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대구버스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스크랩 [매일신문] [르포] 대구 시내버스 심야·새벽시간 `멋대로 운행`
최년식 추천 0 조회 312 11.11.21 11: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21 11:58

    첫댓글 새벽시간에 거북이 운행 막차때 동다리운행 이건 시에서 잘못관리한거지요...대구시내버스는 무조건 11시30분에 마친다라는 조항이 지정되었기때문에 이런현상이나타나는거죠...

  • 11.11.22 20:47

    예산은 많이 드러가고 서비스 질은 맨날 그대로라니 기막힐 일 입니다 ~

  • 11.11.22 19:02

    지들이 버스 몰아보라지 ... 에이 서바 욕은 못하고 , .... 가슴이 꽉 막히네

  • 11.11.22 20:46

    이래 저래 치이는건 버스 기사뿐이고 ...

  • 11.11.22 22:39

    승객들이 야간에는 중간 종료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듯 합니다. 무단으로 운행을 파하는 것은 아니지요..

  • 11.11.22 23:55

    또 매일신문 툭하니 던지는 낚시감 기사에 애꿋은 기사님들만 욕먹게 생겼습니다. 시에서는 시간맞춰 다니라고 지랄이고 승객들은 지 기분맞춰 다니라고 G랄하고....

  • 11.11.23 00:17

    흠... 누구의 탓이라고 할 수가 없죠... 모두의 잘못이니까요 ㅎ 관리하는 시청, 회사, 승객의 문제가 모두 복합적으로 얽혔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생각하는 것은 다르기 마련입니다 ㅎ 일단 단시간적인 해결책으로 시내버스 전차량에 보조행선판을 의무화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생각됩니다. 현행 보조행선판은 그 크기가 작고 위치도 제 각각입니다. 보조행선판을 전차량이 통일된 사이즈에 통일된 위치에 항시 부착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교육이 있어야 합니다. 일전에 939가 스타디움으로 처음노선이 바뀌었을 시 전차량에 a4용지를 코팅을 다하여 보조행선판을 걸고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들은 아무도

  • 11.11.23 00:20

    그것을 보지 않았죠... 일단은 승객들은 번호만 타지 보조행선판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구시에서 철저하게 보조행선판의 위치기가 어디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보고 타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계도를 해야됩니다. 이것은 시내버스를 사랑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ㅎ 이외에도 많은 방안이 있겟지만 말이길어질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ㅎ 휴... 문제가 산더미이네요...

  • 11.11.23 17:43

    뭐든지 기사닷이지요.시민들은 만나는사람이 기사이다보니 기사탓만하고,시에있는 ㅂㅈㄷㄴㅇㄹ들은욕않먹으니 펜대만 굴리고,기사들은 이래도욕먹고 저래도 욕먹고동네북이죠.....
    손님들도그렇습니다밤10시가지난 늦은시간때에는 어디까지운행하는지를 물어보고타든지,정류장에또버스안에버스도착정보안내기가있는데도,보지도않고 기사한테만 거러는건 너무하지요.
    쉬게말하자면 한가한시간때에도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면서 뭘하는지....도착정보안내기에 몇분후 잠시후...버스가도착한다고안내하면,차가오는방향으로쳐다보고있다가 내가 타야할 버스인지확인후 타면되는데,뭘 하는지탈사람타고,내릴사람내리고,출발하면 탈려고하는 사람들

  • 11.11.23 17:49

    은뭐하는분인지...시험지 답을가르쳐줘도 못 맞추는사람들아니겠습니까...기사탓만할께아니고 시민들도 제일기본적인 질서부터 지켜야겠지요...시 교통과에서도 현실상화에맞는 계획을세워서일을 하겠끔해야줘...
    저도 기사로서특별이 잘한건없지만 시공무원,대중교통이용하는시민,버스기사 모두 좀더 생각해야한다고봅니다..
    문제 많습니다...

  • 11.11.24 01:01

    버스 기사도 모두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시민의식도 문제가 많습니다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승객들 너무많지요
    그리고 기사내용에 관해선 우리 기사들 잘잘못 책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

  • 11.11.24 19:48

    요즘 막차 운행 정보 버스홈에 다 알려 드리고, 또한 버스 내부에 문자로 알려 드리며 그리고 한문도 아닌 국문으로 유리 앞 에 까지 걸어 놓았으면 되지, 그 것도 못 보고 타서 큰 소리 치는 니놈은 택시나 타시지 뭣 하러 버스를 이용 하냐? 손님이 왕이면 왕 또한 기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라는 것이 있지 않는가! 본인이 확인하고 체크해야 할 부분은 뒤로 하고 모든것을 버스 기사 탓 으로 돌린다면 당신 또한 어느 회사에 녹을 먹고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려. 그래 너 잘 났다 너 왕되고 나 똥된다.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그리고 버스 회사에 고 하는데 거북이 운행 그런것 어떻게 좀 개선 합시다. 그러니 진짜

  • 11.11.24 19:51

    시간이 필요한 노선이 불친절 고발이 들어 오니 말입니다. 거북이 운행 노선 시정 합시다. 특히, 승강장에서 자리깔고 계기지 마시고 텅 빈 노선에서 주무십시오! 앞에 얼쩡 거리면 아주 힘드니 말입니다!

  • 11.12.03 00:31

    이건 저도 신문에서 읽었는데 정말 어이없는 기사 같습니다. 승객들보고 무조건 내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안내하는데, 욕하는 시민이나 공무원이나 내참..
    지하철도 막차는 어디까지 운행한다고 안내하고 거기 도착하면 내리라고 하는데, 이 기사 대로면 지하철도 욕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개선해야 할 점을 지적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뭐 사실관계 확인 없이 무조건 욕하네요. 매일신문이 왜 이렇게 버스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