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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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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 일본 여고생 콘트리트 살인사건(극혐주의)
불볶탕 추천 0 조회 16,375 23.07.02 07:1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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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2 07:18

    첫댓글 가해자십새들 개명하고 잘살고있다며? 하...

  • 23.07.02 07:31

    아니 진짜... 이런거보면 신은 없는건가싶다..

  • 23.07.02 09:38

    이새끼들 다 죽어버렸으면

  • 23.07.02 11:13

    진짜 미친건가…. 사람이 어떻게 저래

  • 23.07.02 13:39

    가해자들 저 이후로도 계속 범죄저지르고 산다고 본듯

  • 23.07.02 14:17

    미친새끼들 진짜 텍혐인데 똑같이 해줘야해 시발

  • 아 나는 진짜............피해자 웃고있는 사진이 제일 마음아파........

  • 23.07.02 15:55

    씨발 진짜...제발 끔찍하게 죽어라
    c형이 신고라도 해줬다면...ㅜ

  • 형사가 다른 일로 착각한 게 신의 한 수다..

  • 어릴 때부터 돌던 사건인데 너무 상세하고 기괴할 정도의 집요한 묘사를 일반일들끼리 돌려 읽는 것도 포르노같아서 찝찝했음. 대부분 여성 살해 사건들이 그렇지만 이 건은 특히 가해자들 얼굴사진도 아니고 피해자 얼굴사진이랑 구체적인 피해정황을 붙여두고 돌려보는 것도 걍 포르노적으로 즐기려는 거 같아서 별로..

  • 23.07.07 14:50

    2 가해자들 얼굴,이름은 쏙 빠지고 피해자 이름 얼굴이랑 불필요하게 상세한 내용들.. 너무 불쾌하다 진짜로 고인 모독인 수준이야

  • 23.07.07 14:56

    3 피해자 사진을 왜.. 가해자 얼굴이나 1년에 한번씩 재촬영해서 노출시켜야지

  • 23.07.07 15:57

    44

  • 전동드릴로 자궁을 갈았는데 살 수가 있어.....?고문보다 더 한 것 같아서 진짜 읽기도 괴롭고 악마도 울고가겠다 오래오래 고통받으며 죽어라

  • 23.07.02 23:40

    일본스럽군

  • 시팔새끼들 저런새끼들을 위한 지옥이 있길

  • 23.07.03 07:29

    저거 전동드릴로 갈았다는건 2ch발 과장으로 알고있음; 나머지는 대강 맞지만..

  • 23.07.03 09:56

    개역겹고 저런 역겨운 일 하나하나가 까발려진게 더 역겨움 *•.¸♡ 𝕊𝕀𝔹𝔸𝕃 ♡¸.•*..

  • 23.07.03 10:15

    지옥이라는게 있었음 좋겠다 저새끼들 죄값 치르게..

  • 세상엔 귀신이 없는거같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 어릴때 이거 소재로 한 만화 보고 나무 충격받아서 며칠 학교도 못갔음.. 사건 직후부터 그냥 포르노로만 소비된 이상한 사건임

  •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 23.07.03 14:48

    마지막줄뭐야....? 겨우 소년원? 아 너무 끔찍해.......

  • 23.07.03 15:24

    이거 일본만화가가 만화로도 그렸대... 진짜 말이 안나옴...

  • 23.07.03 19:23

    나 이거 어릴때 읽고 다시 안읽음 너무 상세한 묘사가 ㄹㅇ 포르노적묘사임

  • 23.07.04 19:21

    하나뿐인 금지옥엽 소중한 외동딸을 잃은 부모님.. 예쁘고 상냥하다고 칭찬이 자자한 소중한 친구를 잃은 동급생들..
    졸업식 영상 보면 고인의 부모님과 친구들이 울면서 말하는데 나도 진짜 보다 눈물나더라..
    준코가 처음에 도주할 기회가 있었을때도 가해자들을 따라간 건 가해자들이 우리는 야쿠자고 니가 도망가면 너네 부모 죽여버린다고 협박당했고
    심지어 가해자중 한놈의 집 2층에 감금되서 살아감 가해자 부모도 준코가 있는걸 알면서도 지 아들 무섭다고 모르는 척했다는데 이쯤되면 공범임
    준코가 몰래 112 신고하다 가해자들에게 걸려서 장난전화라고 둘러대라고 시키는 통에 탈출기회 날아가고...경찰놈들.. 출동해서 확인이라도 하지...
    또 다른 가해자 부모는 준코가 원래 품행방자하다고 욕하며 묘비 훼손시켜서 묘지도 이장함..
    아 그리고 준코 얼굴에 낙서하고 같이 괴롭히던 가해자 친구 년놈들 거의 백명 가까이 된다는데 1도 처벌 안받음 제발 다 돌려받아라 다 뒤져라

  • 23.07.04 20:31

    이건 진짜 볼 때마다 너무 끔찍해.... 하.......

  • 23.07.04 20:43

    이건 진짜 옛날에 알았지만 봐도봐도 너무 역겨운 사건임 다 돌려받고 유병장수 해야해

  • 23.07.05 03:45

    신은 없구나

  • 23.07.05 09:25

    어릴 때 이거 영화던가...?? 친구네 집에서 본 거 같음.. 막 성기에 폭죽..,,,,,, 이거는 진짜 텍스트로만 봐도 너무 괴롭고 신은 없다고 믿음.. 그리고 법은 너무나도 ㅈ같은 거라는 거..

  • 23.07.05 14:16

    아..쟤네가 일본길거리를 그냥돌아다닌다고..?

  • 호로잡놈의 새끼들 ........ 진짜 사지를 뜯어서 도깨비 방망이로 갈갈 갈아서 진짜 그 간 걸 즈그 부모한테 그대로 쳐 보내야하는데 시펄새끼들....진짜 하수구에다가 뇌를 갈아버릴라 시팔 새기들이

  • 23.07.07 10:27

    고등학생이면 아직 아기인데.... 세상에 아가야....

  • 23.07.07 14:55

    와 너무 끔찍해.. 어떤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워. 저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랑 같은 세상에서 숨쉬고 아직까지 걸어서 살아가고있다는 게 소름돋음
    글로만 봐도 너무 잔인하고 공포스러운데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준코도 준코의 친인척들 다 제발 지금은 편안했으면 좋겠다..
    가해자들 편하게 죽지 않았으면 죽을 때까지 항상 배고프고 외롭고 괴롭고 아프다가 불에 타서 잔인하게 죽어갔으면

  • 23.07.07 21:36

    와 이게 말이돼?

  • 23.07.08 12:03

    너무 너무 끔찍해서 할 말이 없다...

  • 23.07.08 16:39

    악마가 따로 없다..

  • 역겹다 진짜 저런 새끼들이 아직 살아있다니

  • 23.07.10 01:31

    짖짜 죽여버리고싶네....

  • 23.07.10 21:16

    가해자 정보는 아무것도 없고..
    제발 고통스럽게 죽어 씨발새끼들아 그냥 죽어 도망친 형새끼도 죽어 그냥 다 죽어 아니 죽지말고 똑같이 당해도 시원찮아

  • 23.07.11 16:54

    네이버에 치면 근황나오는데 다들 거지같이 자랐음 걍 그때 죽었어야해

  • 23.07.12 01:02

    저 여자애가 무슨죄일까..
    세상에있는 모든고통 다 받아가면서 죽었으면좋겠다제발진짜 ..

  • 23.08.18 14:21

    피해자 분이 그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네 부디 천국에선 고통 없으시길...

  • 23.08.27 18:32

    진짜 악마보다 더 해.. 어떻게 저런것들이 태어난거지...

  • 23.09.30 21:43

    진짜 똑같이 당해봤으면....

  • 24.01.20 16:06

    아 너무 충격적이다

  • 24.04.06 22:18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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