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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이병헌 - 지아이조 새 예고편,새 포스터 공개
badman 추천 0 조회 1,134 09.06.22 11: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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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2 11:43

    첫댓글 개인적으로 해리포터와 함께 제일 기다리고 있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기대되네요

  • 09.06.22 11:49

    전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원작 애니를 국딩때 아침마다 봤던 기억이...) 들리는 말로는 현지 시사회 평가가 거의 재앙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_-

  • 09.06.22 11:52

    초등학교때 용돈의 9할을 소모하면서 거의 다 모았었는데, 당시 2,500원이라는 가격은 엄청난 거금이었죠. 만약 지금까지 다 소장 했었다면 가치가 많이 올랐을까요?

  • 09.06.22 12:22

    저도 다 샀었는데 맨날 가지고 놀다가 고무줄 끊어져서 상반신 하반신 쪼개지는 불상사가....ㅋㅋ 한번 찾아보니 아직도 싸더군요 -_- 별 가치는 없는듯...

  • 09.06.22 12:30

    예전(1980년대 후반)에 하반신불구임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미국의 케니라는 소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고무줄이 끊어진 녀석들은 모두 케니처럼 살아가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노란 고무줄로 수술을 시도 했었지만, 모두 연체인간이 되버려서;;)

  • 09.06.22 13:20

    전 고무줄 보다 중요부분이 부러졌을때 가장 슬펐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하기 정말 힘들었던 팔콘의 거시기가 부러졌을때 아주 통곡했죠ㅠ

  • 09.06.22 13:22

    케니가 그 스케이드 보드 타고 다니던 그 친구 말하는 거죠,,

  • 09.06.22 13:22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도 한가득 모아놨었는데..나중에 특별판 식으로 등뒤에 버튼 누르면 손 번쩍 들고 그러는 것도 있었는데...여동생 인형이랑 지아이 유격대랑 롤플레이 하면서 놀던 기억이....허리라도 끊어지는 날이면 ㅠㅠ

  • 09.06.22 13:38

    저도요~ㅋㅋㅋ 막 자동차 같은 것도 모으고 그랬는데~ 제가 젤 좋아한 캐릭터가 이병헌이 맡은 역할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하얀색 닌자를 제일 좋아했어요. 유일하게 2번 샀던 캐릭터인듯~ㅎ

  • 09.06.22 15:11

    전 아직도 20개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ㅎㅎ 소장가치가 있는 친구들이죠... 저의 작은친구들...ㅎㅎ

  • 09.06.22 15:11

    저도 많이 모았었습니다 ㅎㅎㅎ

  • 09.06.22 16:31

    성격장애님이 말씀하신 케니가 맞습니다.

  • 09.06.23 00:43

    하하 저도 거시기가 많이 뿌겨지더군요........ㅠㅠ

  • 09.06.22 13:36

    이병헌 비중이 어느정도일까요?

  • 09.06.22 13:53

    아 이병헌이 gi joe 가 아니라 악당인가보네요

  • 09.06.22 15:11

    그때 악당은 코브라군단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 09.06.22 17:31

    옛날의 g.i.유격대 그건가요?

  • 09.06.22 18:02

    이병헌 나쁜놈인가 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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