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사색 8집이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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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예정일 1월 7일~8일)
시인과 사색 8집은 전국 언론사(신문, 방송 학회) 등에 보도자료로 보내지며,
동영상 제작 일부 케이블 방송 홍보 및 포털 사이트에서 홍보합니다
시인과 사색 8집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전국 대형서점 및 인터넷 교보, 영풍,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점 구입은 1월 10일 부터 가능합니다
한비출판사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택배비 본사 부담)
*제목 : 시인과 사색 8집
*출판사 : 한비CO
*페이지 : 350
*ISBN 978-89-93214-29-1
*값 : 14,000<회원가 12,000>
*작가 소개_
전국에서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비문학 동인 김상은 시인ㅣ손상도 시인ㅣ김혜정 시인ㅣ오인자 시인ㅣ박인태 시인ㅣ유영호 시인ㅣ한상화 시인ㅣ김순희 시인ㅣ차애련 시인ㅣ김미화 시인ㅣ김홍대 시인ㅣ조찬구 시인ㅣ홍미영 시인ㅣ권경자 시인ㅣ조현묵 시인ㅣ박문자 시인ㅣ박순우 시인ㅣ이영주 시인ㅣ신성호 시인ㅣ이점중 시인ㅣ김치한 시인ㅣ정진성 시인ㅣ이광기시인ㅣ박순오 시인<수필>김중영 시인ㅣ김성한 수필가ㅣ이재경 수필가ㅣ하성자 수필가ㅣ손미숙 수필가 29인이 참가하여 각자의 삶과 개성을 바탕으로 색다르게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총괄하는 것으로 작가들의 생활인으로 겪고 느낀 것을 시와 수필로 통하여 개인의 성향대로 표현하여 다양한 읽는 재미와 더불어 작가들의 각기 다른 삶의 체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삶의 여러 단면을 간접으로 경험하여 자신의 삶에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다.
한비출판사 : 대구시 중구 남산2동 938-8 미래빌딩 3층 301호 전화 053-252-0155
책 소개 :
문명이 발달하고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삶은 소비와 쾌락으로 치달아 인간성은 희박해지고 자아의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풍요 속에 정신의 빈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한비문학 동인 29인의 작가가 체험을 통하여 이끌어 내는 현실과 이상 그리고 상상을 통한 현실의 재인식과 자아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는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편안함으로 존재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삶에 대한 진정성을 들려준다.
문명과 문화가 충돌하는 혼미한 시대에 이 시대의 시인으로 수필가로 때로는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 삶을 엮어나가면서 들려주는 시와 수필은 친구의 다정한 음성으로 이웃의 따뜻한 격려와 용기의 박수 소리로 우리의 건조한 삶을 단비로 적셔준다,
-추천사-
겨울 삭풍만큼이나 메마른 현실에서 따뜻한 화합과 포용의 손길을 담은 29인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시와 수필 속에는 봄의 향기와 여름의 용기, 가을의 넉넉함이 담겨 있다.
-김원중(시인, 문학박사, 포스텍 명예교수)-
다양한 작가의식을 통한 다양한 각도의 시각은 하나의 대상에 대하여도 각기의 개성을 가지고 갖가지 형태로 표현하여, 읽는 즐거움을 통하여 다변화한 생각의 숲을 거닐게 한다.
-박해수(시인, 문학박사)-
=작가 및 작품 소개=
*김상은 시인_첨성대/아내/자연의 섭리/시조는 백자 그릇이다/어디로 가는 걸까/알똥말똥하 여라/그리운 옛집/동물원 구경/
도깨비 심술/너-p012~021
*손상도 시인_할매/어머니/서러운 나의 인생아/비/육신/담배 연기/기도/나 언제나 거기에/당신은/난 싫다-p024~033
*김혜정 시인_그대라는 별/별 하나/가을 하늘/우울한 날에/낮은 한숨의 의미/너는 알까/한해를 보내며/너의 창가에/달맞이 꽃/
그리움의 인연p036~045
*오인자 시인_후박나무 잎이 지다/파초의 아픔/당신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물처럼 바람처럼/인생은 스트라이크/
하늘에 걸린 발/있어야 할 자리/중년에 바라 본 고향/바람과 낙엽/삶이 흐르는 강-p048~057
*박인태 시인_검은 나비/무화과/독집(돌무덤)/유체이탈/낙엽 단상/할부 자살/진달래 사랑사람이 좋더라/풍장소리/
양파-p060~069
*유영호 시인_실업자 사백만 시대 1/실업자 사백만 시대 2/달은 월식 중/어느 건설업자의 죽음/세상이 불타고 있다/
요즘 세상보기 4/낯선 밤 4/낯선 밤 5/노숙자 4/가 을 들판에서-p072~081
*한상화 시인_가을이 머무는 언덕/양귀비/푸른 지폐/그 이유는 하나이다/부정/초패왕의 눈 물/무언의 교훈/숭례문 사람들/
봄비/콩나물-p084~093
*김순희 시인_내 생의 봄날/아침 산책길/어머니/친구/지리산/연잎/가을 아침/달밤/갈대/아름다운 날-p096~105
*차애련 시인_헛개비 사랑/설레는 가슴/자화상/황혼열차/코스모스/부부라는 인연의 끈/그대/들꽃/어린 날의 기억/
무정한 사람-p108~117
*김미화 시인_잔혹한 사랑/당신은 진달래/그대와 어깨를 맞대고/고독한 것은 당신을 위한 것 입니다/한 번/바라는 것의 행복/
그대라는 이름/그대와 눈/시간/절로 -p120~129
*김홍대 시인_가을 산행/파란 낙엽/이 마음을 창가에/슬픈 그리움/또 다른 가을이 오면/너의 미소 나의 사랑/수줍은 만남/
나 외로워지면/길 잃은 인생/체념 -p132~141
*조찬구 시인_반달/자판기/동그라미/가을 엽서/리메이크 여덟/한티 성지/뉘인다 연초록 위 -p144~153
*홍미영 시인_이유없는 이유/아이 러브 유/가장 힘센 당신/침묵/번뇌/개똥 치우는 여자/살포시/살아있어/중심잡기/
약속이 싫은 이유-p156~165
*권경자 시인_수성못/가슴 시린 날엔 친구가 그립다/고향이 그리운 날/인생을 여행하는 아 들에게/슬퍼서 아름다운 섬/
첫눈 내리는 날/어머니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마음이 울렁거리는 날 시장에 간다/가시버시/오는 봄-p168~177
*조현묵 시인_사랑하니까?/거울/하늘 양식/이슬/기도의 길/동경/아침 해/갈대/잡초/참새처럼 -p180~189
*박문자 시인_고물상 할아버지/행복한 웃음/설레임/노년의 8월 바다/멀어져간 사람아옛 집/맛있는 삶/젖꼭지/텃밭/
10월 햇살-p192~201
*박순우 시인_쥐불놀이/모래성 사막바람/연자방아/연꽃정자/누각/화화산 봉우리/구름 송이/갓바위 일출/허상/
솔의 멋-p204~213
*이영주 시인_삐알밭/노란 부리 큰 입/흉년진 들녘 사람들/옛날에/위세/궁합/군불/냇가랑/뒷동산/봄 나들이-p216~225
*신성호 시인_에헤라 인생이여/내 탓이요/미련/미소/꽃 같은 인생/가을 날에/행복이란/가을비 사랑/하얀 안개/
빗물이 강으로 간 까닭은-p228~237
*이점중 시인_이별은 천국이다/햇발의 나들이/이렇게 여행을 한다/찐 감자/너에게 사랑을 말하다/웬 놈이야/달의 강
/양떼 초대하는 밤/그대와 그대의 짝사랑/나에겐 슬 픈 계절만 남았습니다/인력시장-p240~249
*김치한 시인_텃밭/작은 상자/자식 사랑/술 한 잔/잠자는 타일/두루마리 휴지/주름 밭 /붕어빵 사랑/산사의 가을/
배추 씨앗-p252~261
*정진성 시인_추야/눈물은 흐른다/산수도의 새벽/추풍/모두가 떠나고/오솔길/그리움은 추억 을 만들고/소낙비/
숨겨둔 사랑/만추-p264~273
*이광기시인 _수무푼전에/얼굴/늙은이의 길/죽음의 대안/병들의 반란/파죽바람/사람을 보고 채찍질해라/옹색/천자만태/
계절풍-p276~277
*박순오 시인_숨비 소리/숨비 소리 2/숨비 소리 3/야간 산행/안개/안개 2/행복 레시피/사과처럼/귀천의 담쟁이 덩굴/
천성도-p288~285
<수필>
*김중영 시 인_사람은 사람의 질문에 대답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바라보고 알지 못하 는 것은/
그림자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 봅니다/산을 산이라 말하는 이와 산 을 산이라고 생각하는 이-p300~307
*김성한 수필가_조막손이 별이 웃고 있다/그때는 참 미안했다/홍시표 립스틱-p310~317
*황 정 수필가_그때 그들은/엄마는 병났다/느림의 미학-p320~326
*하성자 수필가_미션/신어의 꿈/함께 피우는 봄-p330~340
*손미숙 수필가_가방예찬/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틈-p342~348
첫댓글 시인과 사색 8집 출판을 축하합니다. 고생하셨네요. 기다려집니다
고생많으셨네요. 기다려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과 사색 8집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세월의 연륜처럼 한해 한해 발전하는 월간 한비문학의 찬란한 빛이 우리나라 문학계에 밝은 빛을 비추리라 믿습니다.
알게 모르게 물심양면으로 헌신봉사하시는 모든분들의 아름다운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발행인님과 더욱 결실있는 그리고 내실있는 문학지를 만들기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과 사색 출판을 축하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과 사색 8집을 출판하기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과 사색8지을 함께하신 모든분들게 추카추카합니다 여러모로 발전하기위하여 수고하시는 한비문학운영진님들께 노고에 말씀을 드리며 저도 한권 사보겠읍니다 다음 9집에서는 저도 한자리에 빛을내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여덟번쩨의 시인과 사색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언젠가 제가 한비 가족이 되기 전에
경남 하동의 한 작은 책방에서 처음 만났던 시인과 사색을 기억합니다.
그 책이 시인과사색 두번쩨 였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이젠 내 글도 시인과 사색에서 보게 되는군요.
책 출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김성한 선생님, 새해 문운이 빛나시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비문학의 성실한 걸음에 동행하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고생 많은셨습니다..한비문학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도 추운 겨울에 태어난 책인 만큼 따스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과 사색 8집 춮판을 축하드리며 참여하신 작가님 모든분께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분께 축하 드립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판매실적도 올라기기를 바랍니다
발간 횟수 거듭하면서 더 크게 발전 해 나갈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