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마크 슈워처
(Mark Schwarzer)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포지션
GK
생년월일
1972. 10. 6
클럽 경력
1990-1994 마르코니 스탤리언스 (58경기)
1994-1995 디나모 드레스덴 (2경기)
1995-1996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4경기)
1996-1997 브래드포드 시티 AFC (16경기)
1997-2008 미들즈브러 FC (445경기)
2008-2013 풀럼 FC (218경기)
2013-2015 첼시 FC (12경기)
2015-2017 레스터 시티 FC (11경기)
클럽 업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1회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 1회
UEFA 컵 준우승 1회
국가대표팀 경력
1993-2016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 (109경기)
2006, 2010년 FIFA 월드컵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2001, 2005년 FIFA 컨페드컵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2007, 2011년 AFC 아시안컵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2004년 OFC 네이션스컵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국가대표팀 업적
2004년 OFC 네이션스컵 우승
2011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2001년 FIFA 컨페드컵 3위
2006년 FIFA 월드컵 16강
개인 수상
EPL 이달의 선수상 (2010 2월)
풀럼 FC 올해의 선수상 (2009)
오스트레일리아 올해의 국제 축구 선수상 (2009)
오스트레일리아 프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 (2010)
FFA 오스트레일리아 올해의 남성 축구 선수상 (2009, 2010)
명예
알렉스 토빈 OAM 메달 (2014)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5등급 (2009)
특이사항
패널티킥을 잘 막는 골키퍼로 유명했음
EPL 이달의 선수상 오세아니아 최초 수상자
EPL 500경기 이상 출장한 최초의 비영국인
EPL 역대 최다 출장자 7위(514경기)
미들즈브러 FC 역대 최다 출장자 8위(446경기)
첼시 FC 역사상 최고령 선수(41세)
레스터 시티 FC 역사상 최고령 선수(42세)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109경기)
플레이
첫댓글 너무나 친숙한 선수죠 ㅋㅋ
칼라치가 그 다음이죠?
맨유에서도 뛰었던 마크 보스니치 봅니다. 20세기 최고의 오세아니아 골키퍼로도 뽑힌 선수입니다.
@Fritz Walter
@문채원엔조이
호주를 아시아로 편입해서 생각한다해도 원톱일까요?
유럽 최상위권 리그인 EPL에서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폼을 선보였다는 점을 높게 사면 원톱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알합시 정도빼면 비빌수도 없지않나요?
아 운재형은 국대기록이 후덜덜해서 비빌순있으려나..
@CzechRepublic 이운재 선수도 있고 70년대 이란 축구의 전성기를 이끈 골리로 맨유 입단이 유력했지만 자국 내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이적이 아쉽게 불발된 헤이야지도 있습니다. 헤이야지의 경우 이란 역대 최고로 여겨지며, 현지 사람들은 다에이보다 더 높게 본다고 들었습니다.
@Fritz Walter 아아 그렇군요
오세아니아 역대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면 누가 뽑히나요?
키웰은 전성기가 너무짧고
케이힐은 가능한가요?
호주에서는 키웰 평이 더 높은 것 같더라고요. 월드컵 활약상은 케이힐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전 뉴질랜드의 윈턴 루퍼를 최고로 봅니다. 챔스 득점왕도 먹었던 선수.
@Fritz Walter 키웰요? 의외인데..
@CzechRepublic 국내 팬들에게는 리버풀 시절 모습이 익숙하나, 키웰의 전성기는 리즈 시절이죠. 따지고 보면 그리 짧지도 않은... PFA 올해의 팀에 드는 등 당시 리그 내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었습니다.
@Fritz Walter 확실히 리즈때긴하지만
케이힐이 훨씬더 오래 pl에서 꾸준한모습 보여줘서 전 케이힐 우위라 보거든요..ㅋㅋ
@CzechRepublic 근데 EPL 경력만 비교해보면 비슷합니다. 누가 더 꾸준했다고 하기가 무색할 정도로요. 케이힐의 경우 밀월 시절 쭉 2부 리그에 있던 터라. 케이힐이 키웰보다 낫다고 할 것은 FIFA 월드컵 활약상? 정도라고 생각하네요. ㅎ
@Fritz Walter 하긴 케이힐이 비교적 최근까지라 이렇게 기억할수도 있겠네요..ㅋㅋ
월드컵이야 뭐....ㅋㅋ
운재형급? 운재형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