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드 스트리트를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중 정류장 근처에서 멀리 우뚝 솟은 성당이 보였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비친 그 고풍스러운 외관이 너무 인상적이라, 잠시 목적지를 바꾸어 발길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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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계획된 관광지도 좋지만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는 장소에서의 쉼과 묵상도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성당의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니 성당의 정면 벽에 새겨진 이름은
"PETER AND PAUL CATHOLIC CHURCH".
이름도 어쩐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성당은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많은 커플들의 웨딩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건물이 예쁜데요~? ㅎㅎㅎ
생각보다 크고 아름다운 성당이었어요
세상에 너무 아름답네요.. 힐링 사진 감사합니다 ^^
네에 기도하기에도 너무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