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대병원장 아들이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 인턴 하면서 편입 스펙 쌓음
2. 정식 인턴십 제도도 없었고 공고도 없었는데 메일로 직접 지원받았다고 해명함,
그러나 현재 메일은 찾을 수 없음
3. 병원장아들은 네 달의 인턴기간동안 논문 4개에 공저자로 이름 올림
4.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장이 서울대병원장의 82학번 동기인 친구로 드러남
5. 편입 면접 때는 면접관 모두 서울대병원장의 선후배 동료들
6. 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 자녀가 서울대 의대로 편입한 건 병원장 아들이 유일
서울대 총학은 뭐하냐는 댓 있길래
7개 대학 학생회, R&D 예산 삭감 반대 성명문...
서울대만 총학 아닌 단과대 학생회, 왜?
최근 정부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R&D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발표하자 주요 대학들은 성명문을 내고 이에 반발했다. 그러나 전체 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가 직접 참여한 6개 대학과 달리 유일하게 서울대만 총학이 아닌 자연대·공대 등 단과대 학생회가 참여해 의아함을 자아냈었다. 서울대 총학은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지 않겠다”는 기조의 연장선이라 항변했으나 과거 서울대 총학들이 여러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며 집회·시위에 참여했던 것을 감안할 때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는 말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5900
선택적 발탈감 느끼던 그분들
첫댓글 쪼다같은 새x들 저것들이 이나라의 최고 학력을 가진 새x들이란게 짜증난다... - -;;;
뇌가 없는 금붕어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