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18/120287717/2
‘아버지뻘’ 택시기사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강력 처벌” 공분 [e글e글]
현직 해군 중사가 자신의 아버지뻘 되는 택시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CCTV 장면이 공개돼 시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 중사에게 폭행당한 택시 기사는 갈비뼈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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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착해 A 씨를 파출소로 연행했고 A 씨의 해군 동료들과 상관들은 그를 따라 경찰서로 몰려갔다. 이들은 B 씨에게 다짜고짜 “젊은 군인을 죽이려고 하냐”, “청춘을 망치지 말아달라”며 선처를 요구했다고 한다.이에 B 씨의 딸은 “젊은 가해자의 인생은 불쌍하고 무고한 60대 노인이 맞은 것은 괜찮은 것이냐”고 반문했다......B 씨 가족은 A 씨의 구속을 위해 1408명에게 탄원서를 받아 제출했지만, 결국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연락을 전달받았다. B 씨 가족은 혹시 모를 보복에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저런놈은 군법으로 공개종총살해라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되는거아닌가요.견찰들은 택시가사를 인간취급안하던데요.그래서견찰인가?
첫댓글 저런놈은 군법으로 공개종
총살해라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되는거아닌가요.견찰들은 택시가사를 인간취급안하던데요.그래서견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