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훈장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저는 조그만 조직의 리드를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어느 조직의 리드일 때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차서 행복했습니다. 선을 베풀겠다는 발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이번 조직엔 작년보다 더 작은 조직인데도 이상한 사람때문에 병이 올 것 같습니다. 훈장님~! 모임에 참석하는 분에게 희생과 봉사로 헌신해왔는데 말을 가로 채고 화제를 끊으며 주인공인듯이 행동하며 기고만장한 분이 있습디다. 제가 수양하는 자세로 많이 참고 있지만 스트레스때문에 잠이 오지않습니다. 훈장님 몸건강하시고 날마다 평온한 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훈장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저는 조그만 조직의 리드를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어느 조직의 리드일 때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차서 행복했습니다.
선을 베풀겠다는 발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이번 조직엔 작년보다 더 작은 조직인데도 이상한 사람때문에 병이 올 것 같습니다.
훈장님~!
모임에 참석하는 분에게 희생과 봉사로 헌신해왔는데
말을 가로 채고 화제를 끊으며 주인공인듯이 행동하며 기고만장한 분이 있습디다.
제가 수양하는 자세로 많이 참고 있지만 스트레스때문에 잠이 오지않습니다.
훈장님 몸건강하시고 날마다 평온한 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회원이 있으면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군림하지 말고 순림하라 하지요.
절대로 화내지 마세요.
화를 내면 리더의 자격이 손상된답니다.
조용히 만나 설득하거나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묵인해 버리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