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게임으로는, 둘다 정말 멋진 더빙이죠. 단지 테일즈쪽은 엘레인이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테일즈 시리즈가 국내에 발매될 수 있다면 또 완전한 로컬라이즈를 한 것으로 즐겨보고 싶네요. 에오니스(문선희님)의 '시간낭비할 틈은 없어.' 나 해롤드(이명선님)의 '날아라, 날아라, 로-켓!' 노래도 최강입니다!
창세기전3 파트2~너무 멋졌어요~네네, 멋졌죠.<- 전 마그나카르타도 테오데2도 다 해봤어요<- 물론 페이스챗은 다 못 모았지만, 김영선님의 로이는.......정말 절 반하게 하더군요. 미치겠어요. 너무 귀여워서/ㅂ/ 상현님의 그 애교(!?)목소리도...너무 좋았어요! 변종필님, 너무 멋졌습니다. 정말 소녀의 마음을;;
첫댓글 플스게임은 아니지만 창세기전3 파트2 를 추천하고 싶네요(웃음) 성우분들이 필살기를 외치시는 목소리에 게임하던 내내 녹아내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테오데2... 페이스챗은 다 모으셨나요 '-'/ ㅎㅎ 영선님의 로니 연기는 정말 멋졌다고 하던데...(아.. 플스가 없는 사람의 한이랄까요;ㅁ;)
저도 레퀴님처럼 창세기전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마그나 카르타도 정말 좋았죠. 성우분들 목소리 들으려고 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샀다는.
요즘 두 게임을 병행하며 하고 있습니다. 우와, 정말 영선님(…). 다들 너무 멋지셔서 아주 녹아내리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T_T
플스게임으로는, 둘다 정말 멋진 더빙이죠. 단지 테일즈쪽은 엘레인이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테일즈 시리즈가 국내에 발매될 수 있다면 또 완전한 로컬라이즈를 한 것으로 즐겨보고 싶네요. 에오니스(문선희님)의 '시간낭비할 틈은 없어.' 나 해롤드(이명선님)의 '날아라, 날아라, 로-켓!' 노래도 최강입니다!
창세기전 3 파트 2!! 전투시 영선님의 "꼭꼭 숨어라~머리카락 보일라~"황홀했습니다.ㅠ
창세기전...말이 필요없습니다.....
창세기전3...정말 말이 필요없죠. 버몬트역에서 오열할 때의 자형님은 정말!!!乃 이분들 아니면 크리스티앙과 살라딘을 절대 상상할 수 없을 수진님, 승준님도 정말 굿이었고. 윤소라님의 이름을 정확히 각인시켜준 작품이죠. 1,2판 둘다 상당히 더빙이 맘에 들어요.
아마 영선님도 창세기전 때문에 조금씩 관심이 갔던 걸로 기억해요. 문선희님이나 양정화님, 강희선님, 이지영님, 이명선님, 홍시호님, 최원형님, 장광님, 김일님, 이현진님, 차명화님, 김장님 등등(아아 더이상은 무리;;) 정말 초호화 빵빵이었지요오오오~~~
창세기전3 파트2~너무 멋졌어요~네네, 멋졌죠.<- 전 마그나카르타도 테오데2도 다 해봤어요<- 물론 페이스챗은 다 못 모았지만, 김영선님의 로이는.......정말 절 반하게 하더군요. 미치겠어요. 너무 귀여워서/ㅂ/ 상현님의 그 애교(!?)목소리도...너무 좋았어요! 변종필님, 너무 멋졌습니다. 정말 소녀의 마음을;;
마그나카르타에도 제가 좋아하는 상현님과 영선님이 나와서 좋았답니다. 칼린츠의 쿨한 목소리가 로이의 목소리랑 정말 다르더군요; 물론 란의 목소리랑도 차이가 납니다; 문선희님, 정미숙님도 나와서 감격먹었어요~~<- 성우로 100%먹고 들어간 게임들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