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 회계처리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현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간: 3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총금액: 1억 5천
대금지불: 매년 5천만원 지불
위와 같은 조건에서
대금지급 시마다 당기비용처리하는 것이 맞는지
라이선스 최초계약 시점에서 총금액 1억 5천을 무형자산처리후 3년 상각처리하는 것이 맞는지요?
어차피 전자나 후자나 당기비용처리되는 금액은 동일하지만 원칙상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맞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라이선스를 임차해서 사용하는 거라면 3년간 5천씩 임차료비용으로 계상하면 되는데, 라이선스의 취득이라면 취득시 1억5천의 현재가치만큼 무형자산과 장기미지급금을 잡아주고 자산은 3년간 감가비, 부채는 3년간 이자비용을 인식하는 회계처리가 적절해 보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라이선스 임차와 취득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해야할지요?
라이선스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걸 취득으로 봐야할지 임차로 봐야할지 애매한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