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외모, 장애, 연령, 경제력 등으로 인해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성욕을 충족시킬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그로 인해 사회적 차별을 받거나 조롱받으며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사회적 소수자 집단을 말한다.
성소수자와 성소외자 : 성소수자는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또는 생물학적 성 특성의 차이로 인해 모욕과 차별을 받는 집단이다. 성소외자는 성적 욕구를 충족받을 수 없어 모욕과 차별을 받는 집단 혹은 모욕과 차별로 인해 성적 욕구를 충족받을 수 없는 집단이다.
성소외자 아닌 성소수자의 성소외자 차별 혹은 성소외자 아닌 성소수자의 성소외자인 성소수자 차별 : 성소외자 아닌 성소수자 중에는 성소외자를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교차성이론 등을 통해 설명된다. 자신을 향한 차별 철폐를 외치면서 다른 소수자 집단을 차별하는 심각한 모순적, 비윤리적, 반사회학적, 범법적 행위이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상의 처벌 대상이 된다.
성소수자 아닌 성소외자의 성소수자 차별 혹은 성소수자 아닌 성소외자의 성소수자인 성소외자 차별 : 성소수자 아닌 성소외자 중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을 향한 차별 철폐를 외치면서 다른 소수자 집단을 차별하는 심각한 모순적, 비윤리적, 반사회학적, 범법적 행위이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상의 처벌 대상이 된다.
외모소수자와 성소외자 : 성소외자의 요건에서 보듯 성소외자의 상당수는 외모차별을 받고 있는 외모소수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외모소수자가 성소외자인 것은 아니다.
5. 특징
3세대 페미니즘(third wave feminism)이 1, 2세대 페미니즘과 구분되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 교차 페미니즘은 방법론으로 상호교차적, 또는 겹쳐지는 사회적 정체성 및 이와 관련된 억압, 지배구조, 차별을 연구한다.
교차 페미니스트들은 현재의 페미니즘 담론이 백인 - 비장애인 - 중산층 - 대졸 - 생물학적 여성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을 내부고발 내지 자아성찰을 하며 생겼다.
6. 영미권
흑인 여성들의 실업 문제는 성차별, 인종차별과 함께 흑인여성에 대한 독립적 편견[5]까지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회사들이 흑인 여성을 기피해도 백인 여성과 흑인 남성을 고용하면 법적 도덕적 지탄을 피해갈 수 있다.
미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100:79라고 하는데, 백인과 여성 평균 임금과 유색인종 여성 평균 임금은 크게 차이가 난다.[6] 인종을 고려하지 않은 통계치 때문에 사람들은 유색인종 여성도 남성의 79% 임금을 받는 줄 알고, 백인 여성은 실제보다 더 차별받는 줄 안다.
미국 원주민 여성은 실종, 살해, 납치, 매춘 종사의 확률이 미국 평균보다 몇 배나 높다.
통계에서의 표준 여성은 다수 여성들과 가깝기 때문에 소수 여성들의 문제가 과소 평가되고, 다수 여성들의 문제 - 유리천장, 동일임금 동일노동, 대중매체의 성적 대상화 등을 해결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우선적 궁극적 목표로 설정되는 문제가 있다. 교차 페미니즘에서는 소수 여성들의 문제[7] 가 좀 더 부각되어야 하고, 덜 차별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특권을 인정하며 더 차별받는 여성들을 도와야 한다고 본다.
일각에서는 줄곧 페미니즘과 비교적 우호적이었던 성소수자 세력, 신좌파들과의 연대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he for she 운동도 3세대 페미니스트 들과 교차 페미니스트들이 시작한 운동이다.
실제로 교차 페미니스트들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에브리데이 페미니즘(Everyday Feminism)이라는 언론 매체는 지면의 거의 절반 이상을 페미니즘과 별 상관 없어 보이는 LGBT, 인종 차별, 특권 문제에 할애하며 정치적으는 반 트럼프, 친 블랙 라이브즈 매터이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페미니즘과 흑인, LGBT 차별 철폐 운동의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게 만들어 주객전도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세대 페미니즘에서 교차성을 중시하다 보니 여성들끼리 누가 더 특권 계층인지 따지거나, 힘을 모아야 할 여성들끼리 다투고 비난하는 경우, 게이와 MTF 트랜스젠더, 유색인종과의 연대를 강요받는 경우도 생겨난다. 그래서 여성들간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 보편성을 중시하는 기존 리버럴(자유주의) 페미니즘[8]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하거나, 래디컬, TERF이면 뭐 어떠냐는 페미니스트들도 생겨나고 있다. 단 TERF는 SJW와는 극과 극이기 때문에 극소수인편.
7. 문제[편집]7.1. 성폭력 유죄추정의 원칙[편집]
그러나 이들도 성폭력 유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는 이들이 섞여있다. 물론 그 사상은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다른데 상호교차성은 시스젠더 여성을 제외한 집단까지 피해자에 집중한다는 차이지만 유죄추정의 원칙은 다르지 않다.
그 점을 보여주는 사건이 마이클 잭슨/아동성추행 논란 사건인데 오프라 윈프리를 비롯해서 상호교차성 세력이 참여했다.
물론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 중에도 유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그러나 오프라 윈프리같은 사람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이런 인물을 비주류나 일부 소수로 치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부분은 상호교차성 담론의 최근 경향 메인스트림이 아닐 뿐더러, 그 이외에도 논의해야 할 이슈가 매번 생성되는 편이라 상호교차성 이론에 근반한 담론 자체의 문제라고는 할 수 없다.
7.2. 여혐몰이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다른 사상으로 정치인이나 매체등에대해서 무조건적인 검열을 강요하며 여혐몰이를 하기도 한다. 힐러리 클린턴/비판과 논란에서 버니 샌더스를 shouting으로 여혐으로 모함한 내용을 참고.
7.3. 래디컬의 사상은 반대하지만 세력은 옹호함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게 찬성하지 않지만 이들의 명백한 차별 혐오에 대한 행위들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거나 방관하는 이들이 꽤 존재한다.
2018년 혜화역 시위/비판 및 논란에서도 그 존재를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다.
서양, 동아시아 영내 교차페미니스트들은 자국 여성보다 소수 무슬림, 무슬림 난민을 더 사회적 약자로 간주하고 있는데 이에 보수주의 페미니즘, 래디컬 페미니즘, 리버럴 페미니즘, 성긍정 페미니즘은 무슬림, 난민 남성이 자국 여성에게 여성혐오, 여성억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을 묵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무슬림 여성들이 쓰고 있는 히잡과 샤리아는 원래 성평등적인데 일부 무슬림 남성들이 여성혐오적으로 곡해해서 그런 것이라고 일부 이단논리를 시전하고 심지어 비키니같은 것으로 노출의상하여 캣콜링, 성희롱, 성적 대상화에 시달리는 비무슬림 여성보다는 히잡같은 것으로 비노출의상하여 그런 것에 시달리지 않는 무슬림 여성이 더 자유로운 것이고 판단하고 있다.
이슬람주의를 내세우는 무슬림 형제단, 하마스에 여성 회원이 있다는 이유로 주류 무슬림들은 여성혐오하지 않고 오히려 자국의 여성혐오 문제가 심각하다고 오판하고 있다.
7.5. 불만학으로 정의됨
페미니즘 학회 나의 투쟁 등재 사건 당시 불만학의 일종으로 "상호교차성 페미니즘"도 포함되어있는데 그 원인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도 실증주의보다는 사회적 소수자의 주관적인 경험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시스젠더 스트레이트 여성만을 우선시하는 TERF와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남성 특권의 피해자로 간주하는 TIRF와 달리 시스젠더 스트레이트 남성에게도 소수자성을 고려하지만 그 내용도 실증적 근거가 아닌 당사자의 증언과 주관적 관측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강자에 대한 혐오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런 것도 언PC하다고 지적하는 것은 래디컬 페미니즘과의 차이이지만 이러한 개방성이 곧바로 사회과학적 결론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것은 교차페미의 현실이기도 하다.
8. 오해[편집]8.1. 남성혐오, 남성일반화에 찬성한다
트페미, 영페미들중에 TIRF들이 교차페미니즘을 단지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페미니즘으로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교차페미니스트들은 모든 남성이 동일한 특성, 지위를 지닌 것이 아니고 모두 강간문화, 여성혐오를 자행하는 것이 아니라고 남성을 일반화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남성들 중에서 상류층 여성보다 지위가 낮은 하류층 남성이 있는데 일부 하류층 남성들이 성범죄, 여성혐오를 자행하고 있다고 해도 남성 전체가 원인이 아닌 일부 상류층 남성이 성차별 문화를 조장하고 이에 일부 상류층 여성이 내면화된 차별로 성차별 문화에 동참한 결과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페미니즘에 동참하는 남성을 제비족, 성범죄 전과가 있는 사기꾼로 매도하는 것은 여성 집단을 고립시켜 여성혐오를 간접적으로 강화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남성혐오는 여성을 돕는 남성 우군을 내쳐버리고 약자 남성을 차별,혐오,억압하는 결과를 유발하여 여성혐오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8.2. 래디컬 페미니즘과 달리 성상품화, 성적 대상화를 지지한다
페미니즘과 같다. 다만 남성, 성소수자, 장애인, 난민, 빈민까지 사회적 소수자 위치에 있으면 성상품화, 성적 대상화를 겪는다고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이런 현상들을 남성 탓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고 성별과 상관없이 성차별주의자들이 성상품화를 주도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래디컬 페미니즘과 의견을 달리한다. 그들은 성 관련 상품들과 노출이 난무하는 퀴어축제에 대해서도 성소수자 인권 향상이 아닌 성소수자에 대한 대상화, 상품화를 유발하는 또 다른 성소수자 인권 침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는 퀴어축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퀴어축제에 핑크자본주의가 개입되어 있는 현실을 비판하는 것이다.
교차페미들도 이런 경향을 보이는 것은 1980년대에 성행했던 안티포르노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성해방이 인간해방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인간상품화, 강간문화 조장으로 이어졌다는 이론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물론 정치적 올바름의 영향으로 인간의 성욕이 외모차별, 인종차별을 유발하고 있고 성욕 해소가 성평등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백인 남성의 아시안 페티시를 보고 성욕 추구에 회의적으로 성향이 변화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성적 자기 결정권에 입각하여 성노동을 노동으로써 긍정하는 분위기는 팽배하다. 포주의 존재를 거부 할 뿐.
8.3. 성소수자를 지지하면 교차페미니스트이다
트위터같은 SNS에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자칭 교차페미를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대중적인 오해가 있다.
TIRF는 성소수자를 남성 특권의 피해자로 생각하고 그들과 연대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의미하고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은 성소수자를 비성소수자 여성보다 사회적 약자로 생각하고 그들과 연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성소수자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에 비해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은 비성소수자 여성이라도 사회적 처지, 정체성에 따라 강약이 다르며 남성 동성애자가 비성소수자 여성에 비해 사회적 약자에 위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비성소수자 남성이라도 사회적 처지에 따라 강자일수도 있고 약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일부 강자 남성을 남성 전체로 일반화하는 것은 래디컬 페미니즘의 성급한 일반화 오류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기에 남성혐오에 여성혐오만큼이나 비판적이다.
9. 구분[편집]9.1.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과 차이
둘 다 래디컬 페미가 시스젠더 스트레이트 남성을 강자, 억압자, 가해자로 간주하는 것에 비판적이지만 교차페미는 소수자성을 무시하기 때문이고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들은 관념론에 기반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신마르크스주의를 포함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교차페미도 래디컬 페미처럼 성차별의 원인을 상부 구조가 아닌 특정 개인 및 집단의 관념으로 오판한다고 비판하고 있고 억압,차별,혐오를 조장하는 체제가 존재하는 한은 성차별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교차페미는 자칭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무산 계급을 무고한 존재로 보고 유산 계급이 억압, 차별, 혐오를 조장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낡은 이론에서 못 벗어난다고 반박하고 있다.
10. 대한민국
현재 한국은 교차 페미니즘, 교차성 개념은 크게 두 종류로 넘어온 상태로 SNS 정도에서 언급되는 경우나 정당, 단체 등에서 본격적으로 가져온 경우이다. 전자에 경우엔 트위터에서 교차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 누군가를 교차페미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트랜스여성, 게이를 배척하는 TERF들은 교차 페미니즘은 소수민족여성 빈곤여성 장애여성 등등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것이지 남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해석하며, 남자 인권 챙기기 위해 여성을 공격하는 교차 페미니스트들보다 여성부터 챙기는 자신들이 진짜 교차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교차 페미니즘의 어머니인 크랜쇼는 교차성 말할 때 흑인 여성 빼먹지 말랬지 성소수자 빼라는 말은 한 전적이 없다. 이에 교차 페미니스트들은 TERF는 교차성을 가질 수 없다며 이들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본산인 미국에서도 모든 약자에 대한 차별 철폐 = 소수자 인권을 챙기는 것 = 교차 페미니즘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다수이고, 교차성 이론에 기반한 3세대 페미니스트들 중 유색인종, 성소수자 세력과의 연대활동을 펼치는 이들이 많다. 요약하자면, 국내나 해외나 교차페미 = 소수자들과 연대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로 통한다. (TERF의 경우 쉴라 제프리스를 초청하여 '젠더는 해롭다'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는 등 겉으로 보아도 명백히 성소수자 혐오에 기반한 활동을 연계한다.)
intersectionality의 번역에 대한 신경전도 있다. 교차성 vs 상호교차성의 갈등이다. 굉장히 마이너한 이슈다.
편의성 면에서나 영한 번역의 관습적, 기술적인 면에서는 교차성으로 번역하는 게 낫다.[11] 애초에 교차라는 말에 2개 이상이 겹친다는 의미가 있다. inter-를 강조하는 '상호교차성'은 '꿈해몽' '강력한 힘 처럼' 중복의미를 가진 번역이다. 상호교차성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왜 굳이 그러냐면 '교차성'이 여성의 약자성만 강조하는 반면 '상호교차성'이라고 번역하면 여성이라도 상대적 약자를 억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12] 이쪽은 인종 불평등과 백인 여성들의 무관심을 비판하기 위해 나온 개념의 의도를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미래당이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에 해당하며 트위터의 일부 페미니스트[13], 쭉빵카페[14]들 중에도 있다. 호주제 폐지 이후 한국 여성운동의 지상과제를 논함에 있어 낙태죄 폐지와 더불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조하고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크건 작건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 세력이라봐도 된다.
11. 트랜스페미니즘
트랜스여성을 위한 페미니즘으로, 코야마 에미(小山エミ)가 정의하였다. 물론 다른 성소수자도 지지하며, 성소수자든 비성소수자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당연히 TERF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급진적 페미니즘의 시작 무렵부터 등장은 했지만 교차 페미니즘 시대에 주로 논의되고 있고 교차 페미니즘의 이론을 받아들여 형성됐기 때문에 교차 페미니즘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트랜스젠더들이 성소수자 중에서도 극히 소수인데다 이것저것 상황이 복잡해서 자기만의 색깔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의 일부일 뿐이라는 비관적인 말도 있다. 이것 자체로 하나의 사조를 이룬다기보다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을 비롯한 제3세대 페미니즘인 교차 페미니즘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
트랜스페미니스트로 분류될 수 있는 비트랜스젠더 페미니스트로는 주디스 버틀러가 있다. 다만 이분은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을 주로 지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