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홍정길, 손봉호 님께> 두 분의 한국교회를 향한 충정 어린 결단을 기대하며 지켜보고자 합니다.
햇살 추천 6 조회 1,643 13.07.09 20:5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9 23:58

    첫댓글
    손봉호, 홍정길, 두 분께서는 답변하시죠.

    이 두 분의 행적에 대해서,
    신문광고 등을 통해서라도 적극 홍보하여
    한국의 모든 기독인들, 그리고
    전세계의 기독인들이
    명확히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를 보호하고,
    연약한 지체를 지키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13.07.09 22:48

    좋은 생각입니다...일단 사과의 기회를 주고...안되면 신문광고라도...
    아무리 원로지만...동감...

  • 13.07.10 00:01

    솔직하고 정당하게 말해서,
    저는 이 두 분이 훌륭한 부분이 있는 분들이지만,
    오정현 목사님보다 더 훌륭한 분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나의 짧지 않은 인생 경험 속에서,
    오정현 목사님은 겸손한 부분이 많은 분입니다.

    10만여 명이 되는 성도를 가진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를 가볍게 비난하는 것은,
    사랑의교회와 그 성도들을 무시하는 방자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나이 믿고 그런다면, 세상에, 나이 위에 나이 많은 사람 많고 많습니다.)

  • 13.07.09 23:59

    네 저도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 작성자 13.07.10 06:26

    두 님의 훌륭한 부분이 뭐죠..갈라놓는 것...

  • 13.09.06 18:34

    사실은 훌륭한 부분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의상 그렇게 썼습니다.

  • 13.07.09 22:11

    저희들도 그동안 수 많은 공격과 아픔으로 인해 어떤 말씀이라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든 하셔야 할 때 아닌가요?

  • 작성자 13.07.09 22:48

    그렇습니다...울컥 합니다..주먹도....

  • 13.07.10 00:11

    바로위 햇살님 표현 .. 좀 멋있네요..

  • 13.07.09 22:13

    그 두분외에 짚고넘어갈분또있지요
    김교수님
    오목사님께사죄하고
    우리교회예배에와서 정식사과하게끔
    해야되지않겠나요?

  • 작성자 13.07.09 22:50

    그렇지요..김진 규 고직한 권영준....무슨 말이라도.....이화숙 님...

  • 13.07.09 22:44

    나이값 못하신 경솔하신 두분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하세요. 더 늦기 전에

  • 작성자 13.07.09 22:47

    그들의 언행과 너무나 많은 피해를 생각하면 무슨말인들....이해합니다...자제 해요... 정말 속상합니다..이분들 생각하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9 22:52

    그 심정 이해는... 동감은 합니다...자제는... 교회를 위하여 제발 착한 행실을...성경에도 너무 의로운 체 말라고...

  • 13.07.09 23:01

    두분이제 사과하시죠.....더 음모가 드러나기전에....

  • 작성자 13.07.09 23:07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불을 토하듯 해보시죠...이 두 님...이

  • 13.07.09 23:36

    존경 받으며 살아오신 두분 께서 세트로 좋은 이미지를 이용해 칼을 마구 마구 휘두르셨군요 이제 그 칼이 심판의 칼날이 되어 두분을 겨냥하게 되었네요 개혁의 칼은 아주 조심히 주님 허락 하에 휘둘러 야지 않나요 본인 부터 개혁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내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를 본다 하더니 아유 놀라워라 하루 하침에 다 들통나고 말았군요

  • 작성자 13.07.10 07:09

    뭐가 존경 받으며 살아왔죠...성경에도 너무 의인인체 말라고...시민운동 한답시고... 돈 받은 것 어떻게 사용했는지 다 파악해볼까요... 그들의 논문도...

  • 13.07.09 23:59

    햇살님 글을 지지합니다.

  • 작성자 13.07.10 07:11

    제 글은 아니여요...초반에 말한 것 처럼... 이 시점에 이글을 그들에게 질의하고파... 이제는 답변을 하고 사과를 해야...

  • 13.07.10 00:04

    두 분이 큰일 하셨네요 한국교회 허무는 일에 ㅠㅠ
    더 늦어 망신 당하기 전에 사과하시지요?
    주님앞에 떳떳하신가요?
    두분!

  • 작성자 13.07.10 07:12

    그렇습니다..축복나무님이... 큰 일 하십니다..

  • 13.07.10 00:34

    홍정길목사님, 손봉호교수님 두분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로 인하여 이렇게 파급이 커진 것... 공감합니다. 사랑의교회와 분당중앙교회에 정식으로 사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김진규교수님이 하신 교계 대표 언론을 통하여 공개사과를 해주시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입니다

  • 작성자 13.07.10 13:44

    매우그렇습니다...

  • 13.07.10 00:43

    두분의 말씀과 생각이 본인들 스스로는 당시로서는 할 말을 했다고 자위하실지 모르나 문제는 두분의 말과 생각을 독창성(?) 없이 표절해가는 소위 ‘무리’라 일컬어지는 분들이 있었지요... 두분과 이들의 관계가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3.07.10 06:24

    전혀 알지도 모르면서... 모든 말은 자신에게 향한 말....

  • 13.07.10 00:51

    개인적으로 느낌을 말씀드리면, 두분이 오정현 목사님 사임을 거론하실 때 ‘이 두분 친구목사님의 후임이라고 참 가볍게 말씀하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인간인지라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상처가 큽니다. 분명히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7.10 06:21

    분당중앙교회 갈라놓은 그리고 새 교회 후임을 누가 세웠는지...새교회 만든 중심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결국 어떻게 될지...두고 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0 06:22

    그렇죠.... ㄱ 버릇...뭐 조바심...교회는 지존이 지켜주세요...

  • 13.07.10 12:24

    두 분 대단한 분들이시네요. 큰 대형교회 2개를 아주 쑥대밭을 만들어놓았으니 참 위력 한번 대단하네요. 손 봉호 교수님 사랑의 교회에 종종 오셔서 설교하셨죠. 기억하기도 역겹습니다. 말이 있죠? 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귀는 열라고.. 이제 현장에서 물러나실 연세가 되신거 같아요...그리고 사과는 당연히 하셔야 되구요. 그래야 앞으로 또 두 분 말로 인해 분란으로 가는 교회들이 안생길거잖아요. 하나님 앞에 가셔서 뭐라 하실지...ㅠ ㅠ 분당 중앙교회 교인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죠?

  • 작성자 13.07.10 13:42

    서울대를 은퇴하고 난뒤... 덕성여대 총장으로 가지 않았다면
    그 분란은.... 분당 중앙교회 개입한 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13.07.10 12:37

    햇살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 두분때문에 사랑의교회가 더 분란에 휩싸이게 된부분이 많습니다 이제라도. 사과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두분 은 결단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7.10 13:40

    우리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도 새치 혀 놀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주디가 있다고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 13.07.10 14:16

    햇살님 댓글에
    이 두분을 보고 울분이 생기다가....
    빵 터졌습니다
    우리 이제 웃어도 되죠?
    그동안 너무 힘들어 죽다가 살았으니

  • 13.07.10 19:33

    마지막으로 지켜봅시다. 양심은 남아있는지 하나님 앞에 조금이라도 회개하는 마음이 있는지.. 사과마저도 안한다면 앞으로 사랑의 교회와 그들은 인연이 닿을 일도 볼 일도 없을 거 같네요. 각 교회들 조심하세요. 이 분들이 개입하면 교회가 혼란에 빠집니다...

  • 13.07.10 12:54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성도는 그 지체들이고요.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한국교단의 최고봉들이 아시지 못했다니 참 유감입니다.산봉오리 끝에는 비바람 찬서리가 심하지요.견디시려면 고된 인내와 주님이 주시는 믿음의 굳센 터전이 있어야 하는데 조금은 경솔하셨네요.모든 것 다 내려 놓으심이 마땅하겠읍니다.주님발 앞에 무릅꿇으십시요.교만을 내려 놓으시구요.두분 최고봉인 분들이시여...

  • 작성자 13.07.10 13:38

    높은 산 정상에는 좋은 소나무가...나무가 없습니다.
    일어선줄 알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인간은 더더욱 인생말년을 잘 보내야...
    하용조 목사님도 가고 옥한흠 목사님도 갔습니다.
    인생3막이라도.....

  • 13.07.10 12:57

    무서운 일들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됩니다.

  • 작성자 13.07.10 13:39

    그렇습니다... 내 원수는 가까운데 있다고 합니다...

  • 13.07.12 00:19

    아직 아무 반응이 없나보지요? 손, 홍 으로부터는. 절대로 대충 넘어가지 맙시다. 정당하게 대처하는 것이 기독교가 사회앞에 사는 길입니다.

  • 작성자 13.07.12 00:23

    그렇습니다. 왜 원로들이 이렇게 교회와 사회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