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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29(화)
탭댄스와 타악의 앙상블에 실제 백구가 출연한다는 뮤지컬 하얀마음<백구>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평소에 라미가 보던 뮤지컬들과 색다를것같아 나름 기대를 하고 갔네요...
물론, 라미 동생 두근이와 함께요..
그 동안 수 많은 공연을 다녔어도 돌도 안된 두근이를 제지하지는 않았었어요..
혹 들어갔다 아이가 울거나 하면 나와서 달래주십사 이야기는 듣고 입장을 했었지만..
두근이는 거의 잠들거나 놀았기 때문에 그런일은 없었고요..
근데,,, 이번 하얀마음 백구를 보러 갔을때는 강하게 제지를 당했네요...
무조건 딸아이 혼자 입장해야 한다고요..
잠시 아이 앉혀놓고 온다는 것도 제지당하고...
지인이 있는데 연락이 안돼니 찾아보겠다 해도 입장 자체도 안돼고..ㅠㅠ
라미에게 어떻게 할껀지 물어보니 혼자 입장하겠다고 해서 입장해서 보다가
좀 늦은 지인이 나중에 와서 아이들끼리 같이 옆자리에 앉혀서 봤네요...
혹 동생이 24개월 미만 아기의 경우는 절대 입장 불가이니..
아이와 같이 볼 수 있는 아빠나 친구들을 꼭 데리고 같이 가셔요~!!!!
표 가 있어도 입장 자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백구 포스터와 기념 촬영~!!

나루 아트센터 대공연장 좌석표에요.
혹 예매하실때 좋은 좌석 찾아 예매하시면 좋을듯해요~!!

저는 입장을 못했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했고, 지인이 보내준 사진이네요....
내용은 소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백구가 육지로 팔려나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네요..
제가 입장을 하지 못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다룰 수 없지만..
라미는 탭댄스나 타악기들을 보는게 좋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