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등줄기 이어걷기(1), 암남공원~대티고개 구간중 천마산~감천마을~대티고개까지의 경로를 올려 봅니다. ↑천마산에서 바라보는 꿈을 꾸는 부산의 마추픽츄.. 감천동 태극도 마을을 바라봅니다.성냥갑처럼 레고를 쌓은듯 하여 일명 "레고마을"이라고 도 한다 ㅎㅎ
↑천마산 조각공원을 거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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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올라온 등로이고 등뒤로는 천마바위에서 천마정 및 정상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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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천마정에 당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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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정^^, 나무가 자라서 그 주변을 시원스럽게 조망이 다소 어려움.
↑천마정에서 바라보는 천마산 정상을 향하여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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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장의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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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조각공원의 일부^^
↑조각공원을 지나 이제 정상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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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길 침목계단이 다소 가팔라 집니다
↑정상밑의 체육시설에 당도^^
↑지나온 곳을 뒤돌아 보며....
↑정상으로 향하는 길 벌노랭이가 지천으로 깔려 있고.....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함.
↑위의 지점에서 이곳으로 향하는 등로는 천마바위 및 조각공원을 거치지 않고 바로 구호병원으로 향하는 등로임.
↑천마산 정상인 석성봉수대에 당도^^
↑정상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조각공원 방향과 저 멀리 영도의 봉래산이.....
↑석성 봉수대
↑석성봉수대의 하부에는.....
↑석성봉수대 상단부에는......
↑정상에서 하단교차로 방면으로 바라보고
↑석성봉수대를 지나 가는 길 뒤돌아 보는 감천항 방향 입니다.
↑감천항을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감천동 및 괴정 그리고 장림 방면으로 바라 보며.....
↑부산 북항 방향으로, 바로 앞은 자갈치시장이 보이고^^
↑지나온 천마산 정상의 석정봉수대를 뒤돌아 봅니다.
↑위의 지점에서 묘지가 있고 그 앞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감천2동 태극도마을을 바라 봅니다. 한국의 마추픽츄
↑앞으로 가고자 하는 하산 능선 입니다.저 멀리 좌측으로 시약산과 그리고 우측으로 엄광산 및 구봉산이....
↑좀더 당겨본 태극도마을을 한참 바라 봅니다. 지금은 문화콘텍츠로 탈바꿈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능선을따라 하산하면 바로 임도와 만나고......
↑가는길 임도 우측으로 전망테크가 설치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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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우측의 능선에서 하산한 지점 입니다.
↑전망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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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관문 좌측 북항과 우측으로 남항이 있고 조금만 있으면 북항대교와 남항대교를 거쳐 거제도까지 그냥 슝~~~!!
↑조금 더 좌측의 북항 모습으로 날씨가 시원찮아 쨍한 모습이 아닙니다. 접근성이 좋아 야경 촬영 장소로 딱인데....ㅎㅎ
↑위의 장소에서 조금 더 좌측으로 눈을 돌리면 용두산공원의 타워와 멀리 황령산도 조망이 됩니다.
↑전망테크에서 이제 서서히 진행하며 우측 임도가 아닌 좌측 능선을 따라 진행함.
↑가는 길 체육시설전에 금계국이 반겨 맞아주고^&^
↑체육시설^^
↑병꽃나무^^
↑전에 없던 쉼터 정자도 있고^^
↑중요한 갈림길 개념도상 좌측으로 진행함, 좌우 얻디로 가도 결국 감정초등학교에서 만남^^
↑가는 길 딸기가 있어 조금 따먹어 보고^&^ ㅎㅎ
↑하산 막바지, 감정초등학교 좌측으로 내려 서는군요^^
↑차도로 내려서면서...
↑지나온 날머리를 뒤돌아 보며.....
↑저 앞에서 좌측으로 진입 합니다.
↑감천문화마을로......ㅎㅎ
↑최근에는 찾는이 많아 번화가가 되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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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지에 화분이라....^&^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ㅎㅎ
↑가는 길에 바라본 입구의 모습인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차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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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적이 문화마을 탐방 투어가 아닌 관계로 그대로 일사천리로 진행하여 갑니다.
↑^&^저 옹벽 구조물 앞에는 주차구역을 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고....많은 분들이 저 앞에서 사진을 찍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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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활기를 띤 감천문화마을.....
↑이곳 우측의 천일슈퍼 앞에서 ?ㄱ으로 가야 개념도상 경로이나, 저는 좌측으로 두리번 둘러보고 옛적 기억을 더듬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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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슈퍼 앞에서 지나온 감정초등학교 방면 입니다.
↑가는 길 뒤돌아 보고.. 덕분에 감내분식도 호황?을 누리고 ㅎㅎ
↑이쯤에서 우측 관음정사가 있고 전망대라고 하는데로 갑니다.
↑골목길을 접어들자 왜소한 작은 전망대가 있고 장사를 안하는지 문은 잠겨 있습니다 ㅠ.ㅠ
↑작은 전망대 추녀에 매달린 종을 담아 보고^^
↑골목을 걸어 올라오면 관음정사가 있음.
↑관음정사를 우측에서 올라왔고, 진행은 등뒤로...
↑위의 지점에서 지나온 길을 대략 짐작하여 봅니다.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따라서 ㅎㅎ
↑이번에는 반대편에서 가고자 하는 초입 입니다., 좌측은 관음정사에서 올라온길이고 우측으로 옥녀봉으로 갈 방향임.
↑이곳을 지나고.....
↑다시 한번 천마산 정상과 그 능선 및 감정초등학교 현 방향 우측으로 내려 왔죠^&^
↑마침내 낙동정맥 주능선에 당도후 우측으로 진행함, 좌측은 옥녀봉을 거쳐 봉화산 및 다대포 몰운대로 끝이남^^
↑위의 지점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등지고 바라보는 지나온 경로 입니다.
↑가는 길 우측은 봉래산 방향이고 실질적 개념도상 낙동정맥 합류 지점은 우측 어느 부근인데.....확인을 못하였음.
↑괴정공동묘지를 지나고....좌측 멀리 시약산 및 구덕산 그리고 우측으로 엄광산 및 구봉산이....
↑공동묘지를 지나고 급 내리막이 이어 집니다.
↑산길 끝난 지점에 당도하고....
↑저 앞의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도 되나 저는 개념도상 직진 입니다.
↑위의 갈림길에서 바라보면 우측으로 진행, 이 방향에서 바로 직진해도 대티고개로 가는 길임.
↑가는 길 우측으로 아미 까치 공영 주차장이 있고 저 앞의 까치슈퍼에서 우측으로 돌아 진행함.
↑까치슈퍼 앞에서 까치고개로 가는 길 좌측으로 진행함.
↑까치슈퍼 앞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입니다.
↑까치슈퍼를 돌아 까치마을 행복센타 건물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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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고개를 살짝 넘어 다시 골목길을 접어들기전에 뒤돌아 본 마지막 산길? 입니다 ㅎㅎ^&^
↑대티고개가 있는 강서할인마트에서 산행을 종료 합니다. ↑차량을 세워둔 새마을 금고 앞에서 바라본 대티고개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출처: 청죽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청죽
첫댓글 청죽님은 지금 역사를 담고 계시나 봅니다.
먼훗날 살아 있는 역사가 될거 같습니다.
안가본 산길이라서 분간은 안가지만 마을을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부산도 문화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천 문화마을이 참 이색적이군요..
요즘은 어디를 가나 벽화가 대세인듯합니다..
늘 행복한 산행기 올려 주시는 청죽님 후기 잘 보고있습니다.
부산에 이런 곳도 있었나 싶습니다. 다음에 찾아갈 때 정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자세하게 올려주신 후기를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