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고…무안공항 유가족 구호품 쓸어가는 ‘얌체’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과 지원 인력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각종 구호품을 챙겨가는 일부 ‘얌체족’이 등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참사 11일째인 8일 무안국제공항 청사 1~2층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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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무안공항까지 찾아온 추모객이 합동분향소를 참배한 뒤 컵라면, 음료수, 물티슈, 화장지, 세면도구, 보건용 마스크 양말, 속옷, 수건 등 생필품을 쓸어가는 모습이 목격된 것이다.한 자원봉사자는 “아직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구호품 제공 부스를 운영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일이기는 하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이어 “구호품이 엉뚱한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상주하는 단체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첫댓글 궁금한 게 수도권에서 무안까지 갈 경비로 그냥 지가 사서 쓰면 되지 않음?;;
아니 씨발 무슨..진짜 인간들아 제발 좀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제발
?진짜 상식밖이라 ㅈㄴ놀랍다
개그지새끼들임????? 저걸 왜 저기까지 가서 털어가
… 미쳤나….
그지새끼들인기
와 인류애가 사라짐....
.. 금수보다도 못하다
그지새끼들
어마어마한 거렁뱅이들이네
첫댓글 궁금한 게 수도권에서 무안까지 갈 경비로 그냥 지가 사서 쓰면 되지 않음?;;
아니 씨발 무슨..진짜 인간들아 제발 좀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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