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문학회 회원 제위
시에문학회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시에문학회 회칙 제3조(목적) 및 제4조(사업)에 의거 ‘공동체의 겸손한 연대를 지향하는 문학 정신을 좌표로 삼고, 문학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동시대적 변화의 징후를 포착하여 새로운 담론을 추구’하는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5년 하반기 제13호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반년간지 『시에티카』 제13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시에문학회 회원님의 옥고를 게재코자 하오니 꼭 집필하셔서 본지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시에티카 시인(고수민, 안원찬, 이기영, 정경용) 원고마감: 2015년 6월 20일/신작시 5편
2. 시에티카 시(시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5년 7월 25일/신작시 2편. 단 시에티카 시인 대상 4명 제외
3. 시에티카 에세이(에세이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5년 7월 25일/신작에세이 1편(원고지 12매 내외)
4. 시에티카 소설(소설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5년 7월 25일/신작소설 1편(원고지 80매 내외)
5. 시에티카 평론(평론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5년 7월 25일/내용 및 원고량: 해당 꼭지 결정 후 추후 개별 연락
6. 원고제출 시 지켜야 할 사항
♣ 원고는 반드시 한글문서로 작성을 하여 이메일(sietica2009@hanmail.net)로 보내주시고 사진도 꼭 첨부해주십시오.
♣ 원고는 한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 한자를 쓸 경우 한글을 먼저 쓰고 한자를 괄호넣기 해주세요. 예) 시인(詩人)
♣ 산문 및 평론에서 부호 통일하기: * 단행본, 소설, 시집 등: 『 』 * 시, 단편소설 등: 「 」 * 문장 속에서 인용 시, 인용 소설: “ ” * 소설에서 대화: “ ”, * 강조문구나 단어: ‘ ’ 꼭 지켜주세요.
♣ 원고 하단에 주요 약력(00 00 출생. 0000년 0000으로 등단. 시집 『00000』)과 연락처(우편번호, 주소, 전자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어주십시오.
* 회비 납부 계좌: 농협 352-0942-9401-73 양효숙
♣ 회원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은 『시에티카』와 시에문학회 발전의 가장 큰 힘입니다.
2015년 5월 28일
시에문학회장 강 규
첫댓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5년 하반기 제13호 출발입니다. 시에문학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알차고 빛나는 『시에티카』 만들어주시길 희망합니다.
늘 애쓰시는 황시인님, 나 이제 날마다 노는 사람되었슈, 영동서 만나요 우리.
@최재경 그동안 노고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5년 하반기 제13호, 시에문학회 회원 모두 모두 참여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주간님 나도 이제 시 쓸 시간 많아유.
최재경 선생님 영동 방문 언제나 환영입니다. 조만간 뵈요. 시도 많이 쓰시고요.
좋은 원고와 함께 회비 납부도 부탁드립니당~.~
ㅎㅎ 예,
원고와 회비 동시에 바람에 날리겠습니다
수고들 하십시요
시원하네요. 찔레꽃 한창입니다.
날씨 더운데 고생들 하시네요. 씨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들고 일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이번 호에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시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이라야 식당 할머니인데요.
나름 보람있고 이런 인기를 누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솔직히 힘이 들어서 전전긍긍하기도 해요.
시 에티카에 작품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특별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작품 열심히 선정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환한 웃음소리 들려옵니다. 쉬엄쉬엄 건강도 잘 챙기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