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 물가 폭등은 유가와 상관없는 맹박정부의 장기간 초저금리로 인해서 작년가을 배추파동 때부터
슬슬 발동 걸기 시작해서 농산물값이 토끼 뛰기사작하고~,또 구제역 제대로 못잡아 육류값 오르게 만들고,
젓소 죽어나가 우유값이 오를 준비중이면서 모든 생필품이 슬슬 폭등 시작 발동걸기 시작하는 상태---->맹박정부 걸작품
2)전세 파동---------->맹박정부 주택정책 작품
3)유가는 외부에 의한 -->글로발 요인
1항과 2항은 맹박정부의 멋진 작품에다가~
유가마저 256~290달러(LG연구소 예측)로 오르게되면 이번 물가폭등은 정말 살인적이런지도?
여기에~ 금리도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그러면 경제는?내수는 원래 꽝이고~수출은?
이래도 전세강세로 집깞 오를거라고 떠들겨~~
잘못되면 256~290달러 까지 질질 개 끌려갈런지도 모르는데~
전세대책으로 집사라고 꼬시는 정부나 요따구 거짓말을 믿고 집사려는 사람들이나~현기증~~~
주변 꼬심에 혹 흔들려~살똥 말똥 하시는 분들~
중동사태가 어떻게 될런지 사태 추이 관망도 없이
그렇게도 배짱 좋으시면 전세돈에 빛땡겨 아파트 사보슈~~
----기사에서 유가 간략 간출-------
<<2008년 고유가>>--->꼭지가 145달러
원유확보 경쟁과 투기수요가 맞물렸던
2008년 6월 WTI와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각각 145달러와 140달러로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찍음.
<<이번 유가 상승>>--->220달러(노무라연구소 예측),LG연구소(256~290달러 예측)
1)만약에 리비아,바레인,이란,사우디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
노무라연구소(220달러 예측),LG연구소(256~290달러 예측)
2)만약에 중동의 정정불안이 리비아를 끝으로 더 이상 크게 확산되지 않을 경우, 국제유가가 하락 반전하면서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것이란 분석도 나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11&newsid=01308726596180368&DCD=A00102&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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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떠게 알아요? 중동 사람들 맘이죠~
쌈박질 멋으면-->시나리오2-->유가안정
쌈박질 옆동네로 번지면-->시나리오1-->유가 290불까지
근데~중동사람들 원래 다혈질이라서~
축구헐때 보면 슬슬 건드리면~성질 못참어 퇴장잘당하는 거보면~쌈박질 쉽게 멎을랑가?
미국애덜 개입하는 쌈박질이 아니고~
지덜끼리 패 갈라서 죽고 살기로 사움하는 쌈박질임~
미국 아프칸에서 학~띠고 쉽게 개입 못해요~
그니깐 내전으로 번지게되고 장기화 가능성이죠~
장기화 되면 분위기가-->옆집으로 자꾸번지게됨-->시나리오1 유력-->290불 폭등-->갱제 힘듬-->집깞?
요즘 언론들 뿜뿌질 하는걸로 봐서는... 안정화 되겠죠. 경험상 항상 반대로 갔으니...ㅡ_ㅡ; 사우디에서 유사한 일이 일어날 확율은 우리나라 보다 낮다 보이고, 이스라엘만 가만 있으면 적당히 사그라 들듯보이네용.... 개인적 생각...
공급여력 4% 믿을 만 한가요?
기사에서..동양증권 전문가왈에 의하면-->산유국의 공급여력 4%면 안심이라고 함(뭔 통계자료 가지고 있는지~)
그런데..긴급시 비상저축유 푼다나 뭐~어쩐다나 ~뉴스에 얼핏!
산유국 공급여력 4%면 안심이라고 하면서 근데 뉴스에서는 긴급시 비상유 방출은 또 뭔소리지?
기름장사들이나 아는 얘기지 뭔 말인지 모르갔시요~
달푼이의 예측력 http://cafe.daum.net/kseriforum/7ofT/6641
단순히 4%여유력은 효과가 적을겁니다. 리비아의 석유는 경질유이기에 경질유 생산국가는 소수에 불과하죠.
따라서 4%고 머고 유가는 당연히 오르고, 또한 핫머니, 투기세력의 유입으로 유가가 엄청 오를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가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투기세력은 엄청나게 뽕빨 뽑아 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