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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게임 더빙으로 치자면 - [ 마그나 카르타 : 진홍의 성흔 ]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
익명 추천 0 조회 317 05.02.28 21: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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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8 23:10

    첫댓글 플스게임은 아니지만 창세기전3 파트2 를 추천하고 싶네요(웃음) 성우분들이 필살기를 외치시는 목소리에 게임하던 내내 녹아내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 05.03.01 00:09

    테오데2... 페이스챗은 다 모으셨나요 '-'/ ㅎㅎ 영선님의 로니 연기는 정말 멋졌다고 하던데...(아.. 플스가 없는 사람의 한이랄까요;ㅁ;)

  • 05.03.01 00:11

    저도 레퀴님처럼 창세기전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마그나 카르타도 정말 좋았죠. 성우분들 목소리 들으려고 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샀다는.

  • 05.03.01 03:40

    요즘 두 게임을 병행하며 하고 있습니다. 우와, 정말 영선님(…). 다들 너무 멋지셔서 아주 녹아내리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T_T

  • 05.03.01 12:30

    플스게임으로는, 둘다 정말 멋진 더빙이죠. 단지 테일즈쪽은 엘레인이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테일즈 시리즈가 국내에 발매될 수 있다면 또 완전한 로컬라이즈를 한 것으로 즐겨보고 싶네요. 에오니스(문선희님)의 '시간낭비할 틈은 없어.' 나 해롤드(이명선님)의 '날아라, 날아라, 로-켓!' 노래도 최강입니다!

  • 05.03.02 11:04

    창세기전 3 파트 2!! 전투시 영선님의 "꼭꼭 숨어라~머리카락 보일라~"황홀했습니다.ㅠ

  • 05.03.02 13:24

    창세기전...말이 필요없습니다.....

  • 05.03.05 20:02

    창세기전3...정말 말이 필요없죠. 버몬트역에서 오열할 때의 자형님은 정말!!!乃 이분들 아니면 크리스티앙과 살라딘을 절대 상상할 수 없을 수진님, 승준님도 정말 굿이었고. 윤소라님의 이름을 정확히 각인시켜준 작품이죠. 1,2판 둘다 상당히 더빙이 맘에 들어요.

  • 05.03.05 20:05

    아마 영선님도 창세기전 때문에 조금씩 관심이 갔던 걸로 기억해요. 문선희님이나 양정화님, 강희선님, 이지영님, 이명선님, 홍시호님, 최원형님, 장광님, 김일님, 이현진님, 차명화님, 김장님 등등(아아 더이상은 무리;;) 정말 초호화 빵빵이었지요오오오~~~

  • 05.03.21 00:54

    창세기전3 파트2~너무 멋졌어요~네네, 멋졌죠.<- 전 마그나카르타도 테오데2도 다 해봤어요<- 물론 페이스챗은 다 못 모았지만, 김영선님의 로이는.......정말 절 반하게 하더군요. 미치겠어요. 너무 귀여워서/ㅂ/ 상현님의 그 애교(!?)목소리도...너무 좋았어요! 변종필님, 너무 멋졌습니다. 정말 소녀의 마음을;;

  • 05.03.21 00:56

    마그나카르타에도 제가 좋아하는 상현님과 영선님이 나와서 좋았답니다. 칼린츠의 쿨한 목소리가 로이의 목소리랑 정말 다르더군요; 물론 란의 목소리랑도 차이가 납니다; 문선희님, 정미숙님도 나와서 감격먹었어요~~<- 성우로 100%먹고 들어간 게임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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