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독] 친한 16명 '시작2' 모임 만들었다…한동훈 복귀 준비?

[영도김]

[단독] 친한 16명 '시작2' 모임 만들었다…한동훈 복귀 준비?

8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친한계 의원들은 최근 텔레그램 단체방을 새로 만들었다. 단체방 이름은 ‘시작2’다. 지난해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 전 대표의 당권을 위해 뭉쳤던 이들이 만든 첫 단체방 이름이 ‘시작’이었으니, 이번 단체방은 친한계 ‘시즌 2’인 셈이다. 당시 단체방 이름은 ‘한동훈 캠프’의 별칭이던 ‘시작 캠프’에서 따왔다. 한 친한계 의원은 “강경 일변도로 향하는 당에 우려를 가진 의원들이 당을 되살리자는 의미와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원노시환종신한화해]

어딜기어나와

[정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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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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