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이 왜 높이 생겼는가 ,인제 생각낫네 유태조상역사책 마귀서에 노아방주 식이다 2019. 10. 28.작성 https://www.youtube.com/watch?v=PJU6z39T_f8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기우 기나라 근심을 말해본다면 남한산성이 높은 곳은 송파구 마천동 거여동 등이 낮아서 물이 차면 그리로 도망가라고 높이 생긴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 높은 거다. 신격호 빌딩이 있지 왜 높이 만들었냐 하면 지구가 꺼지면 황해 바닷물이 들어와서 서울이 바닷물에 잠기기 때문에 그리로 빨리 도망가라고 그렇게 만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여객기가 추락할 근심이 없게 하는 것은 여객기를 달아 내릴 수 있는 커다란 비상 낙하산 커다란 것을 비상시에 탁 터뜨리게 하면 절대로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고 말하자면 바다의 잠길과 같으면 빠져서 에어백을 에어백을 비상 에어백을 달아 놓으면 된다 할 것이 알겠느냐 그러니까 비행기에다가 커다란 낙하산 비행기를 달아 내릴 만한 그럼 비행기가 팍 안 떨어지잖아 팡 터뜨려서 두 방 다른 것도 다 낙하산 타고 내리잖아 뭐 사람만 낙하산 타고 내리는 게 아니라 물건도 낙하산 타고 다 한 일이야 또 에어백을 비상시에 탁 터지게 해 놓으면 바다에 또 바다에 빠져더라도 안 잠길 거 아니야 물에 둥둥 뜬단 말이야 바닷물에 저 비행기 그거 낙하산 그 놈 여객기 커다란 여객기보다 더 큰 낙하산 못 만든다고 할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여러 개를 만들면 될 거 아니여 작은 거라도 여러 개 아 이거 풍선도 애들 갖고 노는 풍선도 여러 개 수천 개 이렇게 헬륨 가스 수소 가스에 해면 사람이 붕붕붕붕 떠 그 여러 개만 쥐고 있어도 아 그런 것처럼 말하자면 작아도 힘이 약해서 못 띄운다고 할 것 같으면 여러 개를 만들어 주욱 붙이다시피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떨어진다. 비행기가 한꺼번에 그런 게 에어백처럼 펑 터져가서 비행기를 달고서 슬슬 이리게 하면은 뭐 하러 비행기 추락할 근심 하고 막 돌아갈 근심을 해 바보 새끼들이야 가만히 보면 나 같은 생각하는 사람만 있으면 절대 비행기 추락할 염려가 없어 알겠어 그래 이런 기나라 근심이 하늘이 무너질 거 하는 기나라 근심이다. 그러기 때문에 저 높은 빌딩이 항시 대처 도시에는 있어야 돼 확 땅이 꺼지던가 갑자기 물이 막 지진이 일어나 가지고 땅이 꺼지는 곳이 있으면 물이 확 들어오면 지구가 꺼지면 땅이 전체 대륙이 꺼지지 뭐 일본만 물에 잠기는 거 아니야 바닷물에 우리나라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그렇기 때문에 막 땅이 뒤흔들려가지고 갑자기 땅이 확 꺼져서 바닷물이 확 들어올 때 높은 곳이 있어야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저런 빌딩 30층 40층짜리 빌딩이 많을수록 좋은 거야 그러면 얼른 그리로 도망을 가가지고 꼭대기 올라가 그래도 안 될 거 같음 저 아파트 꼭대기에 거기다 비상배 옛날 뭐 하우스 구년 치수인가 뭐 그 마귀서에도 나오잖아 계독야소 마귀서에도 그 구 년 홍수 지어가지고 배 탔어 배 타고 댕기다가 이어 이어 먹었네 그사람 그 사람 이름을 거기다가 아파트 꼭대기다 커다란 배를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지. 꼭대기 배를 그리고 거기다가 말하자면은 스치프 스치로프는 물이 잘 뜨거든 스티로퍼를 많이 갖다가 쌓아놔 꼭대기다가 그래서 급하면 누구든지 하나씩 배를 만들어서 거기서 올라타고서 바닷물이 둥들둥실 떠댕기면 이제 누가 건져주면 살 거 아니야 그래 저 아파트 꼭대기 배를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스치로플을 많이 올려다 놓으면은 하나도 빠져 죽을 염려가 없어 물에 에 이렇게 기나라 근심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유비무환 정신을 길러라 미리미리 대처를 해라 언젠가는 바다 땅이 꺼질는지 모르기 때문에 땅이 푹 푹 꺼지면 황해 바닷물 서울 같으면 그런 게 확 들어온다. 동해 바닷물은 태백산맥이 높으니 못 들어오지만 황해 바닷물은 대박 들어올 거라고 여기 그럼 서울이 확 잠기고 얼른 저 아파트 꼭대기로 올라가고 남한산성 꼭대기로 도주를 해버리면 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게 구제역 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보다 더 무서운 거야 어 장수 말벌보다 더 무서운 장수 말벌은 추우면 못 배기잖아 추위에도 견디는 바이러스 어 바이러스가 이제 추우면 시세를 떠는데 바이러스하고 장수 말벌하고 짝짓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커다란 장수 말벌 침을 달고 막 겨울까지 찔려서 치고 사람이 다 죽어버리는 게 알겠어 이놈들아 지금 치통이 올라가는 걸 내가 진통제 개보린을 먹고 어디냐고 복선 그래야 죽는 거지 뭐 앞으로 치과에 가면 또 입이 이제 다 손놓여 나면은 그것까지 마저 빼라 하면 못 먹어서 죽어 그걸로 간신히 먹고 사는데 어금니 이제 하나 남은 거 그거 빼라 할 거란 말이야 그거 아픈데 그걸 저 창고 개보린 먹다가 안 되면 고만 성남 가가지고 전초를 좀 사다가 질러 말하잠 소주에 끓는 소주에 부어가지고 담궜다가 입에 물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그래 하면 좀 가신다고 근데 우선 급하니까 게보린을 내가 또 지금 먹어봤는데 정 안되면 그래고 저거 안 되면 치과에 가서 빼버리든지 치과에 간 포하면은 뭐 치료한다 쓰고 또 기계 징징징이 해가지고 이제 가도 후벼 파자기고 그러다가 이 다한 거죠. 이가 다 한 없어 없어진 것도 그래놓고 거기서 뭐 부대 땜질 하라고 뭐 지어버 씌우라고 그 돈이 있어야지 그런 거 하지 뭐 원래 그래 이게 다 없어졌어 그래가지고 그놈들 지가 가면 그 이 하나 가지고 펴팍 그놈 평생 벌어 쳐먹으라 하는 걸 뭐 지가 놈들이 이 한 대만 하면 뭐 돈이 엄청 많이 뽑아져 나오는 며칠씩 올라가라고 라고 그래가지고 갔다가 가기만 하면 고만 종당에는 고만 이 한대 망가 지버리는거. 버려 없어지는 거 거기다 찜질하고 뭐 덮어지고 그래 그거 하기 싫으면 안 하고 마는거지. 없어지고 다 받아져서 그래서 이거 다 나갔어 에 이 그래 살다 죽는 거야 못 먹으면 죽는 거지 예 여기까지 기나라 근심에 대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