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부가 맛있는 철 인거 같아요
아는 일본분이 밭에서 방금 뽑아온거라며 카부를 주셔서 김치를 했어요
구글펌 사진은 저런데
가져오신 카부는 잎사귀가 무성한 카부 였어요
달랑 2개에 작은 무 1개
김치통 1개가 나왔어요
금방 뚝딱 하는데
생각은 왜 이리 게으른지
나중에 해야지 하면 잎이 노랗게 새고마닌까
그 즉시 했네요
이건 카부 주신분 드시라고 조금 담아놓고
교무수퍼에서 요즘 150엔 인가 싸요
2개사서
죄다 파바박 조사버리고
소금에 절였다가
물 따라버리고
이거 넣고 설탕 아주 조금 넣으면
치킨무가 뚝 딱 되네요
무우 1개 사다 간만에 했는데
금방 다 먹어버리고
오늘은 무우 2개를 사왔어요
나는 밭도 없고 씨를 심지도 않았는데
동전 몇개 내고 이런 채소를 얻었으니
땡 잡은 기분 이네요
마늘 냄새 난다고 절대 평일에 김치 안먹는
우리큰딸도
식초무는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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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이 아니라 열입 드릴수 있는데
입맛에 맞을지는 장담할수 없네요
저는 항상 대충 후다닥 해치우는지라 ㅎ
@토마토마토마토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는 노잼 글에 ㅋㅋ
이렇게 댓글을 2번이나 달아주시고 계시는걸요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그다지 줄어들지가 않아요
6식구에 김치 좋아하는 사람은 2명뿐
다행이지뭐예요
안그랬음 제가 더 고생을 했을테니 ㅋㅋ
맛잇겟네요!무랑 식감이 다를텐데 양념만봐도 맛잇어보여서..금손!
ㅎㅎ
저희 어머니가 저보고 뿌셔먹는 손이라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만 있으랬어요
금손 태어나 처음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