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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산악회 2025 新+Book 산행기행문 책거리하다
신북 산행기행문
발행: 2025년 12월 13일
지음: 신북산악회 회원
출판사: 신북산악회
펴냄: 신북산악회
지도교수: 김시철
조교: 김석호, 정문선
나도 잘 쓴 한 페이지가 있다.
2025 新산행기행,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이 시대에 대해서, 시대의 현상에 대해서, 시대정신에 대해 꼬치꼬치 따지고, 사이다처럼 톡톡 쏘는 맛을 주려고 하는 제 마음이 읽혔으면 한다면서 이 책을 펴낼 때 첫 느낌이 ‘말랑말랑하다. 따뜻하다’ 이였다.
재경 신북면향우산악회(회장 김시철)가 올 한해 산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新산행기행〉의 책을 쓰는 과정에서 극도의 집중, 열정, 혹은 강박에 가까운 몰입으로 책 한권을 써내고 어렵게 마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힘들게 과정을 완수한 책거리로, 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음식을 대접했다.
음식을 들며 산악회 문화가 충만하길 바라는 뜻에서 베푸는 일은 산악회 전통으로 책거리는 ‘종파티’ 라는 이름으로 도봉산을 가볍게 산행을 한 후, 도봉산역 부근에 있는 〈완도황칠한방 보쌈.전복집〉 에서 푸짐한 음식과 술 등을 마련하며 함께했던 분들과 종산(終山) 행사를 거행했다.
도봉산에서 가진 송년 산행은 도봉사, 능원사를 거쳐 무수골과 도봉천으로 가는 〈도봉산옛길〉을 걷는 산행을 가볍게 실시하며 올 한 해 모든 산행을 마쳤다. 산에서 내려와 도봉산역 인근에 있는 음식점으로 향해 이곳에서 음식을 들며 올 한 해 동안 산행을 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쉬움과 그리움, 산행으로 즐거웠던 것들에 대해 마음에서 느끼는 것들을 다시 꺼내들며 아름다운 동행이였다고, 당신과 함께했던 산행이 행복했노라고 술 잔을 부딪혔다.
책거리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은 바로 송편인데, 송편을 먹는 이유는 송편은 팥이나 콩 등 소를 가득 채운 떡이므로 꽉 찬 송편처럼 학문 역시 꽉 차라는 의미로 먹는다고 한데. 산악회는 송편 대신 전복과 새우가 들어간 음식으로 함께 써낸 동료들에 대한 감사와 산우들의 산행 성취를 바라는 뜻을 모두 가지고 있는 풍습을 해보였다.
2025년도 한 해를 마감하는 종산을 13일 도봉산에서 가진 신북산악회. 성과와 아쉬움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일로써 한 해의 소회를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송년 산행으로서 그동안 함께했던 분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이 종산에는 참여하며, 신북산악회의 소중함을 부각시키면서 회원 및 지인들과의 유대관계를 확인하고, 보다 더 결속을 다지는, 그러면서 희망찬 내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려는 구령으로 ‘야자!’ ‘파이팅’ 을 외쳐 됐다. 회원들과 송년 산행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비가 내림에도 송년 산행의 멋을 담기 위해 운치 속에서 추위와 고요함 속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송년 산행이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의미에서 단순한 등산을 넘어, 자기 성찰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한 해의 크고 작은 사건들 모두 잊고, 다가올 새해를 기대하며, 가는 해 아쉽게 보내고, 오늘 해를 반갑게 맞이할 시기에 가벼운 산행을 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 봐요” 라고 하면서다.
이번 종산은 ‘신북산악회가 묻고, 신북산악회가 답하다’ 주제로 진행했다.
“산악회는 산을 왜 하는가?” “산우와 어떤 관계인가?” 라는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선문답하면서 산을 하는 이유와 목적이 심신의 휴식, 자연경관 감상, 역사적.문화적 의미 체험,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 회원 상호간의 친선도모, 심신달련 및 올바른 등산가로서의 지향과 산악회 발전에 기여함에 있다고 든다.
산우와 어떤 관계인가에 대해선 고향 사람이라고 든다. 고향 사람들끼리 시간을 내 함께 산을 찾아 등반이나 둘레길을 걸면서 이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사람들과 더욱 두터운 관계, 향수를 달래는 일로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깨다는 일이기에 고향 사람이라는 관계를 설정하며, 산행에 나가고 있다고 답한다.
‘산악회가 묻고, 산악회가 답하다’ 는 자신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자기 성찰의 과정을 의미하는 일로써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삶의 의미나 가치, 고민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산행을 실하고 있다.
유양연 명예회장은 “신북산악회는 자기 질문과 자기 성찰, 오부(五父)나 타인의 답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을 강조한 산악회” 라며 “‘신북산악회가 묻고, 신북산악회가 답하다’ 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내면의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상징한다” 고 설명했다.
이날 김재열 고문, 이영남 감사, 김석호 사무국장, 정문선 총대장, 박경복 부회장 등 부회장, 민경용 운영위원장 및 회원, 그리고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김광자 명예회장, 박병인 부회장과 곽찬대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장과 김성균 재경 군서면향우산악회 자문위원 등과 함께 하는 산행에서다.
가장 즐검있는 산악회는, 신북산악회
가장 감동받은 산악회는, 신북산악회
가장 낭만적인 산악회는, 신북산악회
가장 잊지못할 산악회는, 신북산악회
‘신북산악회가 묻는다 내가 답한다.’
회원들은 “재미있었나요” 묻자 ‘네’ 란 짤막한 단답형이 아닌 “너무 좋았어요.” “행복한 산행이었어요” 감동했다는 표현을 해됐다.
‘내가 묻고 산이 답하다.
자주 산을 찾아 산은 내게 말하기를 “산을 좋아하는 당신이 참 멋지다” 라고 하기에 저도 “산을 사랑합니다” 라고 답하면서 종파티를 하는 12월 산행이 어찌나 고맙기도 하고 아쉬운지, 올 한해 산을 찾아 등반하면서 산과의 나, 나와 동료와 관계가 원활했는지, 좋은 관계로 남게 된 건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종파티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다.
1년 12달 산을 배경으로 남겼던 장면들은 한 권의 책으로 펴낼만한 분량이다. 新+Book의〈新산행기행〉 책을 동료들과 함께 집필하고 책을 펴내고 나서 책거리를 했다. 종파티...
2025 신북산행이야기 〈新산행기행〉 집필을 마치고 가진 책거리, 종파티에서 송편 대신 야들야들하고 감칠맛 나는 ‘전복’ 이 나왔다. 내년에는 책거리에 그 어떤 음식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된다. 추측을 해보건 데, 아마 〈보쌈〉 을 먹게 하지 않을까한다. 보쌈은 돼지고기를 삶은 수육을 상추나 절인 배춧잎에 싸 먹는 요리로써 보쌈은 단순한 돼지고 요리가 아니라, 한국의 계절과 공동체 문화를 담은 음식으로서 보쌈은 ‘싸다.’ ‘감싸다’ 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삶은 돼지고기를 배추나 상추, 깻잎 등 쌈 채소에 싸서 먹는 음식으로 보는 보자기처럼 감싸는 것을 의미하고, 쌈은 싸서 먹는 행위를 뜻한다. 즉, 보쌈은 고기와 채소, 양념을 하나로 감싸 ‘조화롭게’ 먹는 방식에서 유래한 이름이듯이 보쌈은 단순한 수육이 아니라, 김치와 쌈 채소, 새우젓, 쌈장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내는 복합적인 요리인데, 보쌈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 요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도 산악회를 통해 ‘공동체정신을 함양’ 하는데 중점을 두고 산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新산행기행문〉 은 평생의 명함, 신북산악회 만의 책 한 권 쓰기, 이번 프로젝트는 출판을 약속했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총 12달의 문학 창작 수업과 매회 1대1 원고 피드백을 통해 책 한 권 분량의 원고를 집필하고,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단독저자(신북산악회) 출판 프로젝트다.
본 프로젝트는 출간을 약속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회원의 메시지가 온전히 담긴 한 권을 완성하는 일이다. 글쓰기 기술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책을 완성하는 데, 집중한다. 문학적 깊이와 출판 보장, 두 가지를 모두 담은 단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산악회는 〈新산행기행〉 장르는 소설과 에세이로 재현하며, 이는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완성도 높은 한 권을 집필하기 위함이다.
눈꽃이 있는 날, 설산과 진심으로 조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라고 보면서 좋은 벗들과 깊은 산, 높은 마루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 따뜻한 국물 한 모금에 행복감 느끼는, 산꾼들만의 한 해를 갈무리하는 방식이 있지 않는가 하며...
딴 세상에 외따로이 떨어진 것 같은 적막한 고요 속에서 눈시울 붉히는 애잔한 노을을 맞는다면, 그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면서, 도시에선 그리 무뚝뚝해 정 없이 느껴졌던 이도 기어코 변하게 만드는, 하룻밤의 마법을 산쟁이들은 알고 있어, 도봉산의 황홀한 노을에 한 해의 아쉬움을 실어 보냈다.
눈으로 산자락에 눈이 쌓여지고, 코끝을 시리게 하는 찬 기운을 뚫고, 푸르른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군락을 감상하니 산행의 고단함 속에서도 힘이 솟았다. 겨울 산행이 부담스러운 일부 회원들은 도봉산역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발걸음 했다.
유양연 명예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겨울 산행, 송년 산행을 무사히 마쳤으니, 힘찬 새해를 맞이하자” 고 파이팅 했다.
김성범 영암군산악회장은 “1년 12달 참여해 함께했던 산우들이 고마웠고 행복했다” 라며 “이 아름다운 동행이 앞으로도 더 멋지게 펼치고 이어갔으면 한다” 고 종파티의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올 한 해 동안 관악산 등 유명한 산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나서면서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던 신북산악회를 두고 그 신은 新산행기행으로, 신은 새롭다의 ‘新’ 으로, 북은 책의 ‘Book’ 으로 풀며, 산행기행문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고, 2025년 갈무리, 산악회가 써낸 책, 쓰고 읽었던 것에 대해 책거리를 했다.
거리 청소부로 나선 정치인 이영남...풀로깅 첼린지 솔선수범
"쓰레기 아니다. 다른 사람이 버린 운을 줍는다" 라는 이영암 전 동대문구의회 의원
이영남 전 의원은 어렸을 적부터 저신이 휴지도 줍고, 담배꽁초도 줍고, 모자도 벗고 마을회관에서 인사도 하고,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다 보면 조금 더 행운이 많이 따르지 않겠냐고 생각했다고 한다. 모두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쓰레기 줍는 정치인, 건강과 환경 동시에 챙기는 선한 영향력, 짬을 내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이영남 전 동대문구의회 의원, 쓰레기 주우면서 산행하는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끄는 중이다. 이는 〈플러깅 〉 챌린지로 이삭을 줍는 뜻인 스웨덴어 Plockka upp과 영어 단어 조깅의 합성이다.
이영남 전 의원은 주로 산행 중에서나 산책 길 등 나들길을 코스를 잡아, 이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모숩부터 등산복이나 운동복을 차려입고 집게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부터 쓰레기가 가득 찬 봉투까지 공개해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는 중이다.
그는 쓰레기를 줍은 사진과 함께 천가 청소, 덜 버리고 더 줍기 등 해시태그를 남기며, 선행을 알린 것이다.
이영남 전 의원은 "동료들과 산행 중에 청소하고 왔다" 며 "문득 고마움과 미안함이 동시에 들었다" 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늘 산행 따마다 보여준 일이지만, 영암 신북 출신으로 전 동대문구 구청장을 역임한 이영남 전 구청장이 도동옛길을 걸면서, 도봉천가를 걸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진정한 시민정신을 보여주는, 한 정치인으로서의 참 모습, 그는 항상 산행에 직접 집게와 쓰래기 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워줬다. 그냥 지날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직접 쓰레기를 치우는 솔선수범을 보였다.
이 전 의원은 평소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의 착한 행실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는데, 비가 내리는 날, 도봉산에서의 쓰레기를 줍는 그의 모습이 빛나는 인성까지 조명되고 있다. 그는 몸에 배어 늘 거리를 나설 때마다 주변을 깨끗이 하려는 마음으로 자신을 비추고 있지 않을 때 나온 장녀스러운 행동을 두고 찬사가 이어진다. 그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착한 마음으로 따뜻한 선행을 하고 있어 그의 장면 하나하나가 화재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일과 후 이영암 전 의원의 행동 하나도 화재가 돠고 있다.
이영남 전 의원은 산행을 하면서 도봉옛길과 도봉천을 걸면서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이를 그냥 뒹글게 놔두지 않았다. 하나만 주운 게 아니었다. 저신의 앞에 있는 하나를 주운 뒤 옆에 떨어져있는 쓰레기까지 주웠다. 일부러 발걸음을 옮기며 주운 것이다.
이 같은 이영남 전 동대문구청장의 세세한 모습에 시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산행을 함께한 분들이나, 줍는 모습을 본 마을 주민들은 "자신의 동네도 아니고 다른 동내, 거리까지 곳곳에서 쓰래기를 줍는 장면이 포착도히었다" 라며 "이영남 전 의원은 청소부나 관리인, 지역 주민들에게 맡기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영남 전 의원의 겸손하고 착한 모습은 시민들의 찬사를 받기 충분하다" 라고 전했다.
이처럼 이영남 의원 같은 정치인들의 플로깅 챌린지는 대중의 본보기가 되는 모양새다. 누리꾼들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조깅하는 챌린지가 겅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둘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의견이다. 이런 아영남 의원 같은 분들이 플로깅 챌린지를 선보이면, 건전한 파급력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또 사회적 분위기가 환경 이슈에 민감해진 만큼, 정치인들의 플로깅 챌린지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영남 전 의원이 도봉옛길과 도봉천의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산은 더 맑고 푸르러지고, 천은 더 맑게 깨끗하게 물이 흐르리리!~ 아름답게... 그리고 그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고 빛나지리라 본다. 사랑을 받을 받으며...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