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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1일 잉글랜드 리그 리그1의 부진의 늪에 빠진 포트베일 구단을 한국계 영국인인 애쉴리김이 구단을 인수하였다..
애쉴리김이 구단을 인수받으면서 구단명 자체도 포트베일에서 코리아유나이티드로 구단명을 변경..
하지만 구단 엠블럼은 포트베일의 엠블럼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다..
이유인 즉, 자신이 태어난 잉글랜드 스토크 온 트렌트를 연고지로 하는 포트베일과..
자신의 나라인 한국을 구단에 동시에 적용한다는 의미였던것이다..
그해, 한국계 잉글랜드 감독인 David Jang을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기존 포트베일의 선수들을 모두 방출..
그리고는 새로운 선수 33명을 영입하면서 포트베일은 완전히 코리아 유나이티드로 변모할수가 있었다..
2007년 7월7일 토요일
- 손예진, 팀 전력 보고서 작성
손예진은 코리아 유나이티드 정도의 전력이라면 최소한 Coca Cola League One에서 안정적인 순위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팀의 두터운 선수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기대하는 성적을 올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느낀다.
손예진은 비록 전체적인 팀 전력은 강하지만, 여전히 골키퍼 쪽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2007년 7월11일 수요일
- 시즌권 판매 현황
코리아 유나이티드는 지금까지 시즌권을 판매한 실적을 발표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은 오늘까지 시즌권을 600장 판매했다.
운영진은 앞으로 몇 주 이내에 1100장에 달하는 시즌권을 추가로 판매함으로써 다가오는 시즌의 시즌권 회원이 총 1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Ivan Francescini에 대한 이연희의 컨디션 보고서
이연희는 오른쪽 윙 Ivan Francescini가 훈련 중 거친 태클로 인해 대퇴부에 타박상을 입어 부상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연희는 Ivan Francescini가 팀닥터에 의해 치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Ivan Francescini는 치료를 위해 1주 정도의 기간 동안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Johann Minerva에 대한 이연희의 컨디션 보고서
이연희는 포워드 Johann Minerva가 훈련 중 발이 심하게 엉키며 무릎이 삐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이연희는 Johann Minerva가 팀닥터에 의해 치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Johann Minerva는 치료를 위해 3주 정도의 기간동안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스쿼드
1위~8위, Carling Cup출전
2스쿼드
9~16위 Johnstone's Paint Trophy 출전
3스쿼드
17~24위
친선경기
쉴피드 파크, 버윅-어폰-트위드
1스쿼드
버윅(홈) 0-1 코유(원정)
* Ivan Francescini 부상으로 인하여 Jose Morinho로 스쿼드 대체
* Johann Minerva 부상으로 인하여 Jonny Depp으로 스쿼드 대체
* 핵심 선수
Alex Smith - 오늘 수비진영에서 그는 빈틈없이 수비를 보여줬다.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한 모습으로 결정적인 가로채기도 몇 번 선보였다.
* L.James 버윅전 평점 8점으로 MOM선정
2007년 7월 14일 토요일
- 코유 쉽사리 버윅을 떨쳐내다
버윅 레인저스 0-1 코리아 유나이티드(친선경기)
코리아 유나이티드가 쉴필드 파크에서 치른 친선 경기 버윅 레인저스전에서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아마도 코유 선수들은 경기를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1-0 이상으로 점수차를 더 벌리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을 것이다.
친선 경기
부덤 크레센트, 요크
2스쿼드
요크(홈) 0-0 코유(원정)
* 20분경 Phobus J.Helios, Grant 선수를 잡아당겨 경고
* 29분경 Phobus J.Helios, Grant 선수를 걸어 넘어뜨려 두번째 경고를 받게 되어 퇴장
* SilverRay 경상
* 핵심 선수
Billy Joe - 오늘 수비진영에서 그는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줬다.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한 모습으로 결정적인 가로채기도 몇 번 선보였다.
* David Vidic 요크전 평점 7점으로 MOM선정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 코유, 승리의 기회를 놓치다
요크 시티 0-0 코리아 유나이티드 (친선경기)
코리아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부덤 크레센트에서 치러진 요크 시티전에서 팀이 0-0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좌절하고 있을것이다.
이번 친선경기에서 코유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플레이를 했음에도 경기 결과는 무승부로 끝이 났기 때문이다.
친선경기
페닉스 스타디온, 겐크
3스쿼드
겐크(홈) 1-1 코유(원정)
* 22분경 Christiano Hyun, Luc Deketser 선수를 걸어 넘어뜨려 경고
* 45분경 Ralph Rodriguez, Vrancken 선수를 넘어뜨려 경고
* 70분경 L.James, Daeseleire 선수를 뒤로 잡아당겨 경고
* 핵심 선수
Ruud Robian -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의 빠른 주력은 팀 공격의 핵심이었다.
* A.Shearer 겐크전 평점 8점으로 MOM으로 선정
2007년 7월20일 금요일
- 코유, 이변을 연출할 뻔 하다
K 레이싱 클럽 겐크 1-1 코리아 유나이티드(친선 경기)
코리아 유나이티드 관중들은 자신들의 팀이 페닉스 스타디온에서 치러진 친선 경기 경기에서 K 레이싱 클럽 겐크와 1-1로 비긴 것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
경기 내내 겐크의 명성은 그들에 비해 다소 초라한 팀의 기세에 눌려 그들 진영에서 더 이상 뻗어나오지 못하였다.
친선경기
코리아 파크, 스토크-온-트렌트
1스쿼드
코유(홈) 0-1 위건(원정)
* Johann Minerva 체력안배로 인해 Jonny Depp으로 스쿼드 대체
* 46분경 Phobus J.Helios, 양발 태클로 Heskey 선수를 덮쳐 경고
* 67분경 Kirill Schweinsteiger, 다리를 뻗어 Cotterill를 걸어 넘어뜨려 경고
* 핵심 선수
Alex Smith - 오늘 수비진영에서 그는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줬다.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한 못브으로 결정적인 가로채기도 몇 번 선보였다.
* Vincent Enjojff 위건전 평점 8점 MOM으로 선정
2007년 7월22일 일요일
- 시즌권 판매 현황
코리아 유나이티드는 지금까지 시즌권을 판매한 실적을 발표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은 오늘까지 시즌권을 1050장 판매했다.
운영진은 앞으로 몇 주 이내에 600장에 달하는 시즌권을 추가로 판매함으로써 다가오는 시즌의 시즌권 회원이 총 1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코유 패배
코리아 유나이티드 0-1 위건 애슬래틱(친선경기)
죽을 힘을 다해 싸웠지만 코리아 유나이티드로서는 전력상 우세한 위건 애슬래틱이 코리아 파크에서 1-0 승리를 거두는 것을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사실 경기 내내 뒷걸음질치기에 바빴던 코유 선수들이었기에 자칫 점수는 더 벌어질 수도 있었다.
2007년 7월27일 금요일
- Sky Bet의 Coca Cola League One 승격팀 예상
노팅엄 포레스트가 6-4 배당률을 받음으로써 올 시즌 Coca Cola League One에서 승격을 달성할 후보로 꼽혔다.
그 밖에 주요 후보들의 우승 배당률은 다음과 같다: 2-1 스완시, 2-1 여빌, 5-2 올드햄, 5-2 카슬리, 3-1 밀월.
도박사들은 주전 팀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한 올 시즌 코유가 승격하는 데 실패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들은 그러한 점을 반영하여 33-1의 배당률을 매겼다. 따라서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친선경기
넨 파크, 어스링보로우
2스쿼드
러쉬든(홈) 2-1 코유(원정)
* 14분경 사카모토 테뻬이, Finn의 셔츠를 잡고 있어서 경고
* 79분경 SilverRay, Palmer의 다리를 걸어 경고
* 핵심 선수
Paulino Alcantara - 오늘 수비진영에서 그는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줬다.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한 모습으로 결정적인 가로채기도 몇 번 선보였다.
2007년 7월27일 금요일
- 러쉬든, 넨 파크 전투에서 승리
러쉬든 & 다이아몬즈 2-1 코리아 유나이티드(친선경기)
이번 경기에서 맞붙은 두 팀 모두 이기기 위해 사력을 다해 거의 비슷한 경기력을 이끌어 냈지만, 결국 러쉬든 & 다이아몬즈가 2-1로 승리를 쟁취하였다.
날씨 좋은 여름 저녁 넨 파크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코리아 유나이티드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패배한 데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들에게 채찍을 가했다.
2007년 7월28일 토요일
- 코리아 유나이티드 선수단 등번호 지정
친선경기
코리아 파크, 스토크-온-트렌트
3스쿼드
코유(홈) 5-0 코유2군(원정)
* Roy Oswalt 해트트릭
* SilverRay 경상
* 핵심 선수
Stuart Armstrong - 오늘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선방을 한 그는 뛰어난 골키퍼 한 명이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Roy Oswalt 코유2군전 평점9점 MOM선정
2007년 7월30일 월요일
- 우세한 승리로 기대를 충족한 코유
코리아 유나이티드 5-0 코리아 유나이티드 2군(친선경기)
코리아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오늘 저녁 코리아 파크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팀이 5-0 승리를 거둔것에 환호하였다.
그들의 팀은 경기 시작부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코리아 유나이티드 2군을 압도하였으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날카로운 골 결정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승리를 거두었다.
2007년 8월1일 수요일
- 8월의 주요 일정
수석 코치 손예진이 다음 달의 주요 일정을 알려왔다
2007.8.1 - 코유 대 사우스햄튼(친선경기)
2007.8.4 - 버밍엄 대 코유(친선경기)
2007.8.7 - 그림즈비 대 코유(친선경기)
2007.8.11 - 코유 대 사운스엔드(리그1)
2007.8.15 - Carling Cup 제1라운드
2007.8.18 - Carling Cup 제 2라운드 추첨
2007.8.18 - 미들스브로 U-18 대 코유 U-18
2007.8.18 - 코유 대 질링엄 (리그1)
2007.8.19 - 18세 이하 대회 제2라운드 추첨
2007.8.22 - 코유 2군 대 레스터 2군
2007.8.22 - 잉글랜드 대 독일(친선경기)
2007.8.25 - 헐 U-18 대 코유 U-18
2007.8.25 - 노팅엄 포레스트 대 코유 (리그1)
2007.8.29 - Carling Cup 제2라운드
2007.8.29 - 코유 2군 대 월스올 2군
2007.8.31 - 이적 시장 마감
친선경기
코리아 파크, 스토크-온-트렌트
1스쿼드
코유(홈) 0-2 사우스햄튼(원정)
* 86분경 Kirill Schweinsteiger, Jermaine Wright의 진로를 방해해 경고
* 핵심선수
David Kim - 괜찮은 활약이였다. 특별히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적시에 몇 차례 좋은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2007년 8월1일 수요일
- 사우스햄튼, 쉬운 승리를 거두다
코리아 유나이티드 0-2 사우스햄튼(친선경기)
사우스햄튼이 2-0 승리를 거둠에 따라 코리아 유나이티드가 일으키고자 했던 이변이 실패로 돌아갔다.
사우스햄튼은 이 친선 경기에서 탄탄한 전력을 뽐내며 상대팀을 제압하였다
2007년 8월4일 토요일
- 코유와 마클스필드가 Carling Cup에서 상대팀으로 결정
코리아 유나이티드는 Carling Cup 제1라운드에서 마클스필드 타운과 경기를 치를 것이다.
경기는 2007년 8월15일 수요일 더 모스 로즈 그라운드에서 치러질 것이다.
친선경기
세인트 앤드류스, 버밍엄
2스쿼드
버밍엄(홈) 3-2 코유(원정)
* 핵심 선수
Paulino Alcantara - 괜찮은 활약이었다. 특별히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중요한 태클을 몇 차례 훌륭하게 선보였다.
* A.Shearer 버밍엄전 평점 9점 MOM선정
2007년 8월4일 토요일
- 버밍엄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코유
버밍엄 시티 3-2 코리아 유나이티드(친선경기)
코리아 유나이티드가 비록 3-2로 패하긴 하였으나, 버밍엄 시티를 맞아 매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2007년 8월 6일 월요일
- 이번 시즌 코리아 유나이티드의 주장 선임
새 시즌을 맞이하기에 앞서 주장과 부주장을 선임해야 한다.
Ruud Robian과 Ivan Francescini가 각각 새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ㅎㅎ 더 높이 찍으세요 - ㅁ-ㅋㅋ
계속 부진한 활약인듯 싶네요 ㅜㅜ 이그 ..... 어여 날아보자고 ㅋㅋㅋ (등번호는 맘에 들어요 ㅋㅋㅋ 훗
적응하면 괜찮은 활약 하겠지요~ㅎㅎ
대부분 교체 출전 이지만 꾸준한 출장.. 하지만 평점은 아직.. 코유2군 경기에 헤트트릭 캬~ 살아 나라,, 그 후, 출장이 없네.ㅋ
ㅎㅎ 헤트트릭 굿- _-b
ㅠㅠ 드럽게못햇군
꾸준히 패스놀이중 ㅋㅋㅋ
Stuart Armstrong - 오늘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선방을 한 그는 뛰어난 골키퍼 한 명이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왕ㅋ굳ㅋ 다막아버려 !!!!!!! 막아버려 하지만 3스쿼드
제임스 화이팅!!~~
으아두번이나 핵심선수뽑혔네요ㅋㅋㅋ 으2스쿼드지만 잘해주길ㅠㅠㅎㅎ