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여덟번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아홉번째),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정부와 국민의힘이 설 연휴 기간 중소기업 근로자 15만명에게 총 4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고속철도로 요금을 최대 40% 할인하고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하는 등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당정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최장 6일의 설 연휴 기간 실질적인 여행 경비 및 교통 편의를 지원해 국내 관광을 촉진하고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주말과 설 명절 사이 끼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첫댓글 ?
포퓰리즘이라매
?
근데 ㄹㅇ 쟤네가 저렇게 하겟다고 하면 되는거임? 원래 정부가 이따구로 돌아가는게 맞는거임?
정신나간것들
그거 어디서 갖고오는 돈이야 새끼들아
기사보니 기금 같아.. 지금 국고 부족인데.. 진짜 돈이 어디서 나서..?
아니 저것들은 뭔데 자꾸 나대
그 근로자들 15만명은 어떻게 선정하게..?
니들 맘대로 뭐하냐 ???
니들 돈으로 내
쟤네한테 뭔 권한이 있는데??
아니 국짐 왱케 나대지?
지들이 행정부야? 민주당 없으면 표결도 못하는게ㅋㅋㅌ
이거 근로자휴가지원사업 말하는거면 원래도 하고있었던거잔아 작년이랑 재작년 했었어!
돈 있음?
청년 내일 채움 공제나 살려내
,
저러면 국민들이 좋아해줄줄 아나봐 등신들이 나랏돈 쓸 줄 몰라서 헛짓거리 하고 있음
누구돈으로 저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