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성령의 도움 없이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음을 먼저 밝힙니다.
그러하더라고 끝까지 봐 두시면
이후에 가서라도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며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본 내용은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구약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서 까지
39권으로 엮여 있고
신약 성경은 마태복음으로부터
계시록 까지 27권으로 엮여 있습니다.
이 같은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틀림없이 보고 그대로 말한다 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냐?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WCC.WEA기독교가
이에 해당 됩니다.
WCC.WEA기독교는
66권으로 된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
즉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심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 등등이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합니다.
그래서 WCC.WEA 기독교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여 질 것입니다만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WCC.WEA기독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면 그들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쓰고 있는 양의 탈이고 .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모방이고
유사 종교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근거는
지금까지 오면서 그들이 밝혀온 바에 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이단도 아니고 삼단도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여겨지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모양새일 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그 까닭을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고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다는,
이 같은 사상을 가진 무리들이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러한 WCC.WEA기독교가 지닌
문제의 핵심은
이곳 세상에 속한 것과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이
문제의 본질이고 문제의 핵심입니다.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등등으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면,
이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 땅에
종신토록 수고 하다
죽음으로 사라져야 하는
멸망하는 죄인이고
영생의 길이 완전 차단당해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보십시오.
창3:17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
창3: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3:22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같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 상태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은 구약 성경에 속해 있고
이 모든 사람 앞에는
사망 권세가 놓여 있기에
이 죽음의 장벽을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그림을 통해서 주목할 부분은
이 세상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역사는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신약성경의 역사는 시작되지 않았기에
신약성경의 기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구약성경의 기록,
즉 창조된 이 세상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만이
구약성경에 존재하였고
사망권세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 인류 세상 상태 가운데서
사망권세로부터 벗어나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로운 역사와 배경을 기록한 것이
다음 그림으로서 신약 성경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새롭게 시작된 새 역사와 배경이 기록된
신약성경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다른 점은
WCC.WEA기독교는 세상 창조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출생 기원과 배경이 기록된
구약 성경에 속한 사람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새롭게 시작된 하나님의 아들의 출생과 배경이 기록된
신약성경에 속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해서
신약성경에 태어나 속하게 된 것인가?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다음 그림과 같이 들어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사망권세를 가진,
죄에 대하여
율법의 저주에 대하여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에 대하여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마침내 인류 세상에 오신 목적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성취 시키셨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처절한 형벌을 당케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이스라엘을 통해 태어나게 하시고서는
저주의 십자가에 매달아
죽음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를 앞에 두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고뇌를 나타내셨습니다.
눅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께서 자신이 당할 십자가의 죽으심을
하나님께서 마시라고 주신 잔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시는 받아야할
세례로 표현 하셨습니다.
막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마시라고 주신 죽음의 잔을,
하나님께서 베푸신 죽음의 세례를 받으시고
마침내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다 이루었다 』 입니다.(요19:30)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저주의 형벌을 가하셨을 때
그 절규는 처절했었고
하늘의 태양도 몇 시간 동안
빛을 잃어야 했을 정도 이었습니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눅23: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역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끝이 났음이 이해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서 벗어나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의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신약성경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에
그들의 출생의 기원과 배경은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배경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들이 어디에 속한 어떤 존재인지
바른 이해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그 원인은
1942년에 WEA기독교와
1948년에 WCC기독교가 출현해서
그들의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회 구원 』을 위하여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을 가리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교회도 나서서 하나님의 일(Missio Dei)을 해야 한다는
사상을 주입시킴에서
교회들이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만들어져 버린 것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지금 우리는 장소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새롭게 출생된 새로운 피조물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 같은 새로운 피조물의
새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아무 생각 없이 넘나들며
이런 저런 말씀을 인용합니다만
신구약 성경 중간에는 측량 할 수 없는 높이와
깊이와 두께를 가진 사망 권세라는 장벽이 놓여 있고
이에 갇혀 있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하기에
미혹 당해 버린 오늘날 교회 시대입니다.
WCC.WEA기독교의 그 모든 것들은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쓴 양의 탈이고
알곡이 아닌 것이 알곡 모양새를 하고 있는 가라지 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모방이고
유사 종교입니다.
북한에 속한 사람이
북한의 역사책과 남한의 역사책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말한다고 해서
남한 사람이 아니듯이
WCC.WEA기독교가 신구약 성경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한다 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또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북한 사람이 휴전선을 넘어
남한으로 장소 이동을 했다 했을 때
북한이라는 장소에 있던 사람이나
남한으로 넘어온 사람은
같은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것은 그와 같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것은
북한이라는 장소에 있던 북한 사람은 북한에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남한으로 장소를 옮겨 와서
남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남과 같습니다.
마땅한 예가 없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만
실상은 그 이상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차원과 세계를 완전 달리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서는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 보십시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땅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서는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장소를 이 세상이 아닌,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은
땅과 하늘의 다름 보다 더 다르고
차원과 세계가 더 다릅니다.
1940년대에 WCC.WEA기독교가 출현해서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를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종교 집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정치 집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사회 투쟁 단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는 지금 우리 시대의 비극이 아닐 수 없으며
WCC.WEA 기독교 사상을 몰아내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야할
우리 시대에 주어진 문제입니다.
이에 동참하는 귀한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