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양키스 라이벌전에서 나온4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양키스 투수 게릿 콜이보스턴 라파엘 데버스를직접 고의사구 처리함(보통 투수는 가만히 있고 덕아웃에서 감독이 고의사구 사인함)
원래도 유달리 데버스한테 약했는데첫승부에서 데드볼 주고4회 승부는 본인 판단으로 내보냄 그렇다고 게릿콜의 공이 안좋았나?데버스 전까지 10타자 연속 아웃중이었음 .
이러다가 멘탈 터져서 7실점 강판됨(와중에 결국 데버스한테 적시타도 맞음)덤으로 독단적인 행동으로감독한테도 불려감 현지 팬 SNS 계정들은 더 난리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덤덤이
첫댓글 주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왜 그랬지??
포수보고 올라오라고 해서 하든지해야지..고액연봉자라고 막해도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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