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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UD) 지원 디스플레이 | ||||||||
제품군 |
제조사 |
모델 |
Resolution |
화면 크기 |
PPI |
출시일 |
가격 |
입력 지원 단자 |
TV |
LG |
84LM9600 |
3840x2160 |
84 inch |
52.5 pixel/inch |
Aug 2012 |
$19,999 USD ₩2,500만원 |
?x DVI-DL, ?x HDMI, ?x DP |
Sony |
XBR-84X900 |
3840x2160 |
84 inch |
52.5 pixel/inch |
Sep 2012 |
$25,000 USD |
?x DVI-DL, ?x HDMI, ?x DP | |
모니터 |
Eizo |
DuraVision FDH360 |
4096x2160 |
36.4 inch |
127.2 pixel/inch |
Sep 2011 |
$34,844 USD 26,002 EUR |
2x DLDVI-D, 2x DP |
IBM |
IBM T220/T221 |
3840×2400 |
22.2 inch |
204 pixel/inch |
June 2001 |
$17,999 USD |
4x DVI-D | |
JVC |
PS-840UD RS-840UD |
3840x2160 |
84 inch |
|
Jan 2013 |
|
| |
Mitsubishi |
56P-QF65LCU |
3840x2160 |
56 inch |
78.7 pixel/inch |
Apr 2012 |
$44,140.00 USD |
| |
Optik View |
DC801 DC802 DC804 |
3840x2160 |
56 inch |
78.4 pixel/inch |
Sep 2011 Jan 2012 Jun 2012 |
|
DC801:2x DVI-DL, DC802:4x(DVI-D, HDMI, DisplayPort) DC804:4x(DVI-D, HDMI, DisplayPort, 3G-SDI) | |
Panasonic |
TH-152UX1 |
4096x2160 |
152 inch |
30.5 pixel/inch |
Jul 1, 2010 |
$500,000 USD |
2x HDMI1.4a, 4x DVI-D | |
Sharp,Eyevis |
EYE-LCD6400-4K |
4096x2160 |
64 inch |
72.4 pixel/inch |
|
$53,000 USD |
4x DVI-D | |
Astro |
DM-3428 DM-3410-A DM-3412 |
3840x2160 3840x2160 3840x2160 |
28 inch 32 inch 56 inch 60 inch |
157.4 pixel/inch 78.7 pixel/inch 73.4 pixel/inch |
|
$50,000 USD $45,000 USD |
| |
Toshiba(3D) |
Regza 55X3(JP) 55ZL2G (EU) |
3840x2160 |
55 inch |
80.1 pixel/inch |
Dec 2011(JP) Dec 2011(DE) Mar 2012(EU) |
$11,730 USD 7,990 EUR |
4x HDMI 1.4 | |
TVLogic |
LUM-560W |
3840x2160 |
56 inch |
78.4 pixel/inch |
Apr 2011 |
$65,995 USD |
4x DVI-D, 4x1.5/3G-SDI, 4x HDMI | |
ViewSonic |
VP3280-LED |
3840x2160 |
31.5 inch |
139.9 pixel/inch |
End 2012 |
$30.000-40.000 |
2x DVI-DL, HDMI, DP | |
모니터 projector |
Barco |
LC-5621 DP4K-23B DP4K-32B SIM 10 Galaxy 4K-12 Galaxy 4K-23 Galaxy 4K-32 |
3840x2160 4096x2160 4096x2160 4096x2160 4096x2160 4096x2160 4096x2160 |
56 inch Up to 23m/75ft Up to 32m/105ft
Up to 23m/75ft Up to 23m/75ft Up to 32m/105ft |
78.7 pixel/inchvaries varies varies varies varies varies |
Apr 16, 2007 Mar 24, 2011 Mar 24, 2011 Nov 29, 2010 Jun 11, 2011 Jun 11, 2011 Jun 11, 2011 |
|
2x DLDVI-D 2x DVI-D, 3G-SDI 2x DVI-D, 3G-SDI 4x DLDVI-D 2x DVI-D, 3G-SDI 2x DVI-D, 3G-SDI 2x DVI-D, 3G-SDI |
Sony |
SRM-L560 VPL-VW1000ES |
3840x2160 4096x2160 |
56 inch varies |
78.7 pixel/inchvaries |
Dec 2009 Dec 2011 |
|
2x HDMI | |
DLP projector |
Christie |
D4K35 |
4096x2160 |
Up to 30.5m |
varies |
|
|
2 or 4 x 3G HD-SDI, |
*참조 : 위키백과 *UDTV에 대한 방송표준 규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대부분 TV보다는 모니터 형태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 *UDTV에 대한 표준 명칭은 아직 없습니다. 위키백과나 국내 지상파 방송사는 UHDTV라 부르고 있고, 국내 가전사와 언론사들은 UDTV, 소니는 4K TV라 부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카페는 혼돈을 줄이고, 간략한 용어를 위해 UDTV 또는 UD라 칭하겠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에서 샘플 형식으로 50~65인치 급 UD패널 또는 UDTV 완제품을 출시를 하였으나, 샘플이라 아직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샘플 제품들은 2013년 초를 기점으로 공식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4K(UD) 지원 AV기기 | |||
압축코덱 |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
PC용 |
AMD Radeon HD 7000시리즈 |
SHV(Super Hi-Vision) |
NVIDIA GeForce GTX 640 | ||
블루레이 |
소니 BDP-S790 4K 업스케일링 |
리시버 앰프 |
2012년 신제품 다수가 HDMI Ver1.4 4K 지원 |
기타 4K 지원 BDP는 아직 없음 | |||
캠코더 |
JVC GY-HMQ10 |
디지털카메라 |
Canon EOS-1D C |
Sony NEX-FS700 |
Canon EOS C500 |
마음만 앞서네요. 지상파를 통해 UD시험방송까지 하고 있는데, 그 UD시험방송을 시청조차 할 수 없으니, 조급함만 앞서는데, 더욱 아쉬운 것은 국내 UDTV시장을 주도해야할 삼성-LG가 UDTV보다는 OLED TV에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아, 국내 UDTV에 대한 대중화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아쉬움만 자아내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UD관련 제품들이 속속 출시가 되고 있는데, 국내 UD시장은 LG전자가 42인치 패널 원판 4장을 통으로 만든 84인치 UDTV 출시가 전부이니, 이는 UDTV출시라 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국내 UD시장이 활성화 되려면, 20~30인치 대 UD모니터와 50~65인치 대 UDTV가 본격 출시가 되어야 하는데, 삼성-LG가 관련 패널조차 출시를 하고 있지 않으니, 다소 걱정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삼성-LG가 UD패널이나 UDTV를 만들 기술이 없어서, 안 만들거나 못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LG는 지금의 UDTV는 LCD(LED)패널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대만이나 중국, 일본 기업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삼성-LG는 그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UDTV보다는 그들이 쉽게 쫓아오지 못하는 OLED TV에 집중을 하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성-LG는 UDTV의 활성화가 3~4년 뒤에나 열린다고 보고, 우선 먼저 HD급 OLED TV를 활성화해서, UD급 OLED TV로 가려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OLED TV의 기술적 문제와 가격, 대량생산의 문제가 있어, 그사이에 먼저 LCD(LED)패널을 이용한 UDTV가 활성화 된다면, TV시장에서 OLED TV는 화질(HD Vs UD)의 경쟁에서 밀려, 꽃도 피워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OLED TV가 분명 지금의 LCD(LED) TV보다 응답속도와 밝기, 색 재현력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러한 장점만으론 LCD(LED) TV를 이기진 못합니다. 바로 가격이 3~5배 높고, 기술적 문제인 수명과 화면의 잔상, UD급 고해상도 구현, 대량생산 체계 한계를 갖고 있어, UDTV가 대중적 가격으로 LCD(LED) TV만큼 경쟁력을 갖추려면, 적어도 3~4년은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실내(가정)에서 보는 OLED TV와 LCD(LED) TV의 화질(질감)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결국 실내(가정)에서의 경쟁력은 화질(해상도-UD급)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HD급 OLED TV가 먼저 대중화 되 기는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자칫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성-LG가 경쟁사들을 따돌리기 위해 OLED TV로 가는것은 좋지만, 현재로선 UD급 LCD(LED) TV가 먼저 대중화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삼성-LG가 너무 OLED TV에 집중하는 모습은 결코 좋아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얼마 전 삼성 미래전략실도 삼성의 OLED TV보다는 UDTV로 먼저 갈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UDTV는 그 화질이 HD에 4배이기 때문에, 화질(해상도-UD급) 자체만으로도 선명해서 3D적인 효과까지 느껴지기 때문에, HD급 OLED TV 이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물론 삼성-LG가 당장 UD급 OLED TV를 만든다면, OLED TV에 집중하는 걸 뭐라하진 않겠지만, 현재로선 HD급 OLED TV도 버거운 상황이어서, 저는 LCD(LED)형 UDTV에 삼성-LG가 집중하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20~30인치 대 UD모니터와 50~65인치 UDTV에 집중을 하였으면 합니다. 아울러, 2013년 1월 UD영상의 압축 코덱이 HEVC로 최종 확정이 되면, 지금의 블루레이 미디어(50GB)에 UD급 화질의 영화등을 수록할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 영상 자체가 HD급에서 UD급으로 변환로 이어지기 때문에, UD시장은 결코 3~4년 뒤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UD시장은 길어야 1~2년 안에 우리의 곁으로 다가 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LG가 우려하는 UD콘텐츠도 현재 UD시험방송이 진행 중이고, 지상파 방송사들이 상당수 UD카메라와 UD편집 장비를 가지고 있어, 충분하진 않아도, UDTV를 시청할 기본적인 수준의 콘텐츠는 당장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2010년 HD시험방송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UDTV나 UD모니터는 2가지 화질(해상도)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즉, UD1급(3840X2160)과 UD2급(7680X4320)이 있는데, 현재로선 대부분의 제품이 UD1급에 집중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전략도 1차적으로는 UD1급에 집중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엔 대중적 가격의 55인치 UDTV를 가지고 UD시험방송을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사견입니다. |
첫댓글 너무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UD모니터와 UDTV에 좀더 집중하고 마케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HDTV가 처음 나올때 분리형이라 해서 HDTV Ready(모니터) 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UDTV도 아직은 방송 방식이 결정이 안되었으니, UDTV Ready(모니터) 형태로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그리고 올려주신 자료 도표 아래에 프로젝터가 있는데, UD급 프로젝터면, 극장화질하고 똑 같겠네요. 집에 UD프로젝처 한 놓고 보면 짱 일것 같네요.
ud급 프로젝터... 이름만으로 가슴떨리는듯..ㅎㅎ
UD1급 해상도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쿼드풀HD(3840X2160)이고, 또하나는 디지털시네마(4096X2160)인데, 우리가 극장에서 보는 35mm영화 필름을 스캔하면, 4000X2000정도 해상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UD급 화질은 극장의 화질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UD급 프로젝터를 집안에 들여 놓으면 정말 극장의 화질보다 좋게 보일것 같습니다. 극장은 보통 300인치 이상으로 놓기 때문에, 100인치 내외로 집안에서 본다면, 화질(해상도) 하나는 죽여 줄것 같습니다.
원판4장을 붙여서 만들었다는 말씀이 ppi 는 늘지않았다는 얘기를 하시는거죠? 설마 정말로 4장을 붙인건 아니겠죠?
그냥 84인치 원판 1장이겠죠?
원래 패널은 원판 한장으로 나옵니다. 그것을 자르면 42" LCD(LED)패널 4장이 나옵니다. 물론 몇세대 공정에서 만드느냐에 따라 원판의 사이즈는 달라질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판을 자르지 않고, 통으로 사용하면, UD급 해상도가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PPI는 변화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LG가 UD패널을 따로 개발하거나 생산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84" UD Panel 은 42" FHD 4장과 같은 크기와 해상도이지만, Panel 구조까지 같은 건 아닙니다.
UD 구현하는 것과 FHD 를 구현하는 것은 서로 다른 사항들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Panel 원장 통으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군배님께 태클은 아니고 잘못된 사실은 잘못 잡으려 글을 씁니다.)
여기에 관련된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LG전자 또는 LG Display 공식적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실명이니 만큼 여기에 글을쓰는건 제약이 따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예. 저도 그 부분은 압니다. 기본적으로 연결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패널에 들어가는 콘트롤 칩세등이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84인치 UD패널 자체를 새로운 라인에서 생산하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UD패널을 새로이 개발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UD패널을 개발했다면, 같은 55인치에서 UD패널이 나왔다면, PPI가 상승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새로이 개발된 진정한 UD패널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러한 점을 회원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표현을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