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한국판 NASA' 인재 찾아라"…美·佛·유럽 우주국까지 갔다

<a style="color: #f6330a;"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 target="_top" class="ke-link">정치</a>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bluehouse" target="_top" class="ke-link">대통령실</a>[단독] 尹 "'한국판 NASA' 인재 찾아라"…美·佛·유럽 우주국까지 갔다 중앙일보 입력 2024.01.29 05:00 한국판 ‘나사’(NASA)로 불리는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에서 일할 인재 등을 스카우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파견단이 최근 미국 우주항공국(NASA)과 유럽 우주항공국(ESA),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등을 연쇄 방문했다. 첨단 우주 기술 시장을 선도할 컨트롤타워로서 우주청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선 우수한 인재 확보가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1월 9일)한 직후 참모진에게 ‘전 세계 우주항공국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시스템을 알아보고, 필요한 인재를 찾아보라’고 특명을 내렸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중심으로 파견단을 꾸려 지난 19일 유럽 우주항공국(ESA),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등을 찾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 나사와 나사의 연구센터인 제트추진연구소(JPL), 백악관 우주위원회(NSpC) 등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 23일 팸 멜로이(Pam Melroy) 나사 부국장을 만난 자리에선 한국이 강점을 지닌 모빌리티와 2차전지, 5G, 자율주행, 원자력 기술 등을 우주탐사에 적용해 월면차(Lunar Roving Vehicle·달 표면에서 탐사 작업을 할 수 있는 차량) , 달 통신망 구축 등을 협력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나사가 특정 국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력교류 및 공동 연구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례적이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cb4ecb19c3d4adc58377cb8bec6c08b82b9d78f8"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cb4ecb19c3d4adc58377cb8bec6c08b82b9d78f8"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73"></div>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4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의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를 방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시설물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권 관계자는 “면담 자리에선 아르테미스 달 탐사 협력에 대해서도 매우 긴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 뒤 50여 년 만에 재개하는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로, 2026년 이후 달에 지속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려는 게 목표다. 양국은 2022년 발사된 달 탐사선 ‘다누리’ 교신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심우주 안테나와 나사의 심우주 안테나를 활용하는 등 이미 협력한 사례가 있다. 이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이어가 한·미 간 우주 협력 시대를 열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여권 관계자는 “한·미가 과학기술 협력 수준을 넘어 경제, 산업적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안다”며 “월면차의 경우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국타이어 등 20여개 기업이 동참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정부 파견단은 백악관 우주위원회 인사도 비공개로 접촉했다. 당시 면담 내용에 대해 잘 아는 한 여권 고위 관계자는 “거의 성사 단계에 이른 한·미 간 대형 프로젝트 계획도 있지만, 미국과의 신뢰 문제 등 국익과 직결되는 전략산업이라 지금 당장은 오픈이 불가하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4월 미국 국빈방문 당시 고다드 우주협력센터에서 미국 우주위원회 위원장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만나 “양국이 파트너로서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인력교류 및 정보·지식 교류를 본격화할 수 있도록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4c9a18f1e5ec3a3d7ec0dfc976a0fdabfddcf7d2"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4c9a18f1e5ec3a3d7ec0dfc976a0fdabfddcf7d2"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14"></div>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4월 25일 오후 (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의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방문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체적인 인재 채용 움직임도 감지된다. 파견단이 지난 24일 나사의 연구센터인 제트추진연구소(JPL)을 방문해 한인 연구자 20여명을 따로 만난 게 대표적이다. 여권 관계자는 “우주항공청의 운영방향, 근무조건, 연봉 등에 대해 질의·응답이 이뤄졌다”며 “일부 참석자는 ‘어떤 형태로든 우주항공청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우주청 특별법에 따르면 우주청장 외 임직원은 외국인이나 이중국적자도 임용이 가능하다. 보수 상한선도 없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대통령보다 월급 많은 공무원이 나와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파견단은 미국에 앞서 프랑스도 방문했다. 지난 19일 프랑스 소재 유럽우주국을 찾아서는 금성·달 탐사, 국제우주정거장 화물수송 미션 등 우주 프로그램 참여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프랑스 국립우주센터에선 한국·프랑스 우주 공동자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프랑스는 러시아,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우주발사체(Diamant-A) 발사에 성공(1965년)한 항공우주 강국이다. 우주항공청 설치는 윤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으로, 해당 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윤 대통령은 직접 “우주 강국 도약을 향한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는 별도 입장을 냈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국의 나사를 떠오르게 하는 우주청 설립이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대 우주청장 인선을 비롯한 인적 구성원의 면면과 세부 조직 구성 등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li><li>1ssm**** 3분 전기존의 유능한 인재들도 예산삭감으로 해외로 빠져나가고 신규인력도 채용 못하는데 해외인재?? 개색.기야 세계각국에 소문 다 났는데 너같으면 오겠냐?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1ssm**** 6분 전쥴리가방년이랑 해외 여행경비는 300억 넘게 증액해서600억가까이 탕진해놓고 rnd 예산삭감으로 큐브위성 만들돈 70억이 없어서 나사에서 공짜로 위성 실어준다고해도 거절한 주제에 뭐? 한국판 나사?? 개색.기 아가.리를 확 그냥..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zion**** 21분 전원래 있던 연구비나 제대로 돌려놔라! 과학과 공학이 앉아서 책 일고 배우고, 필요하면 변호새 사듯이 어디서 데리고오면 되는 일인줄아냐?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sch**** 25분 전해외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인재 육성 관리에 더욱 공을 들여야 한다. 해외 연구 기관보다 처우가 좋으면 오지 말래도 온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25분 전밥 짓는 방법을 일본에서 배우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란적이 있다. 한국인들은 성질만 급할뿐 대충대충 일처리를 하는 것이 문제다.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704**** 32분 전한국에 왜 오나, 인재들이. 연구환경이 더 좋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미국에 있지.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wn**** 34분 전김건희 특검이나 받아라 물타기하려고 주접싸지말고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35분 전한국판 NASA? 꿈이 보배다. 중공이나 일본같은 강대국으로 착각하네. 🤮👎🏿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usa**** 44분 전한국정부에서 아마튜어들이 나서면 까딱하면 불법 두뇌유출로 말썽나기 십상이지. 확실하고 안전하게 두뇌 영입하려면 고급 Head hunter 를 고용해라. 통상 고용후보의 2 ~3 개월치 월급을 보수로 줘야하지만 6개월 정도의 보증기간도 있고 지들 업체의 신뢰도를 지키기위해서 고용자보다 더 까다롭게 스크리닝, 인터뷰를 진행하기 때문에 믿을만 하다. 제발 똥폼잡는 공무원 등 아마튜어들 시키지말라.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52분 전술통이 하는 짓거리가 에르도안과 똑같네. 아무런 우주 과학기술도 일천한 주제에 탐욕만 크니.. 🤮👎🏿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1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56분 전보라매 전투기 개발이 성공하고 나서 우주 개발도 가능하다. 로켓 엔진 자체도 러시아 것을 카피한 주제가 아닌가?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oj**** 56분 전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js7**** 59분 전이제 슬슬 해외여행 갈 핑계거리 찾는듯. 근대 요즘 김 거니대통령에 대한 소식이 해외언론에 많이 나오는데 쪽팔려서 어쩌나...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1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kp2**** 59분 전나라 잘 될까 걱정돼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는 개돼지들이 죄다 기어나왔구나.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1시간 전전투기 전투체계를 미션 컴퓨터에서 통합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운 개발인데도 마치 개발이 다된것 처럼 40대나 양산 한다니 어이가 없다. 그런식으로 개발한다면 보라매 전투기는 퇴역하는 제공호 전투기나 팬텀 전투기에도 못미치는 수준이 되겠지.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jd6**** 1시간 전인재는 찾아서 뭐하게? 나사에서 큐브위성을 준다는데도 예산 없다고 거절했다는데? 예산이 왜 없을까? 윤석열이 삭감했으니까. 해외 쏘다니고 술 퍼마시는 예산은 펑펑 쓰면서 미래를 위한 예산은 팍팍 깎는 모지리^^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1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1시간 전보라매 전투기 개발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문제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 문제다. 노벨상 수상이 겨우 평화상 하나만 얻은 한국은 반성해야 한다. 일본에 비하면 과학기술 수준이 적어도 30년은 뒤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3화나요1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aeh**** 1시간 전이녀석 말은 도대체 뭘 믿을 수가 있어야지 입만 열면 거짓말을 시부렁 거리니.그리고 인재를 찾으면 니가 어떡할 건데? 널 보면 올사람도 안 오겠다.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1시간 전KF21 전투기 개발도 여전히 진행중인데 무슨 여력으로 우주를 개척하나? 공대공 임무만 가능한 반쪽짜리 전투기를 양산 한다고 폼을 잡는 주제에 일본 처럼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나라나 가능한 일을 추진 하려고 하니 어이가 없다. 일본은 소행성에 로켓을 보내어 시료 채취를 지구로 가져올 정도로 엄청난 성과를 올리고 있지. 일본에 비해 우주 개발 기술이 적어도 20년이나 뒤져 있는 현실을 자각하라.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1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era**** 1시간 전양산 소대가리가 개같이 말아먹은 한미 관계를 다시 정상화시킨 건 천만다행스런 일이었다답글 작성좋아요17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sks**** 1시간 전박정희대통령은 국가발전을 위해 세계각국에 흩어져있든 과학기술자들을 한국 모셔왔어 대덕연구단지를 만들어 중화학공업을 융성시키데 노력했고 그결과 지금의 한국 기술력의 초석이 되었다. 그런데 간첩들이 낌때쭈이 노문해니 문찌이니를 거치면서 나라를 거들낸만큼 간첩질하는 바람에 힘든 세월을 격고 과학자들이 흩어졌지. 보수는 나라의 초석을 만들고 중흥시키면 간첩놈들은 나라 살림을 거들내는 놈들이지.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19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q11**** 1시간 전점마는 어데 안 끼는 데가 없네, 외국 다닐 생각 말고, 니 마누라 단속이나 잘 해라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2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xn1**** 1시간 전미국이 나사와 같은 우주국을 만들고 그게 성공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바탕에는 수십년 아니 백년도 넘게 수학 물리 화학 천문 등 기초과학에 투자를 했기 때문임. 정부 R&D예산은 대폭 삭감해 놓고는 우주청 신설에 우주개발 하겠다고? 그게 무슨 올림픽 대비용 앨리트 스포츠 선수 몇명 키우는거랑 같은 줄 아나? 앨리트 스포츠마저도 축구와 같은 예에서 보듯이 기초가 허약하면 말짱 도루묵임. 외국 우주국들 돌아댕겨 봐야 핵심적인 기술은 절대 안 가르쳐 줌. 그냥 돈내면 이름 얹어주고 대신 만들어 줄게 그럴듯. 한마디로 호구만 되는 것.답글 작성답글 2좋아요2화나요1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bou**** 2시간 전헌법에 보장된 정당민주주의를 저 한심하고도 난폭한 공무원이 난장판으로... 해병대정신을 더러운 깐부정신으로 깔아뭉갠.. 정적은 수백번을 압색당하는 동안 부인의 명백한 범죄는 수사조차 거부하는... 지금 우리가 용산 촌동네 저질 사또의 말도 안되는 횡포에 속수무책???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2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1ssm**** 2시간 전개썩열이 저거 진짜 개색.기네 미국나사에서 달에 위성 쏠때 한국 위성 그냥 실어준다는데 예산없다고 거절한색.기가 한국판.나사?? 작년에 쥴리년하고 외국 놀러다닐때 200억 넘는돈 다쓰고 300몇십억 추가해서 600억 가까이 쓰고 돌아다닌색.기가 비용 70억이없다고 위성 공짜로 실어준다는걸 거절해눃고 한국판 나사? 에라이 개색.기야답글 작성답글 2좋아요8화나요2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bou**** 2시간 전저 한심한 공무원의 무너진 체형이 거의 모든 걸 설명. 알콜배는 심하게 튀어나오고 어색하게 팔벌리고 서있는... 자기관리가 엉망이어서 균형감각이 무뎌지면 균형을 잡기위해 과도하게 팔 벌리고 걷거나 서있을 때 조차 팔을 저 모양으로 벌릴 수 밖에... 알콜마시느라 직분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공부조차 하지 않고 대신 천꽝이나 가방아줌마에게 중요한 결정을 빌려오는 저 한심한...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6화나요2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lde**** 2시간 전민주당 대통령이 저렇게 찾아가면 쑈질을 한다고 흉보고 헐뜯는 무리들은 국힘당 대통령이 저렇게 찾아가면 . . / 북한이 김정일 찬양하듯이 찬양하더라 . . . 우리나라의 . . . / 자살률이 OECD 1등을 독차지하는 이유는 민주당과 국힘당을 대놓고 . . . / 차별대우하는 국힘당 지지자들이 날마다 방방곡곡에서 주변 사람들을 . . . / 속여대기 때문이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2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bou**** 2시간 전저 막무가내, 저질 공무원의 작태를 언제까지 두고봐야하는지. 2찍 여러분들, 냉정히 생각해봅시다. 두루두루 정말 심각합니다. 진영의 문제는 벌써 넘어섰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심각하고도 수상한 행위를 감추기 위해 어떤 짓을 벌일지 예측불가한 인물입니다. 진영간에 싸우더라도 판자체를 망가뜨리면 그 고통은 진영을 가리지 않습니다.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shn**** 2시간 전정부는 우선 연구개발비 정상화부터 해라답글 작성좋아요14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lg5**** 2시간 전용산 친일 개 돼지가 매달 해외여행 처 나간이유는 범죄자 잡 년 거니의 유랍명품 싹스리 쇼핑 때문.. 크리스챤 디올 환장녀..ㅋㅋ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2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sea**** 2시간 전저 인간이 뭔들 제대로 하겠냐. 술 처먹고 밖으로 싸돌아 댕길 핑계거리로나 써 처먹을 줄 알겠지.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will**** 2시간 전NASA 의 연봉이 사기업에 비해서 높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미국에서 받는 연봉 + 사택을 제시하면 아마 많이 관심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답글 작성답글 3좋아요1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ng**** 2시간 전독재자가 과학기술을 키우려는것처럼 엄청 애쓰는것처럼 보이네. 그럼 독재가 사라지냐? 물타기수법이다. 독재가 과학기술을 키우기는 개뿔.아무것도 못키우고 말년엔 독재만 남을것이 분명하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2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iss**** 2시간 전한국경제를 이 꼬라지로 만들고 과학예산 삭감한 주제에 석열아 넌 아마 죽어서 지옥에 가거나 감빵에서 평생 썩거나 둘 중하나겠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2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lde**** 2시간 전윤석렬이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간 이유는 과학발전을 방해할 목적으로 국고를 탕진하려는 목표가 아니었을까 ? . . . 미국이 한국을 위해서 큐브위성을 공급해 주겠다고 제안해도 작은 돈 마저 부족해서 거절한다더라 . . . 용산으로 이전하지 아니하였더라면 큐브위성 제안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 . .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2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itoc**** 3시간 전나라 잘 되는 거 배 아픈 찢보 주구 개딸연넘들이 난리로구만 ㅉㅉ답글 작성좋아요31화나요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bs4**** 3시간 전명품백 받던 김건희 엑스포참패 잦은 해외순방등 국민이 다기억하고 있는데 선거다가오니까 뻔질나게 돌아다니는건 국민을바보취급하는거다 왜 싸돌아다니는지 속이 휜히보인다 김건희진작부터 버리고 혼자다니지대통령선거때 국민을 속이던이 선거철다가와서 국민을 약올리는거냐 윤석열은 삼식이다 자기 장모 자기처김건희 감싸는건 뇌물먹는것 만큼 나쁜건데 윤석열은 범죄의식이 없다 김건희 명품백은 윤석열이 검사 지검장 총장 대통령이라는 신분의로 받았을 합리적 의심이든다 윤석열은 사퇴하구 낙향해서 삼식이로살아라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3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ool**** 3시간 전윤작두가 나서면 되던일도 안 된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3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ski**** 3시간 전윤, 일반 국민 시각에서도 참 어리석다. 며칠전에 미국에서 항공개발 같이 하자는 제안 을 예산없다고 거절했다며.... 용산 국방부 시설 --> 과천 --> 대전 이전하는데 수천억원 지출... 이런 것 아껴서 연구개발비도 확충하고 세수 확보도 신경써야 하는데.... 이번에 선심성 세금 삭감 등 골때린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3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c20**** 4시간 전천공이 말했겠지...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3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