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갤에서 본 글인데 원출처는 10년전 다음 아고라인듯.
그당시 나도 느꼈던 위기감인데 세월지나고 보니 이미 많이 진행된 거 같네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여서 성사된 게 많으니 팬데믹이 통하는 거겠지
https://m.blog.naver.com/donmany0203/30133951638
다문화란 말이 왜 사기인고 하면,
문화란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이 만들어 지려면문화는 최소 몇백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다문화라는 문화는 없으며 다인종화 정책을 숨기기 위한 대국민 세뇌용 단어로서 한국에서도 서양언론이 서양사회를 다인종화 하기 위해서 써먹은 인공단어를 한국 언론이 노무현정권 이후부터 대대적으로 퍼뜨리고 있습니다.
일본문화,중국문화,라틴문화, 러시아문화등 최소 100년이상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을 형성했을 때, 그것이 문화가 되는 것이지,,온갖 후진국 타인종 빈곤층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놓고, 그들이 한국 어린 아이들까지 강간하고 성추행하고 해도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은 짜고 친듯이 쉬쉬하고, 모른척하며, 오로지 외국인을 미화하고 동정하는 방송과 언론보도만 내보내며 다문화가 좋다고 찬양합니다.
결국 대량의 외국인 유입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내 주식시장을 장악한 서구 금융자본의 최대 배당금 빼가기를 위한 ==>한국 제조업의 저임금구조 고착화,, 그리고 한국의 서민층을 다인종혼혈화 시켜서, 서민층을 인종,종교,문화별로 갈기갈기 찢어서 서민층을 분열시키고, 테레비나 각종 미디어를 통한 3S 작업을 통해서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고, 다인종화와 서구문화 대량주입을 통한 한국 전통파괴로 한국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약화,혹은 파괴함으로서, 기득권의 횡포와 매국질에 서민층이 결집해서 대항하지 못하도록 영원히 구조화 하기 위함이라고 보여 집니다. 인종,종교,문화가 이질적인 상황에서는 단결보다는 분열이 더욱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그들의 목적을 한국인들이 절대로 알면 안되기 때문에, 매일같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외국인을 미화시키고, 혹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내보내며, 반면에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의 어린 초등학교 여학생들까지 마구 성폭행하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혹은 필리핀인등의 흉악한 성범죄는 거의 대부분의 한국 언론들이 쉬쉬하거나, 보도를 하지 않거나, 혹은 보도를 해도 보일락말락 보도하는 시늉이나 냅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의 흉악한 성범죄 사건이 터졌을때는 마치 짜고친듯이 거의 대부분의 메이저 언론들이 갑자기 흉악한 한국인의 성폭행사건이나, 기타 한국인의 인륜범죄를 대대적으로 몇일씩 대서특필하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외국인의 흉악범죄를 숨겨주고, 한국인의 흉악범죄를 이용해서 외국인의 범죄사건을 물타기 하기 위한 고도의 언론플레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다인종혼혈화 사회에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에서 끈질기게 세뇌시키는 다문화캠페인을 한국사회가 국제화되고, 세계화되는 것이라고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사회는 엄청난 폐해가 있고, 앞으로 이대로 10년만 지나면 한국사회를 극단적인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서 그 폐해가 잘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서양 지배세력이 최고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Divide & Conquer 전략입니다.
즉 갈라놓고 찢어놓고 컨트롤하는 수법이죠, 동북아는 동양삼국으로 찢어놓고 다스리고, 인도대륙은 인도,파퀴,방글라,스리랑카, 네팔로 찢어놓고 컨트롤하고, 아랍은 말잘듣는 왕족들한테 나라 만들어서 컨트롤하고,, 보르네오 섬은 말레이와 인도네시아 양쪽 국가로 나눠서 분쟁의 소지를 만들어놓고,,,베트남도 남북으로 갈라놓고 컨트롤할려 했고, 한반도역시 남북으로 찢어놓고 가지고 놀고,,, 정치권은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양쪽으로 갈라놓고 양쪽을 다 조종하고,,,이제, 단일문화,단일언어,단일현통 성격이 강한 한반도에 다인종화를 최고속도로 추진해서, 인종,문화,종교로 찢어놓고 가지고 놀면서 쉽게 컨트롤 하려는 것이죠,
유럽국가들과는 정 반대로 값싼 외국 농산물이나 유전자 조작 곡물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농촌을 교묘히 피폐화시켜서, 농촌총각들로 하여금 외국여자와 결혼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 교활한 술책들, 그리고 대량의 후진국 저임금 노예노동력이나, 서양 무자격자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영어강사랍시고, 엄청난 대우해주고, 한국 어린아이들로 하여금 서양인과 영어를 숭배하게 만드는 어이없는 사대굴종적 행태..,,,
매일같이 외국인 미화나 동정여론만을 유도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의 다문화 캠페인,,
이런 것들은 절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없으며,,
서양 금융자본 세력들의 주구노릇을 하는 특정 세력들의 대한민국 다인종혼혈화를 위한 술책을 다문화로 포장해서 대국민 세뇌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