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025 02 22에 워크퍼밋 만료가 되는데 멍청하게 23일 출국날짜를 잡았습니다 일본 들렸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코스이고 오전9시 비행입니다 저가항공이라 취소와 변경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비지터를 신청하면 브릿지 기간에 외국을 못나간다고 하던데 지금 신청해도 2월에 나올거 같아서 그 사이에 다른 외국여행을 못간다는건 리스크가 커서요 그렇다고 만료되기전 여행을 다녀오고 돌아와서 eta로 받기엔 시간 하루만이라 이 촉박한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가요? 워크퍼밋만료 전 근처 외국에 다녀와서 워크퍼밋말고 eta로 돌아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 2월15일 돌아오는 항공으로 캐나다 입국시 워크퍼밋이 남아있더라도 eta로 들어올수있는지 만약 이 방법이 불가하다면 비지터비자를 2월쯤 신청하고 브릿지 기간에 일본출국해도 불법체류에 영향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 어떤걸까요ㅠ |
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먼저 원칙상으로 캐나다에서 현재 비자 만료 이후에 체류시에 반드시 관광비자로 연장하셔야 합니다.
만약 문의주신분께서 추후에 캐나다로 다시 일을 하거나, 공부 또는 영주권에 생각이 있으시다면,
관광비자로 연장을 해두시고 23 일에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추후 캐나다로 오실 계획이 별도로 없다면 하루정도는 그냥 있다 가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 우벤유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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