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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Used to say who gave you something that you would usually have to pay for.
돼지 콕시듐병(Coccidiosis)

▲ 콕시듐 설사 [courtesy by 사진제공: 바이엘]
콕시듐은 소화관에 기생하는 원충(protozoa)으로서 주로 포유자돈에 감염해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며 이유돈이나 성돈에서는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 나지 않는다.


▲ 돼지 콕시듐 원충 [사진 제공: 바이엘]
원인체
콕시듐에 속하는 여러 종류의 아이메리아(Eimeria debliecki, E. suis, E. scabra, E. cerdonis) 및 이소스포라(Isospora suis)가 원인체다. 분변 내에 배설된 콕시듐을 오시스트(oocyst)라 부른다. 오시스트는 구형 또는 난원형이며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의 충란보다 작다. 외부에서 수일이 지나면 세포 내에 포 자가 형성되는데 포자 분열된 오시스트는 감염력을 가지며 저항력이 매우 강해 보통의 소독제로는 사멸되지 않는다.

▲ 콕시듐 설사 기전 [사진제공: 바이엘]
임상증상
주로 10일령 전후의 포유자돈에 발생한다. 소장의 점막상피 속에 기생한다. 사료나 물을 통해 경구적으로 감염된 오시스트는 소장의 내강에서 무성생식과 유성생식을 거쳐 다시 오시스트를 배설한다. 이 동안에 소장 상피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설사를 일으키게 된다.
감염 후 4∼5일이면 열이 오르고 심한 수양설사와 점액변이 7∼11일간 계속된다. 병돈은 심히 탈수되고 성장률이 떨어지며 식욕은 없어지고 현저하게 쇠약해진다. 복수가 차서 복부가 팽만해진다. 폐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폐렴 등 기타의 합병증을 일으키면 증세가 나빠져 죽기도 한다. 심하게 감염되면 소장 전면의 점막이 벗겨지며 점액성 카탈이 현저하게 보이는데, 특히 공장 및 회장에만 변화가 나타난다. 점막은 흐리고 두꺼워 보인다.

▲ 콕시듐 설사에 따른 장섬모 [사진제공: 바이엘]
예방 및 치료
치료는 암프로리움(amprolium)을 25∼65㎎/㎏ 또는 푸라졸리돈(furazolidone)을 10㎎/㎏씩 4∼5일간 경구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보조적으로 전해질액을 복강 내 주사하거나 경구 투여할 수 있다. 항생제는 2차 감염을 위해 투여한다. 콕시듐의 오시스트는 저항력이 강해 보통의 소독제에 의해서는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돈방을 깨끗하게 하고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시스트를 소독하기 위해서는 뜨거운(65℃ 이상) 증기를 뿜어주거나 암모니아수를 뿌려준다. 모돈에서 배설되는 오시스트가 흔히 감염원이 되므로 분만 전 10일간 모돈에 암프로리움이나 푸라졸리돈을 투여하도록 한다.
[자료 출처: 국립축산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