 놀이공원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쳐랜드 AdventureLand, 2009 (최종수익:$19m, 오프닝:$5m)로 시원하게 한 번 말아잡쉈는데, 또 다시 놀이공원에서 펼쳐지는 좀비랜드에서는 어떻게 될런지 그것도 궁금하다. 어드벤쳐랜드와 좀비랜드의 주연이라.....우연치곤 재밌다. |
감독 : Chris Weitz 각본 : Melissa Rosenberg (Screenplay) / Stephenie Meyer (Novel) 출연 : Kristen Stewart, Robert Pattinson, Taylor Lautner, Dakota Fanning, Justin Jitae Chon -2008년 11월 21일 개봉 깜짝 히트를 기록했던 소녀를 위한 판타지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최종수익:$191m, 오프닝:$69m 2008년 박스오피스 7위)의 2편인 '뉴 문'이 꼭 1년 만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08년 $37m의 제작비를 들여만든 신진급 어린 배우들을 데리고 만든 Teen 뱀파이어 영화였던 '트와일라잇'의 돌풍은 예상외로 거셌다. 개봉 첫주에 약 7천만 달러에 달하는 오프닝 수익을 올렸고, 심지어 제작사인 서밋 엔터테인먼트 역시 일야기 이 작품 하나로 2008년에는 어느 메이저 제작사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돈을 번 것이다. 1편을 출연했던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작품 하나로 스타덤에 올랐고, 캐서린 헤드윅 감독과 원작자인 스테파니 메이어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4부작으로 구성된 소설(Twilight (2005) New Moon (2006) Eclipse (2007) Breaking Dawn (2008))이었기에 영화의 흥행과 함께 속편의 제작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며, 2편은 1편의 개봉과 함께 거의 돋시에 진행이 되었다. 일단 1편의 출연진들 전부 다 나와주고, 여기에 다코타 패닝이 가세했으며, 감독은 '황금 나침반'과 ''어 바웃어 보이'를 연출했던 크리스 웨이츠가 맡았다. 흥행은 안봐도 뻔할 정도로 확실히 보장된 상태이므로 3편인 '이클립스' 역시 발빠르게 제작에 들어갔는데, 감독은 '하드 캔디 Hard Candy, 2006와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30 Days Of Night, 2008을 연출했던 데이비드 슬레이드로 내정된 상태다. 이번에 개봉하는 속편은 전편에 비해서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스케일도 커지고 한 상태. 그런데 과연 전편의 열풍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은, 왠지 전편보다는 좀 더 어른스러운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
매번 역대 박스오피스를 보면 정말 쟁쟁한 영화가 많이 개봉하긴 하나봐요-_-;; 그당시 저한테 센세이션을 줬던 스피드가 94년 고작 8위라니;; 그래서 찾아봤더니 포레스트검프,라이온킹,트루라이즈,데몰리션맨등 많이 개봉했더라구요-0-;; 역시 대작들은 많은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