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04/29) Gunks- Black Fly or Easy Keyhole에서 여성 Climber의 사고 소식을 들은 기억에
마음이 움추려 들었지만 그장소를 지나며 잠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첫댓글 셀폰으로 찍은 겁니다
다들 버벅거리는 크럭스 부분을 넘으실때 주변의 등반자들이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자주 암벽팀에 나오신다 하니 큰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뵙겠습니다.
첫댓글 셀폰으로 찍은 겁니다
다들 버벅거리는 크럭스 부분을 넘으실때 주변의 등반자들이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자주 암벽팀에 나오신다 하니 큰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