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17명이 참석하셨습니다
1이호님 2유심수님 3천사섬님
4담곡님 5보라님 6아미산님
7젤라님 8서라벌님 9물보라님
10산자락님 11수정애님12금화님
13세레나데님 14그바님
15전영식님 16알콩달콩님
17시냇물
수입 (방장, 영상 회비면제)
15 ×10,000=150,000
지출
노래교실대여 100,000
찰떡파이 2박스 8,000
수입 150,000- 지출10,8,00=
잔액 42,000+이월금856,000
총잔고 898,000
먹거리 찬조
1 이호님 =귤
2 산자락님 =목캔디
3 수정애님 =쌀과자
4 서라벌님 =땅콩,호두
5 전영식님=비스켓과자
노래하러 오시면서 다과를
챙긴다는건
보통 정성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트롯방 님들을 식구처럼 생각 하시기때문이지요
그 정성과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갑절의 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
행복이 별건가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는게 행복이지요
한주간의 피로를 노래로 날려 보내시고 또 다음 노래를 준비하시면서 우리님들 늘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이번주 오신님들 또 오시길 기대하면서 다른 일로 못 오시는
그자리는 또 어떤 새로운님이
오실까 기대하면서 한주간을
보냅니다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고운 추억 남길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참으로 짧지 않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긴 시간 또한 자리를 지키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매너 좋은님들과 노래를 듣고 할 수 있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힐링하면서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올 한해도 트롯트방의 활성화를 바라면서 방장님과 모든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어요~
매회 모임 공지
최단시간에 만석이
되는 흡인력은
트레이드 마크
은근미소,친근미소 때문
인가 하네요ㅎ
함께 하면서 힐링
즐겨운 한때 였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노래모임 참석 할때마다 오늘은
회원님들이 어떤
노래를 부르실까 궁금하고, 감상하다
마음에 와 닿는 노래는
나도 다음에 배워서 함
불러봐야지 하면서 힐링도 되구요~ㅎ
이렇듯 회원님들을 포근하게 아우르시는 방장님께 감사드리고
순수 트로트 노래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시냇물 방장님*~♡
다정다감한 따뚯한 사랑으로 회원님들을 맞아주시는 그 고운 미소에 행복만취에 빠졌습니다*~*
트롯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께 늘*화이팅입니다*~*
수지님 아니 수정애님
억수로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노래 사랑
무대 의상
무대 매너
여전 하더군요^^
수고해주신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 ^^
시냇물 방장님 주가가 하늘을 찌르니 날개를 달으셨네요.
이번모임도 깔끔하게
진행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뒤풀이 함께하지못하고
걍 와서 죄송하구요
술도그렇고 집구석도 멀고해서리~
늘 건행하세요.^^
시켜놓고 가버리셔서 선배님 식대
남자들이 나누어 냈어요
담에 오시면 막걸리 두병 사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