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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초이야기.감상하기 아마무시한 이름 도끼와 드레곤
곽은영(횡성) 추천 0 조회 217 23.04.29 09: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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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09:16

    첫댓글 어마무시한 이름 털도끼와드레곤
    저도 홀딱 반해서 어제 질렀습니다 ㅋ
    근데 꽃이 넘 쪼꼬미네요 ㅎ

  • 작성자 23.04.29 09:17

    털도끼와 드레곤두 있네요 ㅎ

  • 23.04.29 09:18

    @곽은영(횡성) 네~털이 보송보송 꽃도 다르네요 ㅎ

  • 작성자 23.04.29 09:20

    @김선화(햇살) 드레곤과가 있나봐요

  • 23.04.29 10:43

    이엄청난 이름과 다르게 작고 앙증맞은 꽃이 너무 예쁨니다

  • 작성자 23.04.29 10:49

    네.잎이 손톱만 하답니다 ㅎ

  • 23.04.29 15:53

    걷는게좋아요
    나도작년 8월달. 인공관절수술하고. 걷는게 내일과예요
    5~6~7천보걷다가. 요즘은
    만보걷는데. 오늘은 비도오고
    춥기도하고 현제1534보밖에못걸엇는데. 이제또걸으로나가야지ㅎㅎ 어쨋거나 걸으세요
    허리도많이좋아. 질거요

  • 작성자 23.04.29 15:58

    네 만보는 일본에서 만보기 만들면서
    알려진거구
    7천 ㅡ8천보만 걸어두 충분하데요
    오늘 8천보 걸었어요

  • 23.04.29 16:01

    @곽은영(횡성) 아유 만이걸으셨네요
    나도4시부터걸으러나갈려구요
    많이걸으셨네요
    비도오는데ㅎㅎ
    어째꺼나 많이걸읍시다 ㅎㅎ
    곽여사님은아직젊으시잔아 ㅎㅎ

  • 작성자 23.04.29 16:01

    @이충임(청주) 먹을만큼 먹었네요
    뒤돌아보니 콩주워먹듯 나이만 ㅎ

  • 23.04.29 16:13

    @곽은영(횡성) 걷기나왓네요
    비는가랑비는오는데춥네요

  • 작성자 23.04.29 16:16

    @이충임(청주) 그리 춥지는 않았구 혹시나해서
    접이 우산가지구 나갔다왔어요

  • 23.04.29 16:36

    @곽은영(횡성) 나도우산가지고나왔는데
    아는동생이. 산마물전을구워주네요이제겨우3000보걸엇네요ㅎㅎ

  • 23.04.29 23:03

    도끼와 드레곤 - 이리 별난 화초이름 처음 들어봅니다. 이름과 전혀 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했구요.^^

  • 작성자 23.04.30 06:25

    ㅎㅎ 그츄? 이름이 거창합니다

  • 도끼와 드래곤이 예쁜다육이 이름이군요

  • 작성자 23.04.30 06:26

    다육이 아니예요.다육이는 겨울에
    영하 20도 못버팁니다

  • 23.04.30 15:01

    초딩이 입이라도 잘 먹도록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잘 드실 겁니다. 쓴 맛 다 우려내고 맛있게 무쳐 보세요.

  • 작성자 23.04.30 16:45

    네.쓴맛 우려내구 해봐야겠습니다

  • 23.04.30 17:00

    우려내고 새콤달콤 하게 무치면 초딩들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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