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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0 07.12.21 04: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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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1 05:55

    첫댓글 + 찬미예수님! 예! 신부님! 선물... 너무 많아서 주님께 미안한 마음만! ㅠㅠㅠ 이 새날을 또 선물로 받았습니다. 빚쟁이, 빚쟁이 사랑의 빚쟁이일 뿐이지요. 바쁘신중에도 꼬박꼬박 거르지 않으시고 일용할 양식 올려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많이요! ^^ _()_

  • 07.12.21 07:37

    ..감사합니다.

  • 07.12.21 09:0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2.21 09:11

    오늘아침 행복합니다. 너무아름다운선물을 주셔셔 항상 감사합니다....신부님

  • 07.12.21 10:02

    넘치도록 주시려는 하느님 사랑 받을 그릇을 준비하지 못했으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날 되세요

  • 07.12.21 11:21

    요즘 날이 꾸물꾸물 하니까 괜시리 마음도 그렇네요. 종종 제 자신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무언가 모르는것이 있고요..너무 완전한 삶을 살려고 바둥대는것같아요. 삶과 착 달라붙어 하나가 된다는 것이 무얼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작아져야하는데, 마음과 생각이 자꾸 풍선처럼 부풀어올라요.그 틈에 감사와 기쁨이 있을리 만무하지요. 엘리사벳과 성모님은 현실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안에서 기뻐하셨어요. 제가 받은것.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것. 그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자꾸만 걸려 넘어지는것이, 현실을 왕왕 망각한다는 것이예요. 언제나 허공이 아니라 땅을 디디고 걸을 수 있을까요..감사!

  • 07.12.21 15:42

    묵상글감사합니다~

  • 07.12.21 15:46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묵상글과 문자로 하루하루 힘이 납니다. 늘 받기만 해서 죄송해여~~

  • 07.12.22 01:01

    항상 마음에다가오는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닷새 남았네요.

  • 07.12.22 22:11

    ㅋㅋㅋ 영화 잘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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