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3 - Whisky on the Rock(김연지)우리들의 블루스 OST
첫댓글 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나이를 먹는다는것 나쁜 것만은 아니야세월의 멋은 흉내낼 수 없잖아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어려워비오는 그날 저녁 Cafe에 있었다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모르는 여인의 눈길 마주친 시선의 이끌림젖어있는 눈웃음에 흐트러진 옷사이로눈이 쫓았다 내 맘 나도 모르게차가운 얼음으로 식혀야 했다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
첫댓글
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것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Cafe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
모르는 여인의 눈길 마주친 시선의 이끌림
젖어있는 눈웃음에 흐트러진 옷사이로
눈이 쫓았다 내 맘 나도 모르게
차가운 얼음으로 식혀야 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